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29 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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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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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업으로 삼고 계신 분야(혹은 언어)에 대해 언제 처음 접해보셨나요?


분야라고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죠.. 여기서도 몇번 봤던 SI라던가... 

언어는 말 그대로 C언어나 자바같은 것을 말하는겁니다. 


저는 처음 접했던 게 중학생때였나... 초등학생때였나... 그 때는 CSS가 없고, 글자색 이런걸 다 인라인으로 주던 시절이었습니다. (거진 15년 전입니다) 

<font color="#000000" size="12pt" face="궁서체"></font>

이런 식으로요. 마진? 패딩?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 때는 특정 페이지 안에서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글자나 그림을 만드는 게 유행이었는데, 그런 것들을 하다보니 처음 HTML을 접했었고, 고등학생때는 그걸로 수능 쳤었습니다. 직업탐구영역은 컴퓨터 관련된 게 필수였고 저는 컴퓨터일반을 했으니까요. 베이직도 그 때 처음 봤고요. 물론 다른 애들이 표 하나 만든다고 아 이거 어떡해 이럴 때 저는 다 해놓고 놀았죠... 해왔던 게 있으니까요. 

대학 들어와서는 한동안 놓고 있다가 MATLAB을 대학원 들어가서 처음 접했고, HTML은 정말 한동안 놓고 있다가 2년 전쯤 고대에서 일하면서 회사 홈페이지 관리한다고 다시 접했습니다. CSS도 그 때 처음 알았고요... div라던가 마진이라던가... 중학생 때 했던 거랑은 많이 다른데다가 인수인계가 뭐같아서 개고생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게 하나 더 늘어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지만서도... 

영상 편집 툴도 마찬가지로 중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그때는 무비메이커였는데 지금은 다른걸로 갈아탔어요. 당시 기술선생님의 추천으로 IT캠프에 가서 프리미어 사용법을 배웠었는데, 그 당시 프리미어 로고가 말이 필름에서 나오는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ㅅ' 

(정작 이사람 전공은 생물학인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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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캐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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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17:29:45

    12년전 20살이되며 대학교에서 처음....

    웃긴게 프로그래머가 되야겠다는 생각은 중학생때 컴퓨터시간에 너무재밌어서 결정했는데,

    돈 많이 버는  프로그래머가 되겠어! 하면서 코딩한줄안해보고 국영서랑 수능공부만 디립따 했습니다 ㅋㅋㅋㅋ


    안했다기보단 그당시엔 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몰랐던거같네요. 그냥 컴터 프로그래머가 되겠다 생각만 ...

    다시생각해도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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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29 라이츄
    1k
    2019-05-07 17:32:07

    캐츠비 저도 그 때는 몰랐죠. 프로그래머의 악우는 버그라는 것과 세상은 넓고 언어는 많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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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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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17:32:48

    초딩때 자바 커피 아이콘 보고 처음접했어요


    는 농담이구 


    대학교때 자바과목 들으며 접했어요

    처음 컴공 진학할때 한글, 엑셀 배우는곳인줄 알았던 전 정말............... 노답이었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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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_
    1k
    2019-05-07 17:41:23

    국민학교때 8bit/16bit 컴퓨터로 gw basic인가 애플 basic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학교땐 c를 전공으로 접하고, java 독학해서 회사선 java만 하고, 지금 취미로는 c#,python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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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루시
    12k
    2019-05-07 17:54:37

    국딩 2학년이요... 토요일마다 게임하러 학원 다녔습니다... 그게 직업이 될줄은 몰랐죠. 엄니 투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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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ㅇ
    3k
    2019-05-07 18:25:33
    초딩 때 GW베이직으로 화살쏘는 게임 따라하기로 만든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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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온
    1k
    2019-05-07 22:39:21

    초등학교 5학년 땐가... 어떤 분 강의 보면서 html로 가족 홈페이지 만들어보고 게시판은 제로보드로...

    제 꿈은 웹마스터라고 실과시간에 적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그냥 이공계였다가 수학망해서 상경계가고 자퇴해서 웹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초딩의 무서운 선견지명이죠... Java는 배운지 얼마안되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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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6일근무자
    1k
    2019-05-07 23:14:32

    집에 486컴퓨터가 있어서 m치고 들어가서

    게임했던 기억이 있네요...생각해보면 그때 

    게임을 하기 위해서 윈도우 커맨드를 

    최초로 외운듯요..


    이외엔 교양으로 중학교에서 태그 가르쳐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당시에 나모웹에디터로

    홈페이지 만드는게 인기여서요.


    설마 나중에 그걸로 월급받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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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29 라이츄
    1k
    2019-05-08 09:04:46

    산들바람_ 자바를... 독학하셨... (동공지진) 

    주6일근무자 나모 웹에디터! 맞아요 그것도 유행이었죠.. 그때도 참 다양한 홈페이지들이 많이 있었고... 나모에서 정해주는 양식? 그런것도 있었고요.. 
    아이디온 크으 그 나이대에 직접 홈페이지를 만드시다니... 저는 네이버 마이홈을 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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