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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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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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경력 1년도 안된 신입 개발자입니다.[이직관련질문]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SI 업체로 제 생각에는 괜찮은 SI 회사인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연봉도 3200정도로 쎄고, 프로젝트도 나쁘지 않은 것을 맡게 되어 잘 마무리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JAVA사용)

현재 프로젝트 하고 있는 중인데 괜찮아 보이는 구디 근처 솔루션(영상 보안쪽)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랜더링 쪽이라 SI라는 그닥 관련이 없어서 최대한 빨리 탈 SI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본 회사가 C/C++을 사용합니다..)

1차가 되버렸습니다. 헤드헌터한테 듣기로는 1차 되면 2차는 그냥 되는 수준이라는 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연봉도 2800정도로 낮아지고.. 회사 재무상태를 보니 영업이 제대로 안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잡플래닛 리뷰에는 평가가 좋게 나와있는데 (엔지니어로써 코어를 경험 할 수 있다는 리뷰가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다녀봐야 안다는 생각이 강해서.. 고민이 됩니다..


나름대로 두 가지 선택지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계속 이 직장을 최소 1-2년 다니면서 원하는 기업에 이직 하기 위해 공부한다.

두 번 째는 비록 처우가 여러가지로 낮아지고 힘들 수 있지만 목표와 가까운 곳으로 이직을 하느냐 입니다..


글을 되게 못 쓴거 같은데.. 읽어주시고 답변 달아 주시면 감사 할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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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즈루시
    12k
    2019-04-04 02:22:25

    차후 영상쪽 일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 면접 본 업체로 가시는게 맞죠.

    나중에 더 좋은 업체로 점프뛸때도 동종업계에 있어야 그나마 경력직 서류라도 통과 됩니다. 

    초반에 페이 차이는 금방 따라잡습니다. 

    몇군데 더 알아보시고 이게 시장에서의 내 단가다 싶으시면 그때 결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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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leste
    861
    2019-04-04 09:27:11

    진짜 고민되시겠네요... 저는 점프를 썩은 동앗줄에 했던 케이스입니다...

    회사의 재무상황과 팀 빌드 상황 같은 걸 파악해 볼 수 있으면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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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pro
    528
    2019-04-04 11:25:45

    현 직장에서 당장 탈출하셔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좀 더 좋은 레벨의 업체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직장 경력 몇개월 늘어난다고 이직에 불리할거란 생각은 들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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