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그만두었다.
일하는 회사에서는 나를 그렇게 평가했구나.ㅎㅎㅎㅎ
그만두었으니 또 다른 일을 찾아야하니 오늘 들어와봤다.
구인란중에 "급구 스마트뱅킹" 날짜가 12일이니 오늘이네.
또 어떤 사람이 걸려들까? 개발자 구한다는데
화면이 안나온 상태에서 오픈은 정해져 있으니 무조건 날짜를
맞춰야 한다니 참나.
어렵다는 사람은 못하겠으면 나가란다 그것도 오늘 당장.
참 몰염치, 몰상식 이런 단어만 생각나네.
다음 일자리나 정리할 시간도 없네.
회사는 크고 이름도 있는데 일하는 사람들은 소인배라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