U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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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0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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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자 웹개발자로 이직 현명한 생각일까요?


23살 대학교 중퇴 여자예요.

집안 사정으로 대학교를 자퇴한 뒤 학원에서 5개월 과정 교육을 듣고 웹디자이너로 취직해서 1년 동안 일했지만 정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디자인이란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결국 퇴사를 했어요.

지금은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있지만 이 일도 벌써 반년째, 슬슬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야 할 텐데 앞날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어렸을 때부터 잘하든 못하든 흥미 있는 일이 없었고 재능 있다고 칭찬받았던 것들 중 하나인 디자인계열은 저에게 강한 트라우마를 안겨줘 아직까지도 가끔씩 악몽을 꾸니 자신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자신이 없어지고 제 자신을 못 믿게 됐어요.

웹디자인이 힘들면 웹 개발은 어떠냐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 등의 지식이 있으니 진입장벽이 높지는 않을 거라며 지인분께 추천을 받기도 했지만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이번에도 실패할까 봐 두려워요.

제게 남은 건 웹디자이너로서의 경력 1년밖에 없으니 지인분께서 말씀해주신 길이 최선의 길인 건 알지만..

전 회사에서 개발자라는 직업은 재능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직업이라고 들은적이 있어요. 코딩을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하고 조금 재미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해보는 것과 실무는 다르다는걸 알기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라 더 불안해요.

만일 개발자로서 도전을 한다면 독학으로 취업은 힘들테니 다시 학원을 가야 될텐데 새롭게 도입된 쿼터제로 인해 국비지원이 가능할지도 불확실하고 마음 같아선 대학교를 다시 가고 싶지만 경제적인 여유도 없을뿐더러 주변 사람들은 졸업했을 때의 나이를 생각하라고 말씀하시고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도 아프고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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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

  • jslovers
    1k
    2019-06-13 00:56:45

    주변 사람 말고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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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ing
    76
    2019-06-13 01:06:21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 디자인이 적성에 맞지 않으셨다구요. 그럼 프론트쪽으로 공부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답이 있거든요 저 또한 디자인전공이었고 현재는 웹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퇴하진 않았지만요.. 개인적으로 한번 공부해보시고 적성에 맞으시면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
  • 성장
    361
    2019-06-13 01:15:51 작성 2019-06-13 01:17:03 수정됨

     웬만하면 하고싶은 분야로 대햑교 다시 다니세요...

    정말 영 안된다면 방통대나 학점은행제라도 꼭 다니시길 바랍니다.

    일단 학위가 있으면 나중에 삼성아카데미 라든지 각종 뮤료 교육들을 받을수 있는곳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삼성아카데미는 돈받으면서 다닐수 있습니다)

    국비지원아닌 교육들도 진짜 많아요

    나중에 공모전이나 창업지원 해주는곳에도 지원할 수 있고요 

    고로 무조건 방통대라도 다니세요!

    23살이면 저라면 무조건 대학 다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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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za
    405
    2019-06-13 01:20:50

    저도 디자인 전공한 웹개발자입니다.

    학교를 다시 다녀도 늦지 않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성에 맞는지 먼저 탐구가 되어야겠죠

    0
  • Beginer2018
    168
    2019-06-13 01:49:01
    23살이면 재능이 있는지없는지 
    한번 도전할 여유는 충분히있을것 같네요
    저라면 국비 반년들어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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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R
    18
    2019-06-13 02:17:09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혼자서만 생각하다 보니 점점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어 많이 답답했었는데 한 분, 한 분께서 써주신 조언들을 읽고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이 보였어요. 막연히 걱정만 하기보단 먼저 개발자로서의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여러 영상이나 사이트를 보고 배우며 알아가볼게요.

    대학교는 다니고 싶긴 하지만 이번 연도에 원서를 접수하게 되면 국비지원을 신청할 수 없게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지원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저렴한 방통 대학교를 지원하게 될 텐데 방통대는 이미 취업을 하신 분들께서 학사학위를 위해 다니신다는 글들이 많아 개발자로서의 경력이 없는 제가 취업이 될지는 불분명하기도 하고 회사 측에서도 사이버대학교라 업무와 병행이 가능하다 할지라도 아직 학생인 사람을 굳이 직원으로 뽑을 것 같지는 않아 고민이 되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되는 분이 계신다면 국비지원과 방통 대학교 지원, 어느 쪽이 취업 면에서 나을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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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R
    18
    2019-06-13 02:17:29

    다시 한번 늦은 시간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 성장
    361
    2019-06-13 02:54:57 작성 2019-06-13 02:56:44 수정됨

     국비 메리트는 포트폴리오 딱 하납니다

    솔직히 이거 책하나 사서 따라하면 최소 비슷한 수준의 포폴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만약 위에 책하나 사서 따라하는게 어렵다면 적성에 안맞는걸 겁니다

    저는 나름 책을 깊이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충이라도 읽은게 20권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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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백수
    805
    2019-06-13 07:47:47

    전 반대의견인데 우선 잘한다고 칭찬 들은 디자인인데 적성에 안맞는다라고 표현한걸로 보아

    디자인 감각은 있지만 업무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보여지는데요

    개발자 되면 웹디자인때 했던 어려움들 다시 겪을거 같아요 독촉받고 이건 왜이러니 저러니 하는 시달림같은거요

    차라리 디자인 감각을 살려서 굿즈를 만들어 판다든가 이모티콘 제작을 해본다든가 유투브를 해보시는건 어떨지..

    0
  • LichKing
    13k
    2019-06-13 08:20:54

    방통대 생각중이시면 일단 취업하고 방통대가는게 나아보이고요.

    단순히 취업면에서만보면 국비지원이 훨씬 낫습니다.

    국비지원은 말 그대로 취업시키려고 짧은 기간내에 훈련시키는거고 방통대는 그냥 대학교에요. 편입이 될지 신입이 될지 모르겠지만 신입이라면 들어가면 최소 4년간 학교다녀야되는겁니다.

    국비받고 취업하고 방통대 신(편)입으로 들어가시는게 지금으로선 가장 무난해보이네요.

    적성/재능에 대해서는... 하고싶은말이 많긴한데... 뭐 일단 국비를 듣든 책을 한권사서 보든 해보세요.

    주변에 암만 적성/재능 얘기해봤자 본인 적성/재능을 누가알겠어요.

    2
  • 재현아빠
    1k
    2019-06-13 08:29:40

    주변분 의견은 일단 참고만 하시구요(여기도 마찬가지겠지요.)..23이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다른 일을 시작하셔서 찾아보세요. 졸업 후 나이를 생각해보라는 지인분의 의견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젊습니다. 일단 지금 현재 관심있는 일을 시작해보세요. 아니라면 그때 다른 길을 찾아도 시간은 충분해보이네요..

    힘내시고, 두려운거 이해는 되지만, 그걸 극복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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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jk
    630
    2019-06-13 09:28:07

    전 좀 다른 얘길 하고 싶어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적성이 맞으면서 또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어야 한다는게


    전제 조건입니다. 근데 더 가장 중요한건.. 방향성이에요.. 무슨말이냐 하면 개발자라는


    산업이나 직군이 전망이 좋은곳이가 하는걸 잘 보시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은


    그리 좋은 직업이 아니에요. 3D 산업입니다. 물론 본인이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셔야합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전망이라는것이 단순히 돈을 의미하진 않고 복지라든지 산업 자체의 분위기를 보시고


    들어 오셔야 해요.. 야근 많고 돈도 박봉인데 본인 단지 적성이 잘맞고 좋아한다고 해서 들어 오게 되면


    나이들어서 계속 그 일을 해야합니다.그래서 실은 대학가기 전에 먼저 해당 직무에 취직을 해보고


    거기 선배들과 친해 지면서 그냥 다녀야 겠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 대학을 들어가도 늦진 않습니다.


    중요한건 방향성 그러니까 전망과 복지 와 그리고 적성 이 두가지를 확인하셔야 해요.


    0
  • 고뿌
    699
    2019-06-13 09:28:36

    결론적으로 웹디자이너 경력을 활용하여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지향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글에서 언급하신 html, css, js를 아신다는건 디자인 베이스 웹디자이너보다는 코딩가능한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으신것 같으신점. 그리고, 이미 어느정도 아는 js를 잘 하는 직군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는 점 때문입니다.

    갑자기 java,spring (혹은 php)를 하시어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는것보단 이게 낫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는 경력을 이용해 우선 퍼블리셔로 취업을 해서, 

    3~4년정도는 퍼블리셔로, 그러면서 계속 자기개발을 하시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갑자기 경력이 없는 사람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직될 확률은 좀 낮아서 이런 방법을 추천드리는겁니다.

    0
  • 니플
    32k
    2019-06-13 09:31:08

    학원 가시기전에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와

    기초강의 알려주는 사이트가 많은데 보시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해보고 개발자가 괜찮다 생각되면 진로로 삼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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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만수
    87
    2019-06-13 09:42:28

    디자인계열은 저에게 강한 트라우마를 안겨줘==>어떤일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처음한 분야가 힘들다고 다른 분야로 왔다갔다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정말 실패한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그래도 정아니다 싶으시면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3
  • vollfeed
    805
    2019-06-13 09:53:07

    비추입니다. 

    개발이 정답이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개발은 구현 가능 / 불가능의 구분선이 있고

    가능한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민해서 선택하는겁니다.


    윗분지적처럼 업무적 이슈가 큰것같은데

    차라리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는 일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유통, 무역, 은행업, 세무 등등... 이런거야말로 절차가 다 정해져있어서 "정답이 있는" 직업입니다.

    1
  • 계정세탁
    464
    2019-06-13 10:20:35
    제가 생각할 때 뭘 하든 중요한 건 자신감인 것 같아요. 저는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졸업반 때 이쪽으로 전향했어요. 거의 절벽끝에 있는 심정이었고 빛 한줄기가 내려와 제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잡은 게 국비과정입니다.
    저는 이 길 아니면 다른 길은 없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고, 과거 학생 때 끄적끄적 HTML로 포토샵 이용해서 개인 홈페이지 만들어봤던 게 재미있었어서 적성에도 어느 정도 맞을거라고 생각해서 뛰어들었죠. 제가 이 쪽에 재능이 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좋은 평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이 더 올라간 것 같아요.
    학원을 다녀도 중간에 그만두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html, css, javascript 등의 기초가 있다고 하셨으니 제가 개발자의 길로 뛰어들었을 때의 지식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것 같아요. 정말 이 길로 가겠다고 다짐하셨다면 자신감 갖고 뛰어드세요. 하지만 자신없는 상태로 뛰어든다면... 글쎄요.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길일 것 같네요.
    0
  • 흰날
    1k
    2019-06-13 10:54:33

    디자이너 1년경력-> 개발자 2년경력입니다

    솔직한 경험담을 말씀드릴 수 있을거같으니 필요하시면 

    댓글남겨주세요 ..! 

    0
  • 드뎌?
    725
    2019-06-13 11:40:01

    저는 도전하는걸 추천합니다. 20대는 실패해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하고 아니면 다른길 찾고 하는 시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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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개발자
    3k
    2019-06-13 11:42:53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면 혼자서 독학보다는 정부지원 웹개발 취업전문교육을 추천합니다.

    디자인보다는 3~5경력후에 안정적이기때문에 여성분지원자들도 점점 많이지고 있습니다.

    웹개방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정말 공부할려는 사람들만 지원하는 기관이 있으니까

    직접 발품팔아서 알아보면 많은 도움되실것 같네요~(학원홍보페이지참고/2019년 최우수기관 JAVA웹개발

    인터넷에서 답을찾기보다는 직접 발품팔아서 알아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0
  • pannet15
    2k
    2019-06-13 12:04:45

    비전은 좋아요.. 나름 전문직이라서 

    나이 먹고 계속 할 수도 있고~ 

    결혼 하고 애 낳고도 다시 또 할수도 있을 만한 전문성이 있는 직업군이죠.

    웹디자이너 쪽 해보셧으면 퍼블리셔도 좋을거 같긴한데...

    1
  • 믿음
    4k
    2019-06-13 12:44:18

    안녕하세요.
    운영자 믿음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이런 이야기는 만나서 나누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info@okky.kr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제가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홧팅 하세요~!!!

    0
  • ㅇㅈㅇ
    2k
    2019-06-13 13:06:57

    그 디자인에서 힘들었다는 부분이 뭔지 궁금하군요..

    왠지 그부분이 웹개발에서도 겹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0
  • emblossom
    124
    2019-06-13 13:12:08

    세상에 내입맛에 맞는 직업을 찾는건 로또 1등 걸리는거 보다 어려워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할수있는거 !  좋아하는거 보다 내 능력에 맞고 내 수준에 맞는 할수 있는거에서 좋아하는걸 찾으셔서 그걸 직업으로 하세요.최선을 찾기 힘들면 차선으로 ... 남들이 하는거 멋있어 보이는거 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

    만약에  흥미나 적성 능력에 안맞는다고 가정을 한다면...개발을 하다가 밤샘 하루 이틀 하고 야근 빡세게 하면  어느날 어? 이거 내길이 아닌가 남들은 다 칼퇴하고 맛있는거 먹고 여행도 다니는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거던요 . 밤을 새도 괜찮고 버틸수 있고 맨날 마감일에 쫒겨 가면서 해도 계속 할수 있는 내가 이걸 할 능력(지식,멘탈 등등) 이 되는지 ..부터 한번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주변에 국비로 취업하신분들 중에 열심히 잘 따라가는 분도 많지만 1-2년 안에 힘들어서 그만두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2
  • 귤과함께
    248
    2019-06-13 14:28:11

    다른건몰라도 꼭 대학은 나오시길바래요 ㅠㅠㅠ 연봉과..지원할수있는 회사도 달라지거든요 

    0
  • 고나비
    26
    2019-06-13 17:53:05

    아직 많이 어리십니다.ㅎㅎ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알바도 꾸준히 하시는거보니 부지런한 성격같으신데 천천히 하고싶은일 찾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니 첫번째를 지금 생각하고계신 웹개발자로 잡으시고,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거 찾으시면되여. 아직 젊으시잖아요 걱정할거없어요

    0
  • mirheeoj
    7k
    2019-06-13 22:02:01

    본문만 봐선 개발이 적성에 맞을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 새파랗게 젊은 나이이시니 시도해보는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긴 합니다. 


    다만 저라면 공무원을 노리거나

    일단 4년제 대학을 마치는 쪽을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0
  • 자바초급몬
    39
    2019-06-14 12:18:48

    저라면 선택지도 없고 지금 하는일이 계속할게 아니다 라는 생각들면 이것저것 해볼거같은데요

    어차피 계속 이 일해봤자 남는게 없고 하면 아직 23이면 보통 신입사원 대졸 4년 휴학 1년 여자기준으로

    25~26 살까지 시간 있다치면 이것저것 해보고 내가 잘할수있거나 못하더라도 재밌어하는걸 찾아서 해볼거 같아요...

    저야 대학을 컴공으로 나와서 배운게 개발 관련된거고 몇년동안 버리고 딴걸 하기엔 배운 시간이 아까워서 한거긴 한데 적성도 나름 맞는거같고 ...

    만약 저도 같은 상황이였다면 저는 이것저것 해봤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제인생이니까요 

    결과가 못나는 잘나든 내가 책임만 지고 남들에게 피해가 안가는선에만 선택한다면 뭐 ... 상관없지않을까요

    물론 환경이 너무 제약이있으면 어쩔수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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