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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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16:53:19 작성 2019-04-07 17:51:3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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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이제 곧 출국입니다만 회사측에다 픽업하러 오라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이제 9일날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짐도 일단 다 챙겨놨구요.

저는 그냥 혼자 알아서 가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 생각은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리 개허접한 회사여도 다른나라에서 오는 신입직원 픽업하러 오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이게 당연한건지 아닌지..


다른 해외 근무하시는분들은 어떠신가요? 해외 처음 도착 했을때 회사에서 픽업하러 왔었나요?

아니면 혼자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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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lllllllllllllll
    8k
    2019-04-07 17:01:27

    저는 그냥 조용히 알아서 갈 것 같기는 하네요...

    회사에 뭔가를 요청하는게 부담스러워서요

  • abilists.com
    1k
    2019-04-07 17:08:27

    우에노에서 픽업에 집은 회사에서 한달 준비해 줬습니다.

  • zip6656
    1k
    2019-04-07 17:38:18

    타국에서 오는데 당연히 공항에 마중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호구도 아니고 뭔 대단한 회사길래 알아서 찾아서 오라가라 하는지....?

  • 이웃
    332
    2019-04-07 17:51:03
    다 알아서 찾아가던데;;
  • 하두
    13k
    2019-04-07 17:52:33 작성 2019-04-07 17:54:30 수정됨

    알아서 찾아가던데요.

    아베  영접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 스텁
    2k
    2019-04-07 19:02:59

    구글이 있는 세상이라 그런지 알아서 가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회사 거래처 마중나가는것도 요즘엔 잘 안하지 않나요?

  • 초급개발자07
    541
    2019-04-07 19:36:24

    저는 아버지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가겠다고 회사에 이야기를 해둔게 아니라면..

    알아서 찾아올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데..

  • pooq
    10k
    2019-04-07 20:18:39

    조운자룡님이 일본을 여러번 가봐서 익숙하거나 혼자 가겠다고하면 픽업할 필요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외국인이라는 점과 같은 회사 직원이 될 사람이란점을 봤을때 픽업하러 오는게 기본 상식입니다. 그쪽 회사에다 픽업하러 올거냐고 물어보고 못 온다고하면 신입 사원이 오던말던 아쉬울게 없다는 의미인만큼 굳이 갈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 손님
    916
    2019-04-07 22:18:13

    저 10년전에 한국계 회사 입사할때는 그냥 알아서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 Garion
    1k
    2019-04-08 08:27:29

    일본 취업간 친구들 중 회사에서 픽업 왔다는 회사는 아직 못 들어봤네요

    회사에 문의나 해보세요 혹시 픽업 오냐고

  • junghaklee
    177
    2019-04-08 09:13:16

    20년전쯤  취업인터뷰 세미나에서 강사가 전화 인터뷰시 절대 하지 말아야할 질문중 하나가 "그 회사 어떻게 가요?" 이었습니다.  그 강사의 취지는 "주소에 적힌 회사도 못찾아가는 후보가 다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였습니다.

  • 내누알
    613
    2019-04-08 09:13:53

    해주는 곳이 있다면 좋은 대우를 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하셔야지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도시가 아닌 지방도시면 픽업을 오는 회사가 더러 있긴한데

    치안이 안좋은 동네도 아니고 누군가 픽업을 나가는건 굳이 회사에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들구요.


  • 프레이야
    2k
    2019-04-08 09:27:40

    왠만한 회사면 처음이면 픽업하러 와야 할것 같은데여..

    오 댓글은 첫날부터 알아서 그냥 가라는 분위기이네여...

    격세지감을 역시 내가 40대라 꼰대적인 생각인건가여 ㅎㅎ


  • Dive_Drink_Develope
    7k
    2019-04-08 09:50:23

    구글지도/번역앱 같은것도 없던 옛날에야 그게 당연하고 픽업안나오면 초 생고생했겠죠ㅗ...

    요즘세상에는....뭐... 

  • ilcake
    1k
    2019-04-08 10:20:19

    ????

    픽업이 왜 필요한지 자체를 잘 모르겠는데

    해주면 감사하고 아니면 말고인것 같아요.

  • 프리만세
    1k
    2019-04-08 10:36:31

    픽업할 정도의 희소가치가 있는 인력이면 모를까

    .. 아쉬운쪽에서 움직여야죠

  • FRODO
    222
    2019-04-08 10:56:42

    호주 시드니에서 IT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픽업나오는건 당연한 겁니다.

    생전 처음가는 나라인데, 여행을 가는것도 아니고 일을하러 가는건데 

    그건 아주 기본적인거라고 생각 듭니다.

  • 토호호
    520
    2019-04-08 11:12:59

    한국 사장 회사인가보네요.

    정상적인 일본계 회사라면 대부분 픽업 나옵니다.

    어떻게 대처 할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 EIKIN
    112
    2019-04-08 11:37:37

    한국회사라도 케바케입니다.

    제 주변은 대부분 픽업 나왔다고했던거 같습니다.

    추측해보는대 픽업을 나올수 있는 사내 내주 직원이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dofk
    54
    2019-04-08 12:00:32

    저는 처음 넘어올때 공항으로 마중와주더군요...그리고 올해 한국에서 넘어오는 신입사원 제가 데리러 갔죠..

  • zip6656
    1k
    2019-04-08 14:26:30 작성 2019-04-08 14:28:09 수정됨

    혼자 스스로 타국으로 오다가 불의의 사고나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처음이라면 팀이나 부서에서 한명정도 공항에 픽업하는게 도리입니다.

    개발자 채용했는데 혼자 알아서 잘 찾아오라는 회사는 직원이 서너명 있는 구멍가게 회사이거나 개발인력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하대하고 무시하는 경우겠죠.

    보나마나 개발자 등쳐먹고 골수 빼먹다가 해고! 한마디하고 내보낼 확률이 큰거죠

  • 맨몸으로
    188
    2019-04-08 14:30:18

    말도 안됩니다.

    외국에서 오는 직원한테 픽업도 안오고...

    아주 안좋은 회사같아요.\

    지금이라도 가지마세요~

  • 소불
    2k
    2019-04-08 14:37:50
    일본에서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는 SI업체에서 프리 뽑았나봐요 ㅎㅎ
  • mirheeoj
    14k
    2019-04-08 14:40:59

    아쉬운쪽이 누구냐에 달린 문제 

    안해준다고 이상한 건 아닙니다. 


  • 2쿼터초입
    860
    2019-04-08 14:50:20
    저도 숙소까지는 픽업받아야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 pchero
    574
    2019-04-08 16:53:36

    저는 마중나오는게 좀 어색하네요.

    예전에 도쿄에 업무차 출장간적이 있습니다. 그냥 혼자 찾아갔었습니다.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그냥 찾아가셔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 linuxer
    4k
    2019-04-09 20:34:29

    나라마다 문화가 다릅니다.

    픽업을 하는 문화라면 알아서 픽업을 하러 올것이고

    안그러면 안할테니 요구를 안하시고 알아서 그쪽에서 하는 대로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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