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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관심을 갖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주간 베스트에 올라가고, 조회수가 급증하니 묘하게 너무 주목받는게 아닌가 싶어 글내용을 이렇게 수정합니다.

다시한번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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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0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8:13:29

    정작 가장 중요한 핵심이 빠졌네요.


    "국비지원학원"으로 6개월 과정을 밟았을 시 아웃풋이 가장 그래도 쓸만한 분야가 무엇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얼핏 찾아보니 머신러닝등은 국비 6개월해봐야 6개월 낭비이기때문에 비추천하는 분야라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엄청난 포텐셜은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사람구실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요?

    0
  • 재현아빠
    1k
    2019-05-28 08:24:02

    저는 나이 40에 해외에서 다시 출발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어요. 29살이면 뭘 해도 경험이 될 것이고 무슨 실수를 해도 용서가 될 겁니다. 저도 비전공으로 시작한 개발자인데 해외에서도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습니다. 두려우시기는 하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새 출발에 좋은 일만 있도록 뭔가 드리고 싶은데, 드릴 건 없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8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8:25:56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희망을 갖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0
  • 보보보보
    603
    2019-05-28 08:25:58

    프론트엔드겠네요.

    머신러닝은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고 코딩을 넘어서 어려운 이론과 수학이 받쳐줘야하는 것 같구요.

    프론트는 비교적 그 사람이 얼마나 그동안 내공을 축적했는가보다 얼마나 신기술을 잘 쓰냐 가 중시되는 편인것같아요

    1
  • mirheeoj
    8k
    2019-05-28 08:26:36

    차근차근 테크 밟으시면 됩니다. 29세면 뭐든지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1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8:29:48

    보보보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결국 백엔드가 아니라면 이 바닥에서 장수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 부분은 일단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0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8:30:01

    mirheeoj //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0
  • 난생처음
    31
    2019-05-28 08:53:21

    29이시고 이런 마음 가짐이시면 다 가능하실듯 하네요..

    지금 저희 회사에서 인원을 구하는데 관심 있으시면 면접한번 주선해 볼게요..

    독일 패키지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라 독어/영어 가능하시니 좋을 듯 합니다...

    들어오시면 한번 연락 주세요...


    5
  • 재현아빠
    1k
    2019-05-28 09:03:19

    오오..이런 좋은 기회가..이 기회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1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9:16:55

    난생처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국은 현재 7월중순~8월초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만, 연락을 어떻게 드려야할지...

    0
  • 잉글리쉬블랙
    67
    2019-05-28 09:21:08

    힘내세요!!

    저도 학교중간에 그만두고 고졸로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작년 28살에 개발공부시작해서 올해 취업한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어디선가 “시간과 열정, 그리고 돈에 여유가 있다면 국비지원말고 코딩부트캠프를 알아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저도 부트캠프를 다녔었거든요.


    국비지원을 다녀보진않았지만, 들리는 소문(?)과 비교해보면 부트캠프를 선택한게 탁월한선택이었던것같습니당..

    혹시 생각있으시면 저도 추천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님!

    0
  • 주6일근무자
    2k
    2019-05-28 09:26:01
    아이티와는 관계없습니다만
    속칭 한국식 업계 문화에 적응할수 있으실런지
    좀 궁금하긴하네요. 

    해외에서 장기간 계셨다고 하셔서..
    1
  • 한줄
    37
    2019-05-28 09:28:21 작성 2019-05-28 09:30:29 수정됨

    느낌이 오네요. 잘 하실것 같습니다. 

    조언을 하나 드리자면,

    국비지원 교육은 이미 검증을 거친 쉽고 오래된(?)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합니다. 
    (2016년8월 당시 mvc2패턴, springboot, mybatis 등)


    질문자님은 훗날 포텐을 터트리기 위해 독일어/영어 를 적극 활용하여, 

    어떤 기술이던지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공부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혼자보다 둘이, 둘보다 넷이 낫습니다. 

    항상 겸손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집단지성을 키우면, 학습곡선을 순식간에 치고 오르실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국비지원학원"으로 6개월 과정을 밟았을 시 아웃풋이 가장 그래도 쓸만한 분야 
     -> 빠르게 이해하고 아웃풋을 내기 위해서는 '웹개발' 과정으로 선택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웹개발은 프론트/백엔드 모두 포함한 커리큘럼입니다. 

    건승하세요.

    0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9:31:30

    잉글리쉬블랙// 팁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을 몇개 찾아보니 기승전"돈값"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직 이쪽 업계를 잘 아는것도 아니고, 좀 더 차근차근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돈값은 돈값인가보네요.

    0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9:33:53

    주6일근무자 // 큰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을 해본건 아니지만, 군대생활이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에 가보면 더 나쁠지도 모르겠지만요 ㅠㅠ

    0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5-28 09:34:47

    한줄 // 감사합니다.


    아직 완전 쌩초보라, 막연했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
  • mirheeoj
    8k
    2019-05-28 09:34:54

    다만 두가지만 덧붙이자면..

    - 해외 재진출이 목표면 비자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루트에만 집중하세요. (그리고 그 루트는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민과 시장상황은 별개거든요.) 신분문제부터 해결하고 나서 그 때 다시 진로 변경해도 상관없습니다. 신분문제 해결이 제일 중요해요. 정착을 못하면 다른 건 소용이 없습니다. 

    - 독일만 보지 마시고 영어권 국가들도 같이 고려하시면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0
  • Stacktrace
    2019-05-28 09:45:08

    힘 내세요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분명 소기의 성과도 있을 것입니다.

    0
  • 난생처음
    31
    2019-05-28 10:04:30 작성 2019-05-28 10:27:00 수정됨

    spgns@dreamwiz.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혹시 다른 분들도 이분처럼 열정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장담은 못하지만 면접은 잡아 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0
  • karolus
    590
    2019-05-28 10:07:40
    제가 딱 고졸 29에 국비교육받고 지금 1년2개월차 개발자로 하고있네요..
    0
  • 초보.
    2k
    2019-05-28 10:09:42

    대우가 구려도 몇년 죽었다 생각하고 할 생각입니다, 더이상 사람구실 못하면서 손벌리기가 싫습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입문해서 강산이 변하도록 아직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파이팅!!!!

    0
  • 잘부탁드립니다
    747
    2019-05-28 10:58:31 작성 2019-05-28 10:59:26 수정됨

    저도 29살이고 프로그래밍 깔짝거린지 3~4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돈 버실거면 요리하시고

    돈욕심은 크게 없고 프로그래밍이 재밌다고 하시면 프로그래밍 하시는게 맞습니다.

    29살에 프로그래밍 3~4년 해보니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통해 돈벌려면 결국 그냥

    온라인 쇼핑몰 제작, 웹 외주제작 밖에 없는데 이것도 현재는 크몽같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분들도

    너무 많고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하는 윅스나 네이버 스토어팜이 너무 발달돼있어서 돈을 많이 벌기는 힘듭니다.

    반면 음식이나 어쨌든 그쪽으로 계속 연을 이어오셨던 분들은 요식업을 하던, 커피 장사를 하던 뭘 해서

    저보다는 많이 벌고 있더군요. 저도 이부분에서 최근 1~2년간 현타가 심하게 와서 프로그래밍은 부업으로 하고 무역업이나 할까 알아보고있는 단계랍니다.


    뭐 또 이런얘기하면 개발 3~4년 밖에 안해봐서 그렇다니, 너가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니 이런 이상한 관점으로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럴수도 있겠지만 한국 IT 산업이 결국 외주라는 시궁창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나 해외야 뭐 당연히 아이디어의 가치나 개발직업이 존중받죠. 하지만 한국은 결국 외주 시궁창입니다.

    0
  • ignoreOrange
    1k
    2019-05-28 11:10:56

    유학이 쉽지만은 안쿠나 ㅜㅜ 아깝다 버리기에;

    0
  • 7i
    1k
    2019-05-28 11:42:23

    저는 절망편으로 .....

    국비 6개월 코스 -> 한국취업 3년경력 -> 독일 및 해외 취업

    6개월 코스 수료하셔서 바로 취업을 한다하더라도
    개발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보도방 이나 열악한 스타트업에서 스파게티 소스 1~2년 분석하며 막코딩할 확률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경력 3~5년 쌓으시면 33 ~ 35살 정도 되실거 같구요. 다시 독일이나 해외로 취업...
    쓴소리로 들리실거 같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기간 유학하셨는데 기계공학전공 실패하셨다는것도 좀 걸리구요

    한국으로 귀국하시면 해외로 가는 꿈은 접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약간 희망편을 덧붙이자면
    현재 29살이고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이시면 거기서 지금 IT회사를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IT회사로 조건같은건 따지지 마시고 이력서를 100군데 이상 정도 넣고도
    취업이 안된다면 그 때 완전 귀국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0
  • mirheeoj // 조언 감사드립니다.

    Stacktrace // 감사합니다!

    난생처음 // 감사합니다, 들어가면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karolus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초보. // 화이팅!

    호날두넘버원 // 요리도 해보고싶지만, 지금 현재 제 입장에서 더 가능성이 적은 분야가 아닐까 싶어서요.

    잘부탁드립니다 // 돈 욕심은 크게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 제 입에 풀칠만 할 수 있다면야, 현타는 좀 나중의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ㅠㅠ 개발자분들 화이팅!

    ignoreOrange //  네... 저도 버리기 많이 아깝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크게 관심없던 분야 억지로 붙잡고 늘어졌던게 이렇게 끝나니, 섭섭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시원하네요. 저에게는 포기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했던것일지도 모릅니다.

    7i // 그렇겠네요... 개발을 제대로 배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것 같습니다. 사실 목표는 해외로 다시 나가는거지만, 제1순위다 생각할만큼의 큰 비중을 두고있지는 않습니다. 연차가 좀 쌓이고 이력서에 한두줄 추가할 수 있을 정도가 됐을때, 제 현지 생활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회사에 찔러보는정도. 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 저정도만해도 제대로 경력을 쌓은 상태면, 여기 넘어와서 취업하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 꽤나 매리트있는 입장이기에 고려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여기서 이미 이력서를 넣어보고있는 상황이지만, 여기서는 자리를 얻었다해도, 취업이 아닌 먼저 "아우스빌둥"이라는 회사와 직업학교가 협력하는 교육과정을 밟아야합니다. 문제는 이걸로는 지금 제 상황에서 비자를 발급받기가 불가능하다는점이 되겠네요...혹시나 하는 심정에서 계속 넣어보고는 있지만, 큰 기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1
  • laravel.kr
    51
    2019-05-28 20:46:43

    가장 중요한 언어인 외국어를 하실 줄 아시겠네요.. 

    잘 되실 겁니다!

    0
  • 아노미7
    99
    2019-05-29 00:11:02 작성 2019-05-29 00:17:12 수정됨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이 업계는 영어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 아주 유리하시네요

    웹개발을 하실 생각이라면 굳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누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둘 다 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굳이 국비지원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상황이 많이 내몰리셨고 자신감도 있으신 만큼 열심히하실 거 같아요.

    인프런이나 패스트캠퍼스의 인강으로 혼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결국 개발이나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거든요.

    대신 하나의 생태계를 정해서 하셔야겠죠.

    js, 파이썬, 자바 중에 하나가 될 것인데.

    어차피 웹개발을 하게되면 js는 필수니깐 프론트는 수요가 많은 react.js, 서버도 node.js로 개발 가능하니깐 js를 선택하신 다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디매치라는 은행권 창업 재단에서 진행하는 채용행사를 통해서 스타트업에 들어갔었는데.

    검증된 기관에서 하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면 괜찮은 곳에 들어갈 수 있을거같습니다.


    0
  • MultiThreader
    54
    2019-05-29 08:29:30
    개발분야는 영어만 되면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29살에 고졸? 이것만 가지고 밑바닥이라 생각하시다니...  

    독어, 영어 하시니까 절대로 바닥 아닙니다.  
    어짜피 이 바닥은 서울대나 방통대나 별로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다~ 타이틀일뿐이죠. 

    국비교육 받고 개발자랍시고,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만, 글쓴분은 나중에 진짜 개발자 다운 개발자가 되실것 같네요. 

    외국어 마스터 그 어려운걸 2개나 하셨으니, 끈기와 노력은 보나마나이고, 습득 능력도 빠르실듯합니다.

    29살 안늦습니다.  
    저는 30살에 사원으로 시작했는데요. 뭐.. ㅎㅎ
    화이팅입니다. 
    0
  • SundayPark
    233
    2019-05-29 09:14:39

    29이면 저보다도 빠르신 ㅋㅋ 

    31살때 시작해서 벌써 41.... 

    안드로이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입니다 . ㅋ



    0
  • 조커버그
    527
    2019-05-29 18:47:34

    전 국비 30대 초에 시작해서 곧 취업 할 예정인데요.

    국비도 정말 하기 나름이에요. 똑같이 교육 받아도 게시판 한개가 힘든 친구도 있고, 라즈베이 파이로 서버 돌리고, 스프링 배우다가 혼자 독학해서 node로 혼자 서버 구현하고, 가르쳐 주지도 않은 vue 독학해서 프론트 만들고, db도 배운건 oracle인데, 몽고db 돌리고, 실무에선 안정성 위주라면 수강생들은 도전이나 신기술을 적용할수 있어서 강남의 국비학원이었는데 포폴 수준이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걸 거의 따라하는 수준이었어요. 물론 퍼포먼스는 실무진이 훨 잘하겠지만 수강생도 기본서비스는 다 구현했어요. 채팅같은것도 꼼꼼하고 안정성있는건 아니지만 소켓써서 구현하고 화상도 하고.. 

     그리고 사실 경력이 실력하고 크게 관련이 없는 직무가 개발자인거 같아요. 그리고 개발하면서 스프링을 벗어나니까 영어 문서 읽을일이 엄청 많아서 영어 중요하구요. 그리고 국비에서 나이 많아도 게시판 페이징 소셜로그인 DB구성 웹소켓 회원가입 대댓글 등 기본적인거 열심히 한 친구는 혼자서 다 하는데, 거의 대부분 6개월 내에는 다 취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0
  • Twibap
    109
    2019-05-30 00:34:20 작성 2019-05-30 00:36:11 수정됨

    저는 28살에 국비지원 안되는 학원에서 개발을 시작했고 중간에 블록체인으로 살짝 방황하다가 올해 30들어서 첫 직장을 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풀스택 개발하고 있어요. 한국 오시면 메일[tky476@gmail.com] 주세요. 독일어랑 제가 학원에서 배운 프로세스 교환해요 ㅋㅋ

    독일어/영어 이거 엄청나게 큰 자산이세요. [인문학도 개발자되다]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링크는 저자 브런치 페이지입니다. 저자도 외국어 능력자에 국비지원 출신이라서 도움이 되실꺼같아요.

    0
  • stayAlone
    158
    2019-05-30 09:12:06

    29살이면 운동빼고는 뭘해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0
  • moonti
    2k
    2019-05-31 08:59:13
    새로운 시작에 응원합니다.
    다만 우리는 밑바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와 아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는 각각의 경험이 있고 경험의 차이는 있습니다. 열심히 즐겁게 하신다면 하고 싶은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 했다고 훌륭하거나 좋은 개발자기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의 차이가 큽니다. 여기선 마인드의 차이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계속해서 배우세요.
    0
  • exexexe
    178
    2019-05-31 09:53:06 작성 2019-05-31 09:54:23 수정됨

    시작 하지마세요.

    밑바닥 인생이 될 뿐 입니다.


    엘리트 인재가 되기에는 늦은 감이 있고...

    그냥 버티기, 밑바닥 인생이 될 수 있어요.

    -1
  • 클라킹
    130
    2019-05-31 10:35:57

    막노동이든 개발자든 부딪힐건 다 부딪혀보되 

    맞닥뜨린 상황에 대한 대처는 이성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20대 후반에 죽었다 생각하고 일함. 이게 합쳐지면 상황판단미스나서

    훗날 스트레스받고 머리털빠지고 그렇게 살면안됐었구나 후회하는 사람많이봅니다.

    위와같이 좋은 기회가 온 것은 좋지만 기회는 기회일 뿐. 판단은 스스로 내려야합니다.

    특히 첫직장 첫단추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0
  • 리오레오
    372
    2019-05-31 19:57:59

    외국어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지금 고졸이시고, 전공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니까. 

    다시 외국을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외국에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은 외국에서 인정이 됩니다.지금 조건은 정보처리쪽이 가능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비자 취득에 유리한 학력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저 아시는 분이 문과여서 IT쪽 비자취득에 힘들어 하시더군요. 그래서 방통대로 컴공으로 학력을 추가하여 비자를 취득하시던데, 나라마다 다른 부분이라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학력은 사이버대학으로도 가능합니다.

    기초가 부족하고 혼자서 공부하시기 힘들다면 국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강사를 누구를 만나는지는 운이겠네요. 기초가 어느 정도 잡히시면 추가적인 공부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니 노력하시면 됩니다.

    경험이 필요하시면 1, 2년 정도 한국에서 해보시고, 외국어가 되시니까, 감이 잡히시면 외국회사 면접보시고 가세요.

    공부하실 때 주의사항은 남과 비교하는 것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공부하다보면 잘하는 애들이 있습니다만, 실무로 나오면 다 초급입니다.

    10년 정도 꾸준히 일하면서 공부하면 괜찮은 경력이 만들어 집니다.


    0
  • Wido
    12
    2019-06-01 01:32:13

    독일 졸업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저는 어린편이지만 2년전에 독일 갈려고 했었거든요 그래도 독일어 할 수 있으셔서 부럽네요 

    0
  • 곰개발자
    349
    2019-06-03 11:20:52

    그래도 쓴 글을 지우는 건 댓글 달아 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 열심히하겠습니다
    72
    2019-06-03 15:29:06

    곰개발자 // 죄송합니다. 


    저도 처음에 글을 수정헐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조회수가 수백정도일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천,이천이 넘고 주간 베스트에 올라가고 계속해서 조회수가 증가하니 저도 모르게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나름 이 업계분들이 이용하시는 커뮤니티인데, 아직 업계에 발을 담그지도 못한 사람이, 물론 익명입니다만, 이런식으로 알려지는게 좋은게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기에 글을 이렇게 내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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