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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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0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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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는 상사와 프로젝트를 같이할때 고민..


저는 매사 차분하고 


그 상사분은 빨리빨리 뭐든 처리하시는분인데 


첫프로젝트는 별 마찰없이 끝냈었습니다. 


휴식하고 다른프로젝트를 기다리는데 


그 상사분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하라는 겁니다  ㅠㅠ 


의견이 달라도 겨우겨우 참고 했는데 또하라니 OTL.. 


제가 회사에 뭔가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보내시는분은 인력이 없어서 보내게되었다고 하셨는데 


오키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계속하실건가요?..경력도 많지않아서 


해야겠다고 생각은하는데 이직해야하나.. 걱정이네요 ㅠ 이끌어줄 과장급도 없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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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어쩌다
    5k
    2019-03-25 09:47:28 작성 2019-03-25 09:53:41 수정됨

    해야죠 까라면까야지 어쩔수 없죠..

    고충은 100퍼 이해 합니다. 저도 저런 적이 있었으니.


    하지만 그정도는 이 세상에서 그냥 기스칠날정도의 과정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없으면 더 좋겠지만 더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는대 

    그거에 비하면 그냥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시고 좀더 참아보세요...


    이직이 많은거 절대 도움 안됩니다.

    저도 여기서 회사 그만두라고 조언 많이 합니다만

    정말 참을수 없다 그럴떄까지는 버텨보시는게


    그리고 이참에 싫은사람하고도 웃는법을 연마해보시는게 (난이도 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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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고싶은이
    736
    2019-03-25 10:40:43

    저도 비슷한 경험이네요..

    어찌어찌 참고 하나의 프로젝트(9개월)을 잘 지냈는데 그분은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는지 해서는 안될 말까지 막 하더군요..

    그래서 확실히 의사표현하고 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일상적 인사정도와 업무상 이야기를 빼면 아무얘기도 하지 않습니다. 친한척 뭐 물어보면 단답형으로 대답하고요)


    차기 프로젝트도 같이 나가라고 하면 윗선에 얘기해서 빼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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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카
    636
    2019-03-25 11:39:20
    ㅋㅋ 덕분에 한번더 버텨봐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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