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규모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꿈과 열정입니다. 꿈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그 어디에서도 싹을 틔우고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명확하지 않으면...취업하기 힘듭니다.ㅎㅎ방향부터 명확하게 정하시고 취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하네요.

방가방가2

꿈과 열정이요... 아직 못찾은것 같네요

방가님은 어느부분에서 찾으셨나요?

개나소나고생

첫직장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해서 비교적 규모가 있는곳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있네요

SI회사와 금융회사에 들어가고싶은데 두가지는 욕심일까요..

그게 욕심인지 아닌지는 본인 역량에 따라 다른거죠. 평범하게봤을땐 그렇게 욕심이라고보이진않습니다.

취준생 입장에서 일단 취업해야죠. 그런데 저런 면접 질문들은 진짜 공부를 하면 좋겠지만 저런 질문 들어올때마다 그쪽분야에 대해서 공부할수는 없잖아요. 저런건 그냥 말발로 잘 커버치세요. 애초에 그런 질문이에요. 질문자체가

"신기술 공부라기보다는 요즘 화두가 되고있는 코인으로인해 부상한 블록체인, 자전거나 퀵보드, 승차공유로 뉴스에 많이 나오는 모빌리티 서비스, 그리고 각종 간편결제를 이용한 서비스 등등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있습니다.

이런 흐름들을 전부 쫓아가는건 무리가있고, 아직 학생이라 기본을 충실히하고 큰흐름을 쫓다가 제가 정말 관심이 가는 분야가있으면 그때 한곳을 파려고합니다."

저라면 뭐 이런 뉘앙스로 대답하지않았을까 싶네요

전자신문 추천합니다.

특정 기술에 몰입하기보다 넓게 흐름을 알아가는데

전자신문 만한게 없죠.

신문 기사, 정책, 광고등에 나오는 기술 용어들 중심으로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타임즈는 광고말고는 볼게 없어서 별로입니다.)

면접관도 4차산업혁명이 뭔지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잘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압박받지 마시고 내 관점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아마도 면접관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꿈과 열정은 성실함이 있으면 자동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 질문을 올린것 자체가 성실함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니

하던데로 성실하게 생활하시면

기회는 의외로 빨리 찾아올겁니다.

그리고 원래 취업준비는 혼자 하는거니까 지인 없다고 해서 주늑들지 마시구요.

LichKing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매 면접이 항상 어렵게 느껴지네요

예상외 질문이 들어오면 급해져서 정리없이 말이 막나옵니다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지붕뚫고높이차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퇴사 후 다시 취준하는데 상반기 바로 도전했는데 실패해서 슬프네요 ㅠㅠ 

저는 디지털데일리라는 홈피에서 간간히 기사 읽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어디 보고 계신가요? 네이버에 전자신문 검색하면 etnews라고 뜨긴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