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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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9: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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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둘 있어야 열린다”…아톰릭스 ‘시큐어 MPC’ 커스터디 서비스


https://www.coindeskkorea.com/셋-중-둘-있어야-열린다시큐어-mpc-암호화폐/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S10에 암호화폐 지갑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벤처스는 하드월릿 제조사 ‘레저(Ledger)’에 260만유로(약 33억5366만원)를 투자했다. 암호화폐 보관 시장의 성장을 예상한 행보다.

그런데 만약 이용자가 갤럭시S10 혹은 레저 나노S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12~24개 단어로 구성된 ‘니모닉 코드’로 개인키를 복원할 수 있다. 하지만 니모닉 코드를 다른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문제가 뒤따른다. 암호화폐가 많을 수록 분실, 도난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을 것이다.

제3자가 암호화폐를 안전한 보관, 관리해주는 수탁(Custody) 서비스가 각광받는 이유다.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고, 코인베이스에 이어 IBM도 최근 수탁 사업에 뛰어들었다.

문제는 개인 이용자로선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는 규모란는 점이다. 예컨대 코인베이스는 최소 수탁 금액이 100만달러고, 가입비는 최대 1만달러, 수수료도 연간 0.5%씩 내야 한다.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한 일명 ‘고래’나 기관 투자자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암호화폐 수탁을 개발하는 시도가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황현철 박사 등으로 구성된 아톰릭스컨설팅이 올해 2분기에 출시하려는 수탁 서비스 라임(LIME)이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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