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규
121
2019-04-08 01:48:16
13
1693

안녕하세요 국비지원으로 개발자 수업을 듣고 있는 비전공입니다 취업 관련해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저는 비전공자 입니다.

기회가 닿아서 국비지원으로 JAVA개발자 과정을 수료중에 있는데요 

이제 곧 수료 기간이 다가오는데 적지 않은 나이라서 

바로 취업을 준비하려 합니다

일단은 SI회사로 가려고 하는데요

OKKY를 검색해보니 대부분 4,5차하청 SI회사는 가지 말라고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지 모르지만 1차나 2,3차를 하청으로 하는 회사로 가고싶은데

이 회사들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
  • 댓글 13

  • 천재서비
    598
    2019-04-08 10:20:56

    개 중에서도 제일 쉬운방법은 먼저 학원에서 취업연계로 들어가는 회사는 걸르세요.


    나머지는 직접 구직사이트에서 확인하여 입사 지원 전에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고 시간낭비를 덜해요.

  • FRODO
    222
    2019-04-08 10:43:55 작성 2019-04-08 10:45:22 수정됨

    SI 로 간다고 하시니, 현실에 입각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SI 든 SM 이든 , 회사가 몇차하청이란건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그회사가 계약한 조건에 의하여 정해지는 겁니다.

    예를들어 S고객사에는 2차하청이 될수도 있고,  L고객사에는 5차 하청이 될수도있습니다.

    물론 SI 업체중에서도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의 1~2 차의 하청으로 굳건히 버티고있는곳도 존재 합니다.

    개발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신입에 입장에서 지원하는거라면 몇차 하청인것이 중요하기보다는

    그회사가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있어서 디테일한 질문이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 들어집니다.

    아무리 신입이라 할지라도, 분명 하고싶은 분야는 존재할테니까요.

    회사의 건재함 , 즉 경제적 측면에서 보신다면 일리가 있지만 신입은 열정을 불태울수있는 그러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를 먼저 감안하는게 좋다고 생각들어지네요.

    실무에서 직접 일을 해보시면 자신이 원하고 잘맞는 분야를 찾게 되실겁니다.

    부디 좋은회사에서 좋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 더미
    17k
    2019-04-08 10:51:26

    skc&c 1차하청

    lgcns 1차하청

    sds 1차하청


  • 슬하
    1k
    2019-04-08 11:48:42

    천재서비 천재서비님 안녕하세요?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요ㅠㅜㅠ

    학원에서 연계해주는곳은 거의다 안좋다고 보시는거죠?ㅠ

    그러면 구직사이트에서 입사지원전에 담당자에게 전화나 메일로 어떤거 물어봐야할려나요?ㅠㅠ그런거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안좋게 보지는 않을까요..

  • 소록
    858
    2019-04-08 11:53:21 작성 2019-04-08 11:53:41 수정됨

    FRODO 님 저도 취준생이라 궁금사항이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웹개발쪽에 관심이 많다면

    프로젝트 있어서 어떤 질문들을 하는게좋을까요?신입으로서 뭘 가장 중요하게 우선적으로 물어봐야할까요 

  • abilists.com
    1k
    2019-04-08 12:24:53

    뎃글 중애, [열정을 불태울수있는] 말이 있는데, 그걸 악용하는 업자가 있어서 문제인것 같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열정을 살리시기 바랍니다

    늦게 남아서 일하는 것이 열정을 불태우는 것이 아닙니다.

  • 천재서비
    598
    2019-04-08 13:18:29

    @프리어스

    저는 개인쪽으로 그래요 국비지원 학원이 결론적으로는 지들도 돈벌려고 하는거라 아무대나 취업해주고 평가 잘받는쪽으로 유도하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아니요 대게 인사담당자는 잘모르니 입사하고자하는 회사에 개발팀장이라던지 관련부서 담당자를 원한다고하면서 궁금하신거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게 제일 좋아요 나쁜게 아니에요


  • FRODO
    222
    2019-04-08 13:53:57

    @소록 님.

    일단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될 것 같습니다.

    (1). 취준생으로써, 회사면접을 보는상황

    (2). 회사입사후, 프로젝트에 인터뷰를 보는 상황

    (1),(2) 번 모두 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취준생으로써, 회사면접을 보는상황
     - 서로 양방향로 인터뷰를 보는거라고 생각 듭니다. 회사에서 취준생의 프로필 또는 이력서를 보고 학력/교육과정/스펙 등 보는것과같이, 취준생역시 회사의 약력/규모/재정 등 보는거라 생각드는데요.
    저는 인터뷰전에 기본적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정보를 숙지한뒤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말인즉슨, 회사의 궁금증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회사의 솔루션의 대한 질문/ 수행해온 프로젝트 분야/ 회사의 규모/ 취직후 맡게됨 업무 또는 투입될 프로젝트 / 앞으로의 사업(프로젝트) 계획 등.  인터뷰전 꼭 회사의 주력(?)에 대해서 조사해 가시길 바랍니다. 개발회사든 SI든 분명 주력으로 하는 사업은 존재 합니다.

    (2). 회사입사후, 프로젝트에 인터뷰를 보는 상황
    -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물론 본사에서 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고객사 사이트로 상주하여 근무(SI)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 투입시 고객사 인터뷰를 보게되는데요. 프로젝트 투입전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있으므로, (1)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의 사전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를들어, 스마트웹시티 프로젝트에 인터뷰를 본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 웹시티가 무엇인지, IOT 기술을 어떤식으로 접목시키는것이며, 그와 관련된 IOT 기술 사례(뉴스 등)에 대해서 공부를 합니다. 인터뷰시, 분명히 물어보고 싶은 궁금증들이 술술 나오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 웹시티라고 했는데 시티에 어떤 시설에 IOT가 반영되어지나요?(교통시설/날씨관측/범인도주경로추적 등). 투입되게 된다면 어떤 파트소속에서 어떤것을 담당하게되나요? 등등.

    제가 면접관으로써  취준생들을 면접본 경험 몇번있는데요,  저는 취준생(신입) 들은 능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실무경험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그들의 인성과 IT 적성에 대해서 크게 보았던거 같습니다.
    과연 여러 사람들과 팀에 합류해서 잘 융화될수있는 사람인가?
    IT 직종에 들어오기전 노력하여 이뤄낸 소양의 정도는?
    IT 분야의 적성 ? (노력/끈기/분별력/판단력 등)

  • 소록
    858
    2019-04-08 14:01:06

    FRODO  와..부족한질문에 이렇게 긴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들어주셔서 어떻게 잡아가야할지가 보입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코규
    121
    2019-04-08 14:07:35 작성 2019-04-08 14:09:31 수정됨

    FRODO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FRODO님 말씀대로 제가 개발 중에서도 어떤쪽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해봐야겠네요

  • 코규
    121
    2019-04-08 14:08:14 작성 2019-04-08 14:09:48 수정됨

    천재서비 감사합니다  되도록이면 스스로 알아봐야겠군요

  • 코규
    121
    2019-04-08 14:09:11

    abilists.com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 가야할텐데요..

    더미

    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하
    1k
    2019-04-08 14:10:21

    천재서비 학원에서도 취업시키면 취업률 올라가고 학원생 소개시켜주면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그런거겠죠?ㅠㅠ 감사합니다. 개발팀장께까지 연락하시는군요 적극성도 어필되겠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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