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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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14:24:48 작성 2019-05-11 14:49:4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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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재입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구요. 1년 일하고 퇴사한지 지금 9개월에 접어들었는데

4개월은 한국에서 집안일 처리하느라 보냈고

4개월은 구직활동 하느라 보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첫째 자바스크립트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가려고 퇴사했구요.

두번째는 매니저가 경력이 짧아서 배우기가 어려워서 입니다.

왜 취업하고 퇴사하지 않았을까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퇴사면접때 HR엔 두번째 이유만 말하고 나왔구요.

퇴사날에 딱히 좋은 분위기로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퇴사면접끝나자마자 누구에게도 인사없이 그냥 집에 갔어요.


4개월동안 자바스크립트쪽으로 구직활동 하면서 꽤 면접도 보고 했지만 결국 다떨어졌고

최근에는 예전과 같은 일을 하는 회사에도 지원했지만 

HR면접 스크리닝에서 다떨어졌습니다. 일단 연락은 꽤 오는 걸보니

아마 8개월이란 갭때문에 떨어진게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예전회사에서 아직 junior 포지션을 뽑길래

나이도 많고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전 회사에 다시 지원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경험있으신 분들이거나 매니저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런지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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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미니카
    533
    2019-05-11 14:29:45

    규모생각하지말고 사원수 10명 ~20명되는 기업에라도 가서 

    경력을 쌓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직장은 직장일뿐 이미 나온 회사에 굳이 아쉬운 소리 할 필요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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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nsh
    341
    2019-05-11 14:59:15
    재입사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거기서 불러주는게 아니라면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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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eldwing
    54
    2019-05-11 15:17:24

    yoonsh

    왜 재입사가 그렇게 안좋은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지금 8개월째 수입이 없고 아이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가능한 빨리 취업을 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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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chi
    137
    2019-05-11 17:05:42
    본인한테 좋고 안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회사가 채용을 안할껍니다. 

    다녔을때 고과에 자신이 있으면 지원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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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forever
    163
    2019-05-12 10:13:19 작성 2019-05-12 10:14:24 수정됨

    한 회사에 3~4번 재입사 한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개발자가 회사가 만족을 하지 못하여 퇴사한 경우였는데요.

    다만 그분의 경우에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경우였고

    쉬다가 온게 아니라 바로 다른업체 이직을 했는데

    원래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계속 붙잡은 경우였습니다.

    아무튼 그것도 수년전(3~4년?)의 일이고 지금은 나이도 있겠다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며 쭈욱 다니고 있답니다.

    그래도 전적(?)이 있기에 또 나간다고 할까봐 해당 회사에서도 케어를 잘 하고 있는 것 같고요.


    모든 경우들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개발자는 기승전 '능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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