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개발자종석
150
2019-03-18 08:35:11 작성 2019-03-18 08:41:2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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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it희망을 갖고 뛰어든 한 개발자입니다.. 문제가있습니다 ㅠㅠ 도와주십쇼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7월에 일본에 유학비자로와서.. 공부를하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한국계 파견회사에 계약사원?(프리랜서)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6개월간 면접제의가 온 것은 2건이었고, 그마저도 제 경력을 몇배로 부풀리고 만약 취직을 한다해도 ..

흔히 말하는 커미션이 월급과 커미션이 1:1 수준이어서, 이것을 알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혼자 힘으로 정사원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결국 대기업정사원 내정을 받았고, 현재 내정까지 2주일정도가 남았습니다. 

여기서 문제가있는데.. 제가 전에 비자를발급받았던(1년) 한국계 파견회사와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제가 그냥 퇴직신고를 하면 되는건가요??

회사와 이야기를하고싶은데, 이상하게 연락이 닿질 않네요 .. 프리랜서는 그런것 없고, 그냥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원천징수표도 떼야된다던데, 전 그 회사를 통해서 일했던 기간이 하루도없습니다. 물론 대기했던 6개월간 단 한푼도 못받았고요. 

다행히 일본에 오기전 모아뒀던 개인자금으로 버티긴했지만.... 너무 아깝고 피눈물이납니다. 

하루빨리 이 회사와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정리하자면


1. 프리랜서도 계약서를 작성했으면 퇴직신고를 해야하는지 ?

2. 6개월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는데, 원천징수표(?)를 뗄 수 있는지

3. 제 상황에 퇴직신고가 가능한것인지..


입니다. 

사람하나 살려주십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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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starful
    278
    2019-03-18 08:45:11

    1. 프리랜서도 계약서를 작성했으면 퇴직신고를 해야하는지 ?

    -> 일본에서의 프리랜서라는 의미에 여러가지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로서 세무소에 등록을 하시고 하셨으면 세무소에 개인사업폐업신고서를 내시면 퇴직신고가 됩니다.

         세무소에 신고를 안하시고 계약사원처럼 하신거면 전직을 하실때 입국관리소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2. 6개월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는데, 원천징수표(?)를 뗄 수 있는지

       전 회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전 회사와 연락이 안돼면 이직하시는 회사와 상담하세요


    3. 제 상황에 퇴직신고가 가능한것인지..

      1번 참고하시기를.

    1
  • 초보개발자종석
    150
    2019-03-18 08:47:20

    답변 감사합니다 !!

    개인사업자로 세무소에 등록을 한 상태는 아닙니다 .

    한국계파견회사(에이전트)에서 안건을 받아 그곳에 면접을 보러가는 형태의

    계약사원인것 같습니다.


    이럴경우에는 퇴직신청같은게 없고, 그냥 입국관리소에 전직신고만 하면 되는것인지요?ㅠㅠ

    0
  • starful
    278
    2019-03-18 08:52:16

    네 맞습니다.

    귀찮으시면 전직신고도 안하셔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중요하신건 이직하시는 회사에

    6개월간 단 한푼도 받지 못했고

    현재 전회사와 연락이 되지않아 원천징수표 발급이 어려울것 같다라고

    입사전에 메일이나 전화로 이야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입사취소될까봐 조용조용하시는분들 많은데 그전에 이야기를 하세요

    지금까지 이런경우로 취소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1
  • 초보개발자종석
    150
    2019-03-18 08:56:00

    감사합니다 !! 


    일단 퇴직신고는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 네요 ! 


    회사 경리랑 방금 원천징수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뭔가 가라로 만들어야겠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하라는데로 해야할까요...?;;


    이게정상적인건지 허..참... 죄송합니다 답변해주시는데 계속 길어지네요 ㅠㅠ; 마지막질문입니다 !! ㅠㅠ 


    감사합니다 !




    0
  • starful
    278
    2019-03-18 08:58:45

     원천징수표를 가라요??

    세금포탈로 걸리실수도 있습니다.

    법리사와 상담하세요....제 분야 이외인듯 하네요 ..ㅠ

    2
  • 초보개발자종석
    150
    2019-03-18 09:01:30

    그렇죠 ㅠㅠ? 역시 한국계파견 답이없네요....

    이런걸 강요하다니..참..

    알려주신 것 토대로 회사와 어떻게든 연결해서 해결해보겠습니다!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0
  • defult
    5k
    2019-03-18 09:25:26 작성 2019-03-18 18:44:37 수정됨

    가라로 작성한다는 소리는 뉴칸에 비자신청으로 제출한 계약서상의 급여내용과 실제 급여내용 다를수도 있을거같네요

    개안사업자로써의 프리랜서로서 비자발급이 아닌 회사소속의 계약사원으로써 발급하신거면 더더욱...

    (외국인 비자 발급에 일본의 급여사항과 차별두면 안되는조항이 있어서 개인사업자 프리랜서가 아닌 자기들이 직접 고용한 계약사원이면 법으로 지정된 최저임금도 안줄시 문제됩니다.)

    경우에 따라 전 회사에서 고용기간중 서류로는 월급지급한걸로 처리해서 뒷돈 챙기고 +@로 탈세중이었을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공적서류를 가라로 하는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최악의경우 범법자로 비자갱신에 불이익이 있을수 있고 안걸려도 받은적도 없는 돈으로 주민세 뜯기는것은 확정입니다.

    (회사에서 거짓 제출 물어봤을때 ok하면 나중에 적발시 가담자로 취급되고 몰랐다라는것도 안통할수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까딱 잘못하면 위법으로 넘어갈수 있는 사안이니 커뮤니티 정보에 의존하지마시고 입사전 시간 있을때 세무서 찾아가서 이전계약내용및 계약서 보여주고 이런이런 이유로 이전 직장에서 원천징수표가 나오기힘든조건인데 이 경우 연말조정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상담받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세무서상담 결과에따라서 거기서 안내해준대로 새로 취업할 회사에 전달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세무서가서 제대로 처리하시면 상담결과에의해 이전 직장에서의 원청 징수는 제출이 필요없게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세금문제 때문이라도 절대로 전 직장에서의 허위 원청징수표가 연말에 세무서 전달되는것은 막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입국관리소에 상담까지 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비자신청 자체가 위조된 서류로 이루어져서 발급받았을 가능성도 있는데 만약 그 사항을 알고서 숨길경우 발급당시에는 몰랐더라도 알게된 이후에 적절한 절차를 밟지않았을시 의도적인 것으로 판단해서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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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i
    1k
    2019-03-18 11:37:33

    그 회사가 어딥니까...

    1
  • 동대
    1k
    2019-03-18 11:52:12

    "전 그 회사를 통해서 일했던 기간이 하루도없습니다. 물론 대기했던 6개월간 단 한푼도 못받았고요."

    위 부분은 취업비자 재발급? 갱신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븐 아닌지요? 

    0
  • 이설란
    3k
    2019-03-19 15:19:58

    댓글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1. 일본 유학중

    2. 한국계 파견회사 입사 (저는 계약서의 유무를 모름)

    3. 6개월간 프로젝트 대기 상태

    4. 취업활동 중 취업 결정

    5. 원천징수표 필요 (아마도 경력 증명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6. 취업비자를 받은 회사에 퇴직신고를 해야할지 궁금

    7. 6개월간 한국계파견회사에서 돈 받은적 없음


    QA

    1. 프리랜서도 계약서를 작성했으면 퇴직신고를 해야하는지 ?

    2. 6개월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는데, 원천징수표(?)를 뗄 수 있는지

    3. 제 상황에 퇴직신고가 가능한것인지..


    답변 - 일본에 간적이 없어서 (한국 경우입니다.)

    1. 국내에서는 계약서를 쓰더라도 4대보험 즉 정직원이 아니면 퇴직신고를 할 필요가없습니다.

       왜 일까요? 당연히 4대보험을 내지않고 있으며 회사는 3.3%의 원천세를 지급(즉 일용직) 했으니

       퇴직이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죠. 게다가 퇴직 신고를 회사에서 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4대보험을 반을

      내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끝어야 회사에서 1원이라도 안쓰니까 그런거구요.  즉 계약만료가 되면

      자동으로 해지되는 것이기에 필요없습니다.

      단 계약만료가 되지 않았을 땐 계약해지를 해야합니다. 즉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해지계약서를

      작성하셔야할 것 같네요.


    2. 돈을 받지 못했는데 원천징수표를 못받는건 당연한거지요!! 회사에서 지급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원천징수표를 쓸 수 있을까요? 당연 없습니다.


    3. 퇴직신고가 아니라 계약해지를 하면됩니다.


    첨언 : 원청징수표는 대부분 금여 혹은 경력증명으로 사용됩니다.  경력증명을 위한거라면

              내정되어 있는 회사에 연락을 하셔서 급여를 받은적이 없어 원천징수표가 없는데 계약서로

              증명해도 될지 문의 드려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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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ult
    5k
    2019-03-19 16:56:46

    저는 작년 7월에 일본에 유학비자로와서.. 공부를하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한국계 파견회사에 계약사원?(프리랜서)로 들어갔습니다.

    >저번 댓글작성할때 놓쳤는데 현재 재류카드의 재류자격란이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로 되있는건가요? 아니면 유학비자인채로인가요?


    만약에 기술비자 상태가 아니면 애초에 바로 취업이 가능한 비자 상태가 아니기에 새 직장에 말해서 재류자격변경 절차 밟아서 기술비자로 전환하셔야 새 기업과 계약서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만약에 유학비자 상태라면 계약서 쓸때 신분증 복사할텐데 그때가서 회사에서 기술비자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는 상태라면 빠르게 전달하셔야합니다.

    그게아닌 기술비자라면 전직후 웹으로 입국관리소에 신고하는걸로 절차는 끝입니다.



    원청징수표의 경우 일본에서는 정규직또는 해당 회사 직접 계약한 계약사원의경우 연말정산은 회사에서 처리하기에 반드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회사가 가라로 처리하려한다or제대로된 원천징수표를 받을수 없는 상황은 반드시 세무서로가서 적당한 조취를 취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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