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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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2:38:19 작성 2019-05-13 12:39:5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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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3년 회사


안녕하세요 2번째 이직 준비하는 경력 2년 30살 된 초보 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과도한 업무대비 급여에 부당대우로 1년 7개월 퇴사하였고

두번째 회사는 6개월 계약직으로 프로젝트 무산등으로 정규직 전환 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횟수가 있어서 이직 후 최소 3년은 근무할 생각으로 신중하게 이력서도 넣고 했는데

연락을 주는 회사가 상당히 적어 직무에 맞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두군데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두곳다 업력 3년의 회사에 인원 20명 규모의 매출 10억 정도되는 회사입니다.

한곳은 스크래핑을 기반으로 알만한 금융권들에 솔루션을 납품하는 회사이고

다른 한곳은 전기차 관련 솔루션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업력3년과 회사인원수를 보면 스타트업 정도의 회사인데 okky나 다른 사이트를 보면

스타트업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두군데 다 꾸준히 성장하고있고

잡플래닛에는 리뷰조차 없어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합격후 고민해도 늦지 않지만 아무리 급해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까요?

스타트업에서 고생을 좀 하면서 실력과 연차를 좀더 쌓아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고려해 봐야 될 사항에 대한 감이 없어 고민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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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중년코딩
    534
    2019-05-13 12:53:52

    스타트업을 피하라는 조언들의 공통점은 제대로 된 개발인력없이 신입만 뽑아서 개발 독박 씌우는 회사들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이미 그 회사에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존재하고 그 개발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면 오히려 직접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IT대기업 입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면 비교해보실 필요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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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놀
    62
    2019-05-13 13:02:50

    제대로된 개발 인력이  중요하군요 고민이 하나 사라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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