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머밍
2019-05-07 23:03:06 작성 2019-05-11 20:50:3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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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

  • abilists.com
    754
    2019-05-07 23:08:05

    전 반대의 경우 였는데, 여기서 많이 적응 했습니다. 

    개인 주의이긴 하는데, 일본도, 알고 보면, 단체 행동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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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머밍
    2019-05-07 23:10:04

    //  abilists.com 


    혹시 어떤점에서 집단주의적으로 행동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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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rpEngineDev
    1k
    2019-05-07 23:36:04

    북미의 경우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대부분 서로 나이가 몇인지 어느나라 사람인지 가족 이런거 전혀 모릅니다. 심지어 성별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4년동안 알던 직원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란걸 알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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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머밍
    2019-05-07 23:42:23

    // warpEngineDev


    우와..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회사생활..

    업무적인것만 아니면 사생활적으로는 아무것도 엮이지않고

    좀 개성적으로 살고싶은 이상적 생활이네요 ..

    0
  • 손님
    419
    2019-05-08 00:09:36

    적어도 일본에선 그런거 기대하시면 안 돼요...

    영어권을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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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머밍
    2019-05-08 00:14:33

    // 손님


    어떤 경험이 있거나 회사에 다니시는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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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ilists.com
    754
    2019-05-08 00:27:37

    점심, 먹을 때 개인주의, 저녁 술자리는 집단주의,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보여지네요.

    0
  • defult
    1k
    2019-05-08 00:59:38 작성 2019-05-08 08:48:47 수정됨

    일본도 극과 극입니다...

    예전 다닌 회사는 진짜 회식이라든지 아무것도 없고 개인적인것은 그누구도 신경 안쓰고

    지금 다니는곳은 특별한 일 있을경우에만 모이긴하나 개인사는 서로 이야기도 안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예전 다니던 곳은 진짜 뭐만하면 회식이다 행사다 불려다녔었죠...


    추가로 일본에서 사생활관련으로는 서로 아무래도 신경안쓰는 분위기의 회사로 가더라도

    나중 생각안하고 당장 보이는것만 만드는거 생각하는 회사가 아닌 제대로 유지보수같은거 고려하는 회사가면 업무로써 엄청많은 회의, 레뷰, 발표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업무적인 부분에서마저 말수적은게 영향을끼치면 곤란해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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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린이
    757
    2019-05-08 06:56:38 작성 2019-05-08 06:59:59 수정됨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일본이나 영미권 국가 가시면? 글쎄요.
    언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실력도 고만고만하면 외노자 취급받기 딱 좋겠고,
    심하면 인종차별받기 마련이겠죠.
    그것때문에 하소연 게시글 올리실꺼고요. 다람쥐 쳇바퀴의 연속이겠네요.

    1. 제가 내성적이라 한번 생각에 잠기면 너무 깊이빠져서 헤어나오질못하고

    말수가 너무 적은편~

    2. 제가 사고가 좀 편협해서 일반화하는듯한 뉘앙스~


    내성적인게 단점이라고 할순 없지만,

    팀 플젝 단위로 업무 진행하는 데 있어서 동료의 말수가 '너무' 적은 편이라면 글쎄요. 좀 답답할 듯합니다.

    '나 원래 이런 사람이니, 나 힘드니까 지금은 듣고싶은 말만 해주세요' 라는 취지의 글이었다면 정말 죄송하네요.

    동료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 정도는 나도 노력중이다라는 모습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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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mhigh
    287
    2019-05-08 08:58:15

    케바케라지만 보통 동양권이 팀원 = 가족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죠. 물론 그렇다고 서양도 아예 개인주의적인건 아닙니다. 어느 곳이나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서로 마주쳤을때 가볍게 안부 묻고 농담거리 나눌 수 있으며 일 잘하는 사람이죠.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더 오픈마인드를 가지는게 어떠할까 싶습니다. 저녁회식 무조건 참석 주말에 만나서 동호회활동 이런거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최소한 같이 점심 먹으면서 간단하게 일 이야기말고 일상생활 이야기정도 할 수 있는 사교성은 기르셔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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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oper245
    878
    2019-05-08 09:05:39

    저의 경험 (현재진행형)을 비춰서 이야기하면,


    1. 회식은 1년에 1번정도? (연말)

    2. 회사 사람들 전화번호 모름.

    3. 수염 존내길러도 머리를 허리까지길러도 뭐라고안함 (신경을 안씀)

    4. 2년째 옆에 앉으시는분 신상은

      - 타 지역에서 사신다.

      - 결혼은 하신것같다. 

      - 이름

      이정도 알고 있네요.


    그렇다고 이야기를 안하는건 아닙니다.

    뉴스나 한국관련뉴스나오면 이야기도 하고,

    지진나면 지진이야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이야기보단 그날 그날의 이슈들을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왜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없냐고 쿠사리먹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받은일만 다 처리하면 한달 내내 칼퇴를 해도 별말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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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so2
    336
    2019-05-08 09:28:24

    한국사람들 왕따 은따 문화...


    일본도 만만치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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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신러닝
    697
    2019-05-08 09:59:13

    굳이 일본이 아니라도...

    제가 다닌 2군데 한국회사 모두 개인주의 문화가 강해서... 딱히 남에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가벼운 정도로만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휴가를 다녀와도 그냥 잘 다녀왔느냐 정도 인사정도 합니다.

    같이 식사할 때는 대화 주제가 없으니, 휴가 여행지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있겠죠.


    회식도 웬만하면 점심 위주로 진행합니다.

    저녁 회식은 정말 정말 드물죠. 


    IT기업의 경우 조직이 클 수록 이 문화가 강한 것으로 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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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419
    2019-05-08 11:15:14

    사람들과 엮이는게 싫다면 일본이 아니라 한국내에서 대기업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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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워터
    103
    2019-05-08 14:04:38

    다른분들 어떤 일본회사에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도○○, 후○○ 있을때에는 완벽한 개인주의였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서 주말에 만나는 소수의 몇명아니고선 같이 일하는 층의 멤버들과 저녁식사 한번 한적 없습니다.

    점심의 경우도 마찮가지고요. 같이 먹지 않는다고해서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술자리는 그 개인적친분이 있지 않은 멤버들과는 보통 킥오프, 신년회, 송년회 아닌이상 술자리 없습니다. 요즘은 신년회와 송년회 같은것은 관례같은거라 참여해도 되고 안해도 될 정도이고요. (인원이 적은 중소라면 또 다를지도 모릅니다)

    당연히 회사마다 이런 문화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 추세가 극개인주의이기 때문에 그런걸로 태클걸면 난리납니다.


    서로 서로 건들지 않는 차원에서 관여하지, 그 이상 절대 건들지 않고 건들여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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