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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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9:42:25 작성 2019-05-17 17:34:1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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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처리학원 신촌 어떤가요?


다녀보신분 계신지요?


여기서 제가 시간을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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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ercnam
    2k
    2019-04-23 09:45:47

    해당 브랜드(?) 학원 강남 다녀봤었습니다

    13년도였나 11년도에.


    최악이었습니다. 수업 알지도 못하는 강사 세워서 원생들이 질문을 해도 답을 못해줬....


    다만 해당 학원 전체가 이럴거라곤 생각하지 마시구요

    딱히 갈데가 없다면 일단 수강해보시고.. 초반부에 강사라던가 수업 퀄리티를 빨리 파악하셔서

    튀어야겠다면 빨리 튀는게 좋습니다. 저는 당시 무슨 의리(?) 같은게 있어가지고 끝까지 남았다 피본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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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케이수지
    2
    2019-04-23 12:48:43

    중앙정보처리학원에서 16년도에 수료했습니다.

    저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너무 잘 배웠고 학원에서 취업연계를 해줘서 지금도 잘 다니고 있지만 그때 수료해서 아직도 취업 못한 친구도 있네요^^;;

    강사는 복불복인거같고 본인 노력 여부에 결과가 많이 달라질거같습니다.

    일단 일주일정도 수업들어보시고 강사 실력이 없는거같다고 판단이되면 다른 학원으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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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체리초코
    95
    2019-04-23 18:52:52

    저도 그 학원이었는데 비추합니다. 최악이었습니다.

    물어보면 "썬사한테 물어봐~", "가르쳐줬는데 왜 모르지? 왜 이해를 못하지?" 라고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말도 안되는 사람을 선생님으로 고용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반 학생들과 다같이 선생님 바꿔 달라고 요청해서 바꿨는데

    책에 있는 예문 따라 치는 수준의 수업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지금까지 가르쳤던 책과 다른 책이었기 때문이라고 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자기가 책 잘못 주문해놓고 다시 주문할 수 없으니 그냥 그책 보라했고..

    그리고 처음부터 자기가 가르친게 아니니 실력에 있어서  책임 질 수 없다. 라며 무책임했구요.


    그 학원 대표하고 많이 싸워서 이골이 났는데

    그 분은 교육의 질같은건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학생수 채워서 정부에서 주는 돈 받으면 끝이랍니다.

    학원 안그만두고 끝까지 다녀서 출석일수 채우고 수료시키는게 목표에요.


    처음에는 취업 연계 시켜준다 해놓고 서는  수료 다 하니까  아웃오브 안중이더라고요.

    돈 더이상 안나오니까.


    그 학원 끝나고 나서 취업 연계 같은거 없습니다.

    잡코리아 올라온거 연락돌려서 우리 학생 데려가라고 전화하는걸 많이 봤거든요.

    그 학원은 학생수가 그 건물 안에 몇 백이고 그 몇백을 어떻게 다 취업 연계 해주겠어요.

    채용관련 메일 준다더니 메일 한번 받았나?

    그것도 심지어 보도방.


    차라리 채용 연계 확정된 학원으로 가시는게 취업에 있어 더 안정적일 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저 스스로 취업한건데

    마치 자기 학원에서 채용 연계 해준것처럼 글도 올렸더라고요.. ?

    어처구니 없죠. 그렇게 속이는 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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