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irins
134
2019-04-10 22:42:37
11
1002

Okky 분들은 언제 선임,주변인들에게 인정 받았다고 느끼셨나요?


사실 "인정 받는다" 라는 의미가 좀 애매하지만 "잘한다","믿고 맡길 수 있다",기타 등등.. 정도의 뉘앙스로 이해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좀 소심한 편이라 인간관계에서의 싹싹함 보다는

개발이나 업무에 관해서 선임이나 주변인들로 부터 인정 받고 싶다는 욕심이 요즘 생기네요 

최근에 일희일비 하는 일이 많이 생겨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ㅎㅎ..

오키 분들은 언제 사수,주변인들로부터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후임,주변인을 보고 어떤 상황이나 시점에 "잘한다","괜찮다" 등의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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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댓글 11

  • 니플
    33k
    2019-04-10 23:22:32

    인정을 받는 것에 초점맞추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 알아줍니다

    3
  • aspirins
    134
    2019-04-10 23:40:20

    거북왕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를 과의식하는건 너무나 힘든 경험이더라구요

    0
  • 니플
    33k
    2019-04-10 23:42:33

    저도 소심한 성격이여서 남의 눈치 보고 그랬었는데

    정작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위축되고요


    그래서 전 눈치보여도

    신경 안 쓰고 제 일에 열심하는 것에 노력하고 있어요

    0
  • 초무쿤
    2k
    2019-04-11 01:53:37

    누구에게 인정받거나 경쟁하는 구도는 

    팀웍에는 별루 도움이 않됩니다.

    회사에서는 협업이 일순위죠.

    1
  • BK
    694
    2019-04-11 05:04:22
    1
  • 초보.
    1k
    2019-04-11 09:30:22

    같이 프리하자고 꼬실때요 ㅎㅎㅎ

    1
  • parkssie
    14
    2019-04-11 14:12:10 작성 2019-04-11 14:12:44 수정됨

    거북왕님의 댓글에 잠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결과물에 만족하는건데, 그 결과물을 컨펌받는 과정에서 계속 눈치를 보는 행위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게 회사생활의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겠지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게 중요하다는데 공감합니다.

    0
  • 르매
    560
    2019-04-11 15:32:00 작성 2019-04-11 15:32:12 수정됨

    묵묵히 자기 일 잘 해내고, 자기가 한 일을 티 내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면, 좋은 평판은 자연스럽게 따라 옵니다.

    오히려 인정 받으려는 인위적인 노력은 거부감을 주거나 평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물론 세련되게 자신을 잘 PR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나름 고급 스킬이라서 어설프게 따라하면 역효과가 나죠.

    0
  • Overboost
    1k
    2019-04-11 15:41:16

    소소하게 다른데 남들이 해결못하는거 해결해줄때겠죠..?

    0
  • 초급개발자07
    516
    2019-04-11 16:03:22

    묵묵히는 잘모르겠어요. 

    주변 개발자들, 그리고 전 회사에서 저를 관리하던 팀장님이 가장 많이 해주신 말이 묵묵히하면 아무도 모르니까 뭘했고 어떻게 했는지 어필하라고 하셨거든요.

    이것도 노력을 인정받은거라면 인정받은건가요..?ㅎㅎ


    외부 업체 미팅을 저 혼자가도 되겠다고 판단해주실때쯤 그렇게 느낀거같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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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irins
    134
    2019-04-11 19:47:34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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