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로 간다고 하시니, 현실에 입각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SI 든 SM 이든 , 회사가 몇차하청이란건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그회사가 계약한 조건에 의하여 정해지는 겁니다.
예를들어 S고객사에는 2차하청이 될수도 있고, L고객사에는 5차 하청이 될수도있습니다.
물론 SI 업체중에서도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의 1~2 차의 하청으로 굳건히 버티고있는곳도 존재 합니다.
개발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신입에 입장에서 지원하는거라면 몇차 하청인것이 중요하기보다는
그회사가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있어서 디테일한 질문이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 들어집니다.
아무리 신입이라 할지라도, 분명 하고싶은 분야는 존재할테니까요.
회사의 건재함 , 즉 경제적 측면에서 보신다면 일리가 있지만 신입은 열정을 불태울수있는 그러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를 먼저 감안하는게 좋다고 생각들어지네요.
실무에서 직접 일을 해보시면 자신이 원하고 잘맞는 분야를 찾게 되실겁니다.
부디 좋은회사에서 좋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