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니마르시알
97
2019-04-05 19:40:16 작성 2019-04-05 19:41:33 수정됨
37
4766

나는 개발자의 이런 점이 좋다!


코딩을 해보지않아 적성에 맞는지는 모르겠고

회사만 허락한다면 집이든 카페든 할머니댁이든 점심시간이든 꼭두새벽이든 근무가 가능한 공간적,시간적 자유로움 

추울때 따뜻한곳에서 더울때 시원한곳에서 일하는 화이트컬러직업의 장점

최고수준의 전문가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경제적여유로움

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밝은 직업전망

카페에서 아아 마시면서 맥북으로 코딩하고있을때 폭발하는 멋짐(이건 개인적인의견입니다 그냥 코딩하고있는 사람이나 똑똑한사람들을보면 멋있더라구요)

개발자대우가 좋은 IT회사(카카오,네이버 등)에서 제공해주는 극강의워라밸

아이디어와 열정 노트북만 있다면 너무나도 낮은 창업의 문턱

제가 느끼는 개발자로서 얻는 장점이자 매력인데요
이렇게 나열해두고 보니까 유토피아가 여기있었네요...
제 질문은 
이런 장점들만 보고 이쪽 길을 걸어도 될까요?
혹시 이렇게 코딩 그 자체보단 이런 외적인장점들에끌려 개발에 입문하신분들도 계시나요??
4
0
  • 댓글 37

  • 초보개발자입니당
    444
    2019-04-05 20:10:40

    저는 보통 무언가를 결정할 때 단점만 리스트화 시켜서 내가 이걸 감내할 수 있을까를 살펴보는데요 ...


    단점을 한번 찾아서 참을 수 있는지 최악의 상황에서도 코딩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보통 개발자들 코딩 엄청 좋아하는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류가 훨씬 많고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4
  • kenu
    44k
    2019-04-05 21:42:27


    4
  • tttkmvd
    422
    2019-04-05 21:43:45

    그러곤 글쓴이는 SI로 가게 되는데...

    5
  • zip6656
    1k
    2019-04-05 22:38:07

    이제막 진입하려는 예비개발자 100명에게 물어봐도 님과 같은 다 똑같은 생각이겠죠

    2
  • 케이론
    209
    2019-04-05 22:51:23
    개발자대우가 좋은 IT회사(카카오,네이버 등)에서 제공해주는 극강의워라밸

    이 부분...
    저런 혜택 받는 분은 전체 비율중 얼마 안되죠ㅜ
    그래도 요새 it업종 분위기는 되게 좋아진거 같아요  
    3
  • bh
    403
    2019-04-05 23:01:09 작성 2019-04-05 23:04:33 수정됨

    대부분 기업에서 IT는 을, 병, 정 이하 / 갑은 역시 돈굴리는 애들(사업부서)


    SI에서 당연시 여기는 고객사의 미친 스케줄, 주말출근 강요

    명절만 되면(차세대..) 발생하는 개발자분들의 과로사/자살...  그러나 금새 잊혀짐..


    4차산업혁명이니깐 코딩이 유행이더라~ 하는 여론으로 인한 수강생 폭주로

    정부에서 지원금만 노리는 저질급 국비지원학원에서 찍어내는 6개월 속성 개발자로 인한

    전체적인 개발자 인식&대우 저하 (고객사: 깔리고 깔린게 개발자이다)




    3
  • ahdiamm
    1k
    2019-04-05 23:10:58
    환상이 크면 뭐다?
    실망이 크죠.

    공부하는 게 좋다.
    압박과 긴장에 찬 상황에 쾌감 느낀다.
    새로운 사람과 환경이 좋다.
    무언가 고치는 게 좋다.

    이러면 좀 할 만할 수도요.
    3
  • 초무쿤
    2k
    2019-04-06 00:59:49 작성 2019-04-06 01:00:32 수정됨

    ㅋㅋㅋㅋ 개발을 않좋아하시면 버티기 힘드십니다.ㅋㅋㅋ

    그런거로 오시는거면 전 오랄코더 양산에 반대합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에게 민폐에요.ㅋㅋ


    2
  • Heizer
    88
    2019-04-06 01:04:32 작성 2019-04-06 01:05:47 수정됨

    제가 봤을때 정신나간 환상에 사로잡히신거 같습니다. 님이 갖고 계신 환상은 영화나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성공한 극소수 워라밸+고연봉 상위 1.5% 개발자구요. 절대 다수 개발직군 신입 현실은 2천 중후반, 1주일 최소  3일이상 9~10시 이후 퇴근. 카페 코딩요? 주말에 가끔 보이긴 하죠. 카페에 노트북가지고 코딩하는 분들. 그런데 말입니다. 카페에서 코딩하는 겉멋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왜 그들은 주말에도 코딩을 하는 것일까요? 아닌데? 난 평일에 봤는데? 그런 분들은 단언컨대 컴공과/국비지원 취준생이거나 이직 준비하면서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분들입니다.

    2
  • 즈루시
    11k
    2019-04-06 02:24:45

    거 혹시 개발자가 사장으로 나오는 로맨스 드라마 보시고 감상문 쓰신거 아니죠??? ㅎㅎㅎ

    3
  • 앙토니마르시알
    97
    2019-04-06 03:21:29

    근데 다들 처음 시작하실땐 이런 환상에 젖어서 입문하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개발자세계의 현실을 깨달으신후에 난 신입연봉2천대 받으면서 을 병 정 이하보다 못한 대우받고 잦은 야근에 툭하면 주말출근하다가 명절때 과로사해서 조상님 마중나가더라도 난 코딩이 좋아!! 하시는분들만 계신건가요? 적어도 저한테 미친놈이라든가 정신나간 환상에 사로잡혔다든가 약이나 먹으라는 이미지나 올리시는 분들은 저정도상황이여도 코딩이 좋다 하시는 분들이신거죠?

    3
  • 앙토니마르시알
    97
    2019-04-06 03:36:45

    그리고 말씀하신 현실들이 아무목표없이 입문해서 노력도 공부도 안하고 국비지원으로 취업이나 해야겠다 하는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것인가요 아니면 괜찮은4년제 대학 컴공과 졸업하고 더 흥미를 붙여서 열심히해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인건가요

    제가 장점들을 좀 과장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나쁘지않은 평범한 수입과 워라밸을 제공하는 회사에 들어가거나 프리랜서로 뛰는게 그렇게 어렵고 극소수만이 가는 길인가요?

    2
  • mirheeoj
    7k
    2019-04-06 07:10:35

    저런식으로 가정하면 안좋은 직종이 있을까요? 

    3
  • Heizer
    88
    2019-04-06 11:32:41

    님보고 정신나갔다고 한것도 아니고 약먹으라고 이미지 올린것도 아닙니다.  환상도 확대해서 갖고 계시더니 현실감 있는 소리도 확대해서 나쁜 의미로 받아들이시네요. 제가 정신나갔다고 한건 환상이 현실과 동떨어진 비현실적이라는 거고 저 약 이미지는 빨간 약이 좋니 파란약이 좋니 즉 어차피 똑같은 시궁창인데 조삼모사하는 비유입니다. 그럼 모두가 코딩 좋아서 온거냐? 저 환상 없이 들어오면 다 코딩 좋아서 시작한 건가요? 흑 아니면 백 아니냐 사상은 위험합니다.

    괜찮은 4년제 우수하게 졸업해서 흥미까지 붙인다면 저런 다수에 포함되지 않겠죠. 이미 괜찮은 대학, 우수한 졸업에서 소수니까요

    2
  • LichKing
    14k
    2019-04-06 13:43:35
    음.. 뭐 일단 퍼센트로만 따지면 소수인건 맞죠
    근데 엄청 힘들고 불가능하고 그러진않습니다
    전 전문대 나와서 어느정도 저 장점들 누리고있는것같아요.
    2
  • 뉴린이
    111
    2019-04-06 20:21:08

    개발자에대한 환상을 가지고 공부를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여기계신분들 다 이상한분들만있네...

    현실적인조언과 무례를 구분할줄 아셔야죠.

    제3자가보기에 당신들은 그냥 짬좀먹었다고 부심부리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왜요 저런 장점들만나열하는게 뭐 어떤데요

    다들 꿈을 가질때 그 꿈이 시궁창인지를 먼저 보고 가나요?

    조언과 무례를 구분해서좀 말하세요 미친놈이뭡니까

    다 잘되라고 그런거다 이런 꼰대같은소리할거면 갈길가시고

    글쓴이분 너무 기죽지마세요.

    님이 말씀하신 모든 요건에 부합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타협점은 찾을 수 있을겁니다.


    1
  • Heizer
    88
    2019-04-07 00:06:09 작성 2019-04-07 00:12:32 수정됨

    //뉴린이 다시 보니 글쓴이 입장에선 '정신나간' 이란 말을 본인을 지칭한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님까지 그렇게 보는 걸 보니까요. 사과합니다. '비현실적' 이란 말을 하고 싶었는데 격하게 쓰다보니 '정신나간' 환상이라 했고 수식받는 명사는 분명 환상이 맞지만 충분히 오해할 수 있으니 단어를 바꾼다면 '말도 안되는' 으로 하겠습니다.

    2
  • 앙토니마르시알
    97
    2019-04-07 01:46:16

    이거 태그나 대댓글을 어떻게 달아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나낭님

    오해가있으신것 같은데 처음부터 풀어보자면 

    어느회사가 아무때나출근하고 근무지도 마음대로 정하냐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십니다 허나 개발자라는 직업 특성상 공간적 시간적제약이 많이 따르지 않는것같아서 만약 회사에서 허락을 한다면 언제어디서나 근무를 할 수 있겠다 라는 장점을 느꼈다고 적은겁니다

    왜 나한테 뭐라하냐식이 아니라 저는 순수하게 제가 느낀 장점들과 매력을 적고 제생각은 이런데 경험해보신분들 생각은 어떤지 여쭈었는데 느닷없이 미친놈이라니 정신나간 환상에 빠졌다니 라고 과격하게 말씀하시길래 순간 화가나서 비꼬듯이 말한겁니다

    그리고 저 글이 미친놈 소리 들을정도로 헛소리였나요? 제가 아직 경험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기가 무슨 논문발표하는곳도 아니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 느낌점 하나 못적나요? 그리고 격려를 바란게 아니라 혹시 제가 느낀 장점들을 같이 느끼신분이 계신가 궁금했습니다

    제가 화이트칼라를 운운하며 블루칼라 직업을 무시하는 듯 한 발언을 했다고 하셨는데 이건 정말 받아들일 수 없는게 저는 무시한게 아니라 화이트칼라직업의 장점중 하나를 언급한겁니다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둘다 장단점이 뚜렷하고 저게 화이트칼라의 장점인건 사실입니다 밖에서 육체노동하는걸 제가 언제 무시했습니까 제가 언제 우월하다고 했나요 그렇게 '암묵적으로' 라고 덧붙이면서 무작정 의심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24살이고 군대갔다와서 진로를 정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정하지 못한것을 보면 사고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개발자의 저런점들이 마음에 들었으나 이런 점들만 보고 이 길을 가도 되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몇마디 구한것이고 제가 남의얘기를 듣지 않은 것이아닙니다 제가 말한점들이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 의견들도 잘 읽었는데요 맞는 말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그에따른 궁금한점과 또 열심히 노력해도 저렇게 되기가 정말 힘든것이냐 라고 재질문하면서 과격하게 말씀하신분들을 비꼰건데요 저는 격려와 감싸주는 댓글이 보고싶어서 이 글을 올린건 절대 아니고요 정말 저 장점들이 환상일 수 도 있지만 이런 환상을 따라 입문하신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그 장점만 보고 입문해도 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1
  • 앙토니마르시알
    97
    2019-04-07 01:57:12

    지금보니 제가 댓글달때 따로 누구에게 말하는거라고 적지 않아서 나나낭님이보시기에 코딩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남의얘기는 듣지도 않고 반박만 한다고 느끼실 수 있겠네요... 이거 대댓글을 어떻게 적는지 몰라서요..

    1
  • LichKing
    14k
    2019-04-07 07:59:04

    이게 이렇게 노골적인 욕까지 해가면서 얘기를 나눠야할 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전 글쓴분 응원합니다.

    저런 목표를 갖고 시작해서 본인이 노력하면 이루지못할 현실들은 아닙니다.

    전 현재 자율출퇴근이라 언제출근해도 상관없고, 원격근무는 조직장 허락하에 하기도합니다. 52시간 근무 시작하면서 새벽코딩같은건 하기 좀 힘드네요(새벽에 근무시 야간수당이 나와서 적절한 사유가 있어야함)

    그렇다고 제가 어릴적부터 코딩을 해오고 좋은 대학나온사람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실업계->2년제전문계 테크트리타고 대학땐 개발자로 살생각이 없어서 수업도 안듣고 자바 F맞고 이랬습니다.

    군대도 늦게갔다와서 25살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했네요.

    쉽다고는 못하겠는데 불가능한목표는 아닙니다.


    글쓴분께 드리고싶은말은 여기서 굳이 다른분들한테 반박할이유가없습니다. 나중에 이루고 나셔서 이뤘다고 글을 쓰면 됩니다.

    3
  • 찌룩찌룩
    481
    2019-04-07 15:01:28
    왜케 댓들이 열폭들인지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상상하는 모든것을 다갖춘 사람도 어딘가 있을것이고 저조건들중 일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응원합니다. 어떤분야든 각 분야마다 장점을 다 갖추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가 못한다고해서 이제 꿈꾸고있는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누군가는 저런 조건을 꿈꾸며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누군가는 배민같은 회사를 꿈꾸며 사업하고 인생이 그런거 아닐까요? Si프레임에 묶여서 저게 자기가 아는 개발업계에 모든 현실인냥 말하는 저런말 듣지마시고 본인이 본 개발자의  모습을 스스로 그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면 좋을꺼같아요 본인이 보는 현실이 무엇이든!
    2
  • Dive_Drink_Develope
    3k
    2019-04-08 11:56:31

    우리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다시 얘기를 해보기로 해요.

    1
  • dvv
    31
    2019-04-08 15:16:10 작성 2019-04-08 15:20:29 수정됨

    사실 이 글의 문제는 코딩을 해보지도 않았고 말씀하시는거만 봐서는 관련직종에대해 조사를 거의 안해보셨다는거죠.

    마치 아 의사하면 돈많이벌고 동네 치과나 이런데들보면 일찍 문닫던데 이빨 하나할때마다 돈 엄청 많이 내는데 돈도많이벌고 좋아보여요.

    아 물론 관련 의학관련 공부나 아무것도 몰라요.


    의사분들도 돈많이벌고 시간 조금만일해도되고 얼마나 편하게 지내는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맨날 제대로 잠도 못자고 일하면서 돈도 했던 노력에비해 적게버는 그런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다른 직종에 비하면..)

    의사가 되기위한 노력이나 시간도 엄청많이 필요하고요.


    근데 의사 커뮤니티가서 아 의사하면 하얀가운에 멋있고~ 돈많이벌고 유토피아야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의사 해볼만합니까? 이런 외향만보고 좋아보여서 하는사람있어요? 하면 어떤 의견이 나올까요


    물론 위분들 의견이 가혹하게 말하는분들이 있지만 정작 업으로 삼고 하고 있는분들한태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는것도 좀 그렇네요.


    심지어 여기 게시판 몇줄만 읽어봐도 대충 현실적인 이야기로 힘들어하는분들도 많다는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3
  • 프리만세
    922
    2019-04-08 15:26:20

    회사일이란게 시키는걸 해야해요. 내가 만들어내는게 아닌 시키는걸 하는관계

    돈많으면 창업해서 취미로 하면 괜찮습니다 ㅎㅎ

    2
  • h2s3426
    287
    2019-04-08 17:27:53

    작성자는 아직 미혼일거라고 추측됩니다.

    나도 돌아가고 싶다 과거로~ 나도 그런 호사 누려보고 싶네요

    우리 애들이 아직 어려서  아빠하고 놀아달라고 하네요.

    때론 나도 혼자서 대포집에서 소주 한잔 마시며 노트북 펴 놓고 남이 코딩한거 보고 싶습니다.

    2
  • 앙토니마르시알
    97
    2019-04-08 18:20:38

    dvv님 말씀 들어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해보진 않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서 "아 이게 뭔소리야" 라는 느낌보단 "오 신기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저런 장점들을 느끼게 됐지만 이런 느낌만 가지고 입문해도 되나 두려웠습니다 이 쪽은 적성을 많이 타서 잘 맞지 않으면 더더욱 힘들기에 걱정이 되어서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입문하신분들이 계시나 궁금했습니다 저는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을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단 해보면 된다는 것 이라는걸 몰랐습니다

    현재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개발자분들에겐 어떻게보면 제 글이 배부른소리로 보였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들만 한 것 같네요

    많은 조언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2
  • 섬마을사람
    19
    2019-04-08 18:49:31

    딱 저의 삶인거 같아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이 정도 누리기 위한 조건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보통의 수준보다 능력이 뛰어난 프리개발자의 모습입니다.

    1
  • hukk
    768
    2019-04-08 18:50:49

    맥북으로 카페에서 코딩한다구요?...........대박이네요......

    1
  • TurezZ
    16
    2019-04-08 19:06:29

    웃고 넘길 수도 있는 얘기를 이렇게 험악하게 만드시니

    글보는 저도 조마조마해지네요 와...

    1
  • 박가사탕
    668
    2019-04-09 01:12:51

    글쓴이의 의견이 맞습니다~

    저는 17년동안 저렇게 일했습니다 ㅎ


    3
  • choju
    748
    2019-04-09 10:20:40

    열정과 실력이 있으면 이업계는 천국이죠.

    2
  • 퓨리오사
    2k
    2019-04-09 12:57:29

    회사만 허락한다면 집이든 카페든 할머니댁이든 점심시간이든 꼭두새벽이든 근무가 가능한 공간적,시간적 자유로움 

    -> 독이 될수 있음. 언제 언제든지 정해진 업무시간 없이 노예처럼 일할 수 있음.

    추울때 따뜻한곳에서 더울때 시원한곳에서 일하는 화이트컬러직업의 장점
    -> 추울때 춥고, 더울때 덥게 일할수도 있음. 사이트에 따라 다름.

    최고수준의 전문가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경제적여유로움
    -> 상대적으로 쉬운 것은 없음. 그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갈려면 많은 지식과 경험 축적이 필요.

    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밝은 직업전망
    -> 이거는 누구도 장담 못함. 

    카페에서 아아 마시면서 맥북으로 코딩하고있을때 폭발하는 멋짐(이건 개인적인의견입니다 그냥 코딩하고있는 사람이나 똑똑한사람들을보면 멋있더라구요)
    -> 왜 카페에서도 업무를 보는지... 왜 카페에서도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이 되는지 생각해볼필요가 있죠,

    개발자대우가 좋은 IT회사(카카오,네이버 등)에서 제공해주는 극강의워라밸
    -> 저의 경험으로는 언급한 회사 내에서도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아이디어와 열정 노트북만 있다면 너무나도 낮은 창업의 문턱
    -> 많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  다른 창업과 크게 다를게 없음.
    자본이 없으면 결국 무너짐.
    3
  •  (づ。◕ ܫ ◕。)づ
    4k
    2019-04-12 08:07:28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1
  • 안드개발자
    248
    2019-04-12 10:43:43

    +노트북만있따면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장점도 있죠

    +또 실력만 있다면 학벌,지위같은건 

    씹어먹을수있죠


    하지만 그만큰 단점도 많죠, 

    트렌드의 변화, 높은 러닝커브, 

    끊임없는공부.. 등등


    0
  • 파다다닥
    1k
    2019-04-12 10:50:18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되지 뭐 저렇게까지 죽자고 달려드는지 ㅋㅋㅋ

    하여간 꼰대가 문제 개발자들이 다 저렇게 힘들게 사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안좋은 환경속에 살고 일하니까 다른 개발자들도 다 그런줄아는건가요..?


    Heizer 프로외노자 편들어줄때부터 뭔가 생각하는게 남다르다 했음 


    1
  • kim
    324
    2019-04-12 11:33:04

    이건 뭐.. 영화배우/아이돌/연예인 직업 좋아보이니 나도 그거 해야겠다. 급이군요..

    1
  • yamanin
    1k
    2019-04-12 14:11:06

    앙토니마르시알//

    여기 댓글 다신 실무자 분들 다 거짓말 하는거에요. 똑똑한 신입 많이 들어와서 자기 자리 뺏길까봐~~

    환영합니다. (지옥)문은 항상 열려있답니다.^^

    어느직업이든 장.단점이 있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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