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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23: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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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과외


제가 올해 개발경력 2년차 입니다. 웹 개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이제 막 자라려는 새싹 입니니다.

그런데 이런 새싹인 저에게 닥쳐온 시련은 ..

지인의 아들이 프로그래밍 쪽 길을 걷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 국비 지원교육으로 자바8  5개월 짜리 과정을 2주정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만나보니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활코딩에 html 강의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이해하는것 같아서 다행이긴한데...

진짜 문제는 제가 누굴 가르쳐 본 경험이 없다는 것 입니다...

최근에 한 번 만나서 공부 시간 정하고 뭘 배울건지 알려주는데 알려주는저도 막막하고...

아예모르는 상태라서 답답하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합니다.

그 친구가 모르는 것을 물어봤을때 제가 대답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겁나네요...

전문가님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직 저도 잘 모르고 누굴 가르칠 실력이 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일을 맡았으니 책임은 져야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님들 ! 혹시 어떤식으로 알려주면 좋을까요 ?

그리고 주의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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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2

  • 니플
    2019-05-10 00:41:52 작성 2019-05-10 09:33:20 수정됨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고 그 이상은 스스로 알아서 익히게해야합니다

    하나 하나 알려주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또한 무료로 받기만 하면 그 노력을 모르게 됩니다

    그 이상의 것을 물어볼 때에 힌트를 주고 그래도 못 알아듣는다면 알려주세요

    대신 그 횟수를 줄여나가야합니다


    계속적으로 같은 것을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실수, 같은 것을 물어본다면 그만 알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르치시다보면 그만 알려줘야할 그 빈도와 난이도는 자연스레 알게 되실 것입니다)


    구글 검색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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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k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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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09:17:24

    모르는건 같이 해결해 나가시고, 스스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함께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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