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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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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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컴퓨터공학 전공 당시 프로그래밍을 할 때 굉장히 많이 우울했었는데 또 다시 해서 직업으로 가도될까요?


제가 전공으로 했을때 정말 많이 울고 우울해했었는데

취업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좀 덜해질까요?


지금 국비지원의 기회가있어서

연봉상승률도 있고 전공이기도 하니까 컴퓨터 쪽 진로를 생각하고있는데

막상 배우려니 두렵기도 하고 잡생각이 많이드네요...


무기력하게 노느니 뭐라도 배우자는 생각이긴한데

저한테 엄청 힘들었던 컴퓨터 분야가 다시 직업으로 시작한다면

참고 다닐만할까요ㅠㅠ


지금 제상황에서 맞는 일이 딱히 없는 것같아서

프로그래밍쪽을 택했는데 막상 취업해서 일하려니 두렵고 무섭네요ㅠㅠ


저는 서른살 여자인데

일단 도전해볼까요?ㅠㅠ


대학졸업한지 6년이나 됐는데 

다시 제가하면 잘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제가 사실 코드를 깔끔하게 짠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했었는데

막상 다시 배우고 실무로 하려니까 두렵네요..


막상 배워보면 괜찮을까요?


사실 대학졸업 하고 어이없게 상담원을 해버리는 이상한 진로설정이 되버려서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그런지 

그냥 프로그래밍도 괜찮을거같단 생각도 들고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일단 국비지원으로 교육을 받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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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ㅇㅈㅇ
    3k
    2019-04-18 13:11:22

    이미 해보고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하셨으면 왜 다시 하실려고 하죠?

    평생 먹고 살 직업으로 선택할려면 적당히 노력해도 잘 맞아서 높은 효율이 나오거나.

    그게아니면 재미라도 있어야 된다고봅니다.

    3
  • 떠돌이나그네
    569
    2019-04-18 13:13:19

    취업하면 더 우울한데

    1
  • 콘푸로스트
    965
    2019-04-18 13:14:06

    학부생때, 프로그래밍하는게 힘들어서 울기까지 했는데 여기를 오신다구요?

    그 때는 학생이지만, 여기는 직업입니다.

    그 때는 못하면 그냥 학점 깍이고 재수강하면 끝나지만, 여기는 못하면 갈구고 쪼이고 짤립니다.


    3
  • gilchris
    5
    2019-04-18 13:25:53

    일단 여자분이라는 건 아무 관계 없습니다. 업계에 여자 프로그래머 분들 꽤 있어요.

    원래 모든 일이 다 좋아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좋아서 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좀 높긴 하지만요. 의외로 그냥 배운게 프로그래밍이라서 이 일 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겁먹지 마시고! 나보다 이상하고 못하는 사람 많을꺼야! 라는 마인드로(실제로도 많을껄요!) 도전하세요!

    1
  • using1111
    310
    2019-04-18 13:27:46

    아마 본인한테 기대치가 높으신 분인가보네요.

    적성이 안맞는게 아니라 엄청 잘맞으시는거 같은데...

    저도 문제 풀다 안되면 울고, 문제 찢고, 별 이상한 행동 다하고

    자고 일어나서는 아 맞다 이거지 하면서 풀러가는 행동 반복합니다.

    주변에서 사이코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사이코는 아니구요...

    나쁘지 않으실꺼같아요

    1
  • 떠돌이나그네
    569
    2019-04-18 13:29:37

    프로그래밍 안된다는 이유로 우시면 회사 입사하고나서는 더 안좋은 상황도 많이나오고

    욕도 많이먹고 또 그렇다고 우시게되면 이미지 더 안좋아져시셔서 고생하실거같은데 ㅜㅜ

    국비학원 열심히 들으시고 좋은 사람분들 많이 있는 직장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0
  • coffpro
    528
    2019-04-18 13:34:45

    일단 깃헙에 포트폴리오부터 만들어보실래요? 제 생각엔 적성은 있으신거 같은데.. 본인이 너무 완벽주의셔서 괴로운게 아닐까..

    2
  • 개발자학도
    1k
    2019-04-18 13:35:37 작성 2019-04-18 13:37:48 수정됨

    학창시절에 만드신거보니까 그정도면 국비지원 안듣고 혼자 커리어쌓으실 정도 능력이 되실 것 같습니다

    국비지원을 단순히 취업연계 하나만 보고 가시는거면 별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저도 6개월 국비지원으로 취업한케이스지만 취업은 제 자력으로 한거고 

    국비지원 학원에서 추천해준 회사들보면 쌩뚱맞은 C언어나 빅데이터쪽이나 연봉이 엄청나게짜거나

    이런곳이 대부분이였던 기억이...


    2
  • 크릉릉
    2k
    2019-04-18 13:45:44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껍니다.  진심으로 비추 합니다. 

    0
  • AsPiRiNHoliC
    99
    2019-04-18 13:48:15

    전공자시면 국비지원 보다는 어지간한 막장 아닌 기업만 빼고 취업자리 알아보시는게 나을듯한데요.

    0
  • java개발자
    3k
    2019-04-18 13:52:54 작성 2019-04-18 13:59:05 수정됨
    처음은 당연히 힘들고 적응하는데 어려울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사무직보다는 몇년후에 기술전문분야를한걸 훨씬 다행이란 생각이들것 같네요~ 적성에 맞는 사람들도 힘들고 울기도하니까 열심히해서 보란듯이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0
  • 사비츄
    30
    2019-04-18 13:55:15

    국비지원으로 취직한 신입개발자입니다.저는 기계공학부를 나왔어요 ㅋㅋ

    글만 보면 적성에 맞으시는거같은데 ㄷㄷ 학교에서 그정도 했으면 사회에서도 어느정도 할 수 있을텐데 지금이라도 괜찮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그리고 적성 적성하는데 사실 적성이란게 저는 그냥 얼마나 참고 오래 할 수 있느냐인거같아요.저는 취업했지만 제가 저를 평가하기에 적성보다는 그냥 일을 하기가 싫은거 같더군요 ㅋㅋㅋ 어차피 다른 것을 한다고해도 다 처음이기에 모르는 건 당연한것이고 작성자분에게 필요한건 자신감과 용기 같습니다.지금 본인보다 못한 사람들도 취직해서 어영부영 개발을 하고 있다는거 알아두시고 자신을 가지세요 ㅎㅎ

    2
  • ㅇㅈㅇ
    3k
    2019-04-18 14:04:23

    본문글에서는 분명 적성에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에서 맞는 일이 딱히 없는 것 같아서 프로그래머 하는 사람이었는데

    댓글에서는 갑자기 실력자에다가 

    안되면 안되서 울고 잘되면 기뻐서 우는 열정맨으로 변했네요.


    어떻든 결국 본인이 판단하기에 잘하거나 재밌거나

    둘중 하나만 되도 해볼만 합니다. 

    물론 잘하면서 재밌으면 최상이고 

    못해도 재밌으면 결국 잘하게 될것이고 

    재미없고 고역이어도 잘한다면 

    일 자체 아니어도 인정받으면서 생기는 일 외적의 재미도 있는거니까요.

    0
  • 개발자학도
    1k
    2019-04-18 14:06:29

    자신없음 국비지원 가셔서 거기흐름 따라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근데 9시부터 18시까지 종일 갇혀서

    수업만듣다보면 오히려 자신감이 더 결여되는 경우도있습니다


    스터디 만들어서 팀프로젝트 하나 만드는것도 좋지만 이건 행동력이 많아야됨으로 저같은 아싸는 크흠..

    0
  • 이누푸니
    198
    2019-04-18 14:10:02 작성 2019-04-18 14:14:06 수정됨

    33살에 si 처음 시작한 비전공자 입니다..

    딴 이야기이긴 하지만...문득...제가 27세 이란인 친구가 있는데요...

    여자 입니다..이란은 여자가 히잡 제대로 안쓰면 경찰이 잡아가는 수준..

    전문대 나와서 컴퓨터 정비 관련 일 하다가

    대학 가고 싶은데 아버지가 못 가게 해서...

    이란 탈출에 인생을 걸고 사는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 톡 대화명이 '절대 포기하지 마'에요

    목구멍이 포도청이에요

    힘내요


    0
  • ch1csh1n
    52
    2019-04-18 14:14:32 작성 2019-04-18 14:17:58 수정됨
    가끔은 완벽한 환경조성과 완벽한 계획만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올리시기까지 오랜 시간 혼자 고민하셨을텐데, 걱정과 생각이 앞서시겠지만 두 눈 꼭 감고 행동으로 한번 옮겨보세요 이 글을 올리신 것 처럼요 ㅎㅎ 상상 속 현실은 암울 그 자체 였겠지만 막상 움직여보면 현실이 상상했던 것 만큼 나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회사에 들어가 소속감을 느끼는 것도 안정적이지만 언제나 회사와 나의 인생,미래를 철저히 분리를 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살아온 과거가 현재 본인을 만드셨기에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겠지만,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는 현재의 본인이시 잖아요. 가능성 있는 신 분 같은데 화이팅이요!
    0
  • 냠냠마이쪄
    74
    2019-04-18 14:15:55 작성 2019-04-18 14:18:23 수정됨

    재능은 있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게 아닐까요?

    이런저런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그래도 전공버리고 다른 직장을 선택했을때의 마음가짐이 

    있었을거 같은데..


    사실 힘들다가 해결하면 또 그것 나름의 재미와 희열 , 정말 간단하게 해결되는것에 대한 어이없음

    그로인해 발전하는 코딩실력 등등이 있는건데 

    프로그래밍 하다가 많이 울었다 라는건 정말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하고 그로인한 감정으로 울었던거같은데..


    요즘 취업도 잘 안되고 컴퓨터쪽이 취업도 잘되고 경력도 쳐주고 전공이 컴공이고 나름 못했던것도 아니고 

    하니  현실과 타협해서 다시 오려는게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전공자에 국비 다니면서 정보처리기사 따면 취업은 무조건 될거에요 si 쪽에 

    si쪽의 업무 찾아보시고 내가 왜 내 전공을 버렸었나... 를 생각해보시고 2~3년 후에 내성격상 계속 할수있을까?

    라는 고민을 한뒤 결정하시면 될거같네요 


    0
  • 사비츄
    30
    2019-04-18 14:17:39

    @90년생


    그런데 지금 제가 드는 생각은 작성자분은 아무래도 곧 취업하게 될 것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저도 학원을 나왔지만 대부분 학원생들을 보면 그냥 호기심이나 정말 취업이 하고싶어서 오는경우가 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6개월과정에 5개월만에도 취업이 되셔서 가는분들이 있어요 ㅎ 그리고 학원 다니시는걸 고민중이신거 같은데 자괴감 가지실 필요 전혀없습니다.저도 들었을때 반에 전공자가 3명정도 있었는데

    이게 완전 기초부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너무 쉽거나 나에게 맞지 않다는 생각이들면 초반에는 그만둘수 있게 시간을 조금 줘요 그때 그만두셔도 됩니다.아니면 한번 기초부터 찬찬히 다시 훑어보고 다시 프로그래밍을 하는 감각을 가지고싶다! 하시면 학원에서 배우시는걸 추천드려요.그리고 학원에서 취업도 도와주기 때문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저같은 경우는 취성패+학원에서 추천 때문에 이력서를 넣기 싫어도 매달 2개이상씩은 넣은 결과 이렇게 취칙이 된겁니다...저는 취직할 생각이 별로 없었긴합니다.그래도 이력서를 넣으니 기회가 주어지더군요.지금 작성자분은 좀 심적으로 많이 힘드신거같은데 면접이 좀 걱정되네요.제가 면접을 보고 느낀것은 좋은 회사들은 신입들의 프로그래밍 실력도 중요하게 보는것 같습니다만 대부분 회사는 말을 얼마나 잘 하냐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 인거같거든요.뭐 아직 사회 경험도 적고 작성자분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취업 걱정하는 것이 남일 같지가 않아서 엄청 길게 썼네요 ㅎㅎ

    아무래도 현재 자신감이나 심적으로 많이 힘들기에 학원에서 도움을 받는게 제 생각에는 취업에 더 도움이 되지않나 싶습니다.꼭 취업하셨으면 좋겠네요

    0
  • AsPiRiNHoliC
    99
    2019-04-18 14:17:45

    신입 개발자가 회사 처음 들어가자마자 책이나 구글링 없이 소스를 마구마구 생산해내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된 OJT를 갖춘 회사라면 업무 프로세스 먼저 파악하게 교육 시키고 그 과정에서 언어적인 면이 부족하다 싶음 언어 교육을 따로 시키죠.


    글쓴분은 자신감이 없을뿐 잠시 방황 하신 케이스 같은데 취업 교육보다는 자신감 가질수 있는 교육이나 치료를 먼저 받는게 급선무일거 같네요.

    0
  • using1111
    310
    2019-04-18 15:00:35

    역시 쭉 읽다보니까 적성이 안맞는게 아니라

    그냥 환경문제네요. 끝까지 해냈을 때 희열을 느끼고 못했을때 우는거 보면 개발자 특성 중 하나는 있는거 같습니다. (사냥개 근성)


    저도 적성 안 맞나 생각 많이했었는데

    시키는 일만 해야하고, 머리 쓰는게 좋은데 매일 회의들어가야하고

    왜 다른 사람들은 더 효율적으로 코드를 짜지 않는거지? 이런 생각 갖고

    팀원들하고 자주 트러블 나다 보니까 자연스레 개발자가 내 적성에 맞긴 할까? 생각들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회사는 제 예전글 보면 알겠지만 왕복으로 7시간 출퇴근에 연봉은 개쥐꼬리만해서 2100, 팀원들도 하나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거나 게임하는 애들밖에없고...


    스스로 실력이 없어서 여기들어왔나? 이 생각도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여튼 환경이 좋지 못하면 어느 누구라도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0
  • 사비츄
    30
    2019-04-18 15:25:05

    @90년생


    사족입니다만 작성자분 인생 너무 열심히 사시는거 아니에요?ㅎㅎ 음 인생을 열심히 산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뭐랄까 몸에 너무 힘을주고 계신다고해야하나?걱정이나 심리적으로 너무 스스로를 압박하시는거 같네요.저만 봐도 저는 졸업후 직장을 안구하고 거의 1년을 놀았지만 심리적 압박이나 내가 나중에 어떻게 먹고 살지라는 걱정을 전혀 안했던거같습니다.물론 제가 처한 환경이 그렇게 좋아서 집에 돈이 많아서 그런것이아니라 그냥 제스스로가 걱정을 안했습니다.저를 믿고 있고 어떤 일이라도 잘 해낼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그러니 몸에 힘 좀 빼시고 사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당장 취직이야 안하면 어때요?진짜 지금 돈이 한푼도 없어서 굶어 죽을거 같은게 아니면 좀 더 여유를 가지시길 바라고 말을 많이하고 잘하는것과 면접시에 자신감있고 긴장없이 말하는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평소에 말 잘하면 뭐하나요 긴장하면 벙어리가 되는데 ㅎㅎ 뭐 어디 모임을 나가신다고 하시는데 거기서 의지 할만한 좋은 사람들을 사귀시길 바래요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힘들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가장 도움이 되는법이니까요.저는 백수기간에 그냥 집에 아무리있어도 정신적으로 1도 안힘들었거든요;;아무래도 저는 타고난 백수기질이 있는거 같네요 ㅋㅋ

    0
  • coffpro
    528
    2019-04-18 15:30:12 작성 2019-04-18 15:32:44 수정됨

    초반부터 완벽한 사람 없구 잘해내는 사람은 없어요 그건 신이어도 불가능하죠

    제가 댓글에 적성이라 적었는데, 어쨌든 본인 일에 책임감도 강하시고 일도 잘 해내시고 싶은데 환경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었고 그 때문에 울게된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혹시 혼자 프로그래밍 할 때 나 스스로가 무력해서 울게 되는지 아니면 다른 것 때문인지 생각을 곰곰히 해보셔야 할듯 하네요. 그 상황에서 상처 받은게 사람 때문인지 프로그래밍이 싫어서인지 학교생활이 괴로워서인지 등등요. 

    생각보다 학교 컴공 과제에서 책임감 있게 끝까지 일을 완수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본인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셨던거면 그건 정말 대단한거죠. 

    여튼 스스로를 가장 잘 아는건 자기 자신 뿐이어서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본인이 2,3년 뒤에도 버틸 수 있을지? 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셔요. 아마 유튜브나 생활코딩 같은데서 강의 몇개 듣다보면 금방 본인의 적성? 이 업계로 돌아오고 싶으신지? 는 스스로 깨달으실거 같고요 

    그리고 여자로서 엔지니어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여자여서 차별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결혼 언제 하니 같은 얘기도 면접 때 들은 적 없었어요. 이 길로 계속 가자고 생각했던 주요 이유중에 하나였던거 같기도 하고요 

    0
  • 초무쿤
    3k
    2019-04-18 21:53:39 작성 2019-04-18 22:03:14 수정됨

    한번 해봤는데 본인이랑 안맍으면..하면 지옥입니다. 

    본인이랑 맞는일을 찾으세요. 그래야 행복해져요.

    그러나 여이치 않아서 꼭 해야된다면....

    "나는 이일을 하는게 행복하다~" 매일 자기 세뇌 + 정신승리하면서 다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귀신같은게 그렇게 몇년하면 진짜 좋아진다고 합니다.

    근데..뭘해도 상담사보다는 나을거 같습니다..ㄷㄷ;

    우리나라 사람들 갑질의 전이가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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