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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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6:43:41 작성 2019-06-12 07:22:2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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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와같은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어떤가요?


캐나다 서부쪽에서 UI/UX 디자이너 및 마케팅을 하면서 회사생활 하고는 올해 30살 남자입니다. 
개발에 부쩍 관심이 생겨서 일끝난후에 공부를 많이 하곤 하는데 역시 학교나 학원처럼 바짝 실력을 올려주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녀야 하는것이 망설여지지만..퇴근후에 하는 공부가 얼마나 실력을 다져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연봉 컷이라도 받고 어디 샵에가서 자바스크립부터 다시 배우고 싶은데.

캐나다 내에서 보니 부트캠프나 학교 과정들은 전부 15000캐불 내외 하네요.. 생활비까지 겸하면 최소 3만불은 쓸것같습니다. 주/연방에서 무이자 학자금 대출을 해준다고해도 영 부담스런 가격이네요..

생활비 /학비 덜드는 한국에서 6개월 정도 바짝 배워서 다시 돌아올까 생각중인데 패스트캠퍼스와 같은 과정은 영 홍보성 리뷰 밖에없어서 머뭇 거려지네요. 국비지원은 제가 국비지원 ui/ux 과정 밟고 온것이라 어떤 분위기인지 잘 아는데 확실히 강사진이 썩 맘에 들진않고 무엇보다 같이 듣는분들이 죽는소리를 많이해서 좀 피하고 싶네요.

한국 패스트캠퍼스 보다 평이 좋은곳이 있나요?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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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아이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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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08:41:09

    코드 스쿼드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지원하려고는 했는데 그냥 부트캠프 거치기보다 이직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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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Dev
    12
    2019-06-12 13:00:20 작성 2019-06-12 13:01:03 수정됨

    @아이디온 어느 분야에서 근무중이신가요? 퇴근 후에 공부하시는지 이직은 어떻게 계획중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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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온
    1k
    2019-06-13 21:17:11

    자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퇴근 후 및 주말에 Node & React js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직은 자바스크립트 풀스택 혹은 자바스크립트 백엔드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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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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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10:24:57

    패캠은 뭔가 영어 학원으로 치면 대규모로 막 하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하지만 경험하지 못한 사람으로써의 카더라임니 그냥..흘려 들으시고요.


    코드스쿼드 같은 경우는 강사진들도 좋습니다. 직접 만나 뵙기도 했었고요.

    코딩 교육 철학적인 면도 좋아 보이고요.


    ui/ux 디자이너니까.. javascript 배우셔서 프론트엔드 쪽을 하시면

    본인이 디자인 한대로 화면을 만드시는 실력자가 되실 것 같네요.

    더 나아가 백엔드 쪽도 하신다고하면 node.js가 문법이 javascript니까 node.js 배우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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