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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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1:50:07 작성 2019-03-15 01:54:23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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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차 개발자로 요즘 고민이 많네여


이직준비중인데

프리를 할지 정직원을 할지 고민됩니다

기존에 있던 회사는 자체 서비스였지만

이직하게 될 회사는 sm 하는 회사로 갑과의 프로젝트에서는 1차 업체로 들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그와중 프리 sm 기회도 생겼는데 (년단위 계약,연차 발생)

프리 단가x10 > 정직원 연봉 

but 얼마 차이안납니다

하지만 sm 년단위로 단가x12라면 꽤 차이가 나지요


제가 스스로 갖는 정직원이라는 메리트는 회사내에서 소속감을 가지고 갑사 눈치 안보며? 생활하는 부분또한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직할 회사가 어쨋든 si or sm하는 업체로써 어차피 남에 사무실 가서 파견가서 근무할텐데 굳이 정직원으로써의 매리트가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여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입니다 ㅠㅠ

선배님들의 생각을 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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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saywoodim
    399
    2019-03-15 04:20:24

    정직이냐 프리냐가 고민이시군요

    1. 정직이냐 프리냐는 근로 계약의 한 형태 입니다

    정직 계약 했다고 안 짤리는 거 아니고 프리 했다고 언제나 많이 버는 거 아닙니다.


    2. 돈이 차이가 많습니다

      그 돈 받으면 더 나은 생활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얼마나요? 월급이 늘면 소비도 같이 늘어 납니다. 이 패턴을 벋어나는 단계는 노동을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수준까지 계속 되는데 우리들 대다수는 절대 이 단계에 이르지 못합니다.


    3. 그래서

     돈을 더 받냐 아니냐가 크게 차이가 없다면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뭘 고민해야 할 까요? 우리는 고민 할게 없을까요?

    10년 이 후도 지금 다니는 회사는 존재할 까요? 나는 회사에서 안 짤릴까요? 

    회사가 없어진다면 회사원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 나이 먹고 몸값 비싸질 나는 어떻게 계속 현재의 삶을 유지 혹은 향상 시키기 위해서 뭘 해야 할 까요? 


    4. 월급날

     누구에게나 월급이 안 들어 오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월급이 안 들어오는 날  어떤 분들은 마통을 마련 해 놓으셨을 거고 어떤 분들은 연체이자 부과되고 신용점수 깎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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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각도각
    3k
    2019-03-15 08:14:41

    케바케죠. 경험해봐야 압니다.


    프리가 어떤점이 고달픈지, 어떤점이 좋은지는 직접 경험해보세요.


    7년차에 프리 전향하고 3년 프리하다가 다시 정규직으로 들어왔습니다.


    결론은 내가 갈곳을 잘 선택하면, 둘 다 괜찮습니다.


    즉.. 차이는 정규직이냐 프리냐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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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5k
    2019-03-15 08:26:16

    프리랜서로 금전적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절대적인건 x 12를 하셔야 됩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자의는 논외로 두더라도)

    내가 프리랜서로 12달 일 할 자신이 없으면 정규직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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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레뇨
    296
    2019-03-15 09:21:40 작성 2019-03-15 09:23:04 수정됨

    자라면 프리할거 같습니다.

    파견 다니는 정직원들은 소속감 못느끼겠다는 경우가 많던데 그 부분이 중요하시다면 정직원 하시면 백빵 후회 하실듯...

    그리고 돈차이가 생각보다 크고, 열심히 알아보면 아주 높은 연차가 되기 전까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일 구할수 있습니다. 공실 생겨도 1년에 2달 이상 생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좋은 회사 입사할 기회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하시는 고민중에 선택한다면 프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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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살자
    439
    2019-03-15 09:29:57

    저라면 그회사에서 높은자리를 차지하고싶다 라는생각이 있으면 그회사 들어가고 말고의 기준으로 정할거같은데

    0
  • 링닝
    46
    2019-03-15 09:34:52

    총각이면 프리의 세계도 맛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유부남이시면 고민 좀 해보세요 ㅎㅎ

    0
  • 스쿨드
    1k
    2019-03-15 09:47:59 작성 2019-03-15 09:50:01 수정됨

    싸이트마다 케바케지만,,

    윗분들이 좋은 이야긴 해주신것 같고 추가해보자면


    본인성격이 남을 조금 의식하는 성격이면 정규직이 나을듯여...

    아무래도 프리는 약각 독고다이 분위기가 있죠.

    성격이 유들유들하고 적응력이 조으면 프리가 낫겠죠. 금액이 글쓴이정도면.

    특히 SM의 경우 정규직위주로 좀 뭉치는 경향이 있는데가 많은듯여.


    그리고 SM인데 프리를 쓴다 기존에 SI하던 인력을 이어쓰는것은 좀 이해가 되는데.

    기존에 있던 분이 나가고 SM,을  프리쓴다면 악성 싸이트일 확률이 크죠.

    해피싸이트면 대부분 정규직분들이 갈려고 줄서죠..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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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is
    126
    2019-03-15 10:57:09

    저는 정직대비 2.2배 차이 나서 프리하고있습니다

    12달 계약이고요

    연말에 연장 안되면 직장 알아봐야죠


    사회는 돈이 우선이라 생각합이다.

    능력에 맞게 대우해주는 곳으로 가세요.

    0
  • 어쩌다
    4k
    2019-03-15 11:06:32

    프리이후에 정직으로 돌아가시기엔 여러제약사항이 따릅니다.

    감안하시고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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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파
    285
    2019-03-15 11:35:10

    요즘보면,

    평생직장도 없고, 많이 번다고 잘하는것도 아니고, 일 편하다고 덜 받는것도 아닌건 분명히들 아실 겁니다.

    프리라고해서 따들리는 회사도 있고, 동료로서 인정하고 잘 지내는 경우도 적지 않구요.

    프리라고 야근하고 정직이라 야근 안하고 이런것도 없이 다 결국 케파케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프리가 더 좋아보이는건 왜일까요 ㅋㅋ


    윗분들 말씀들처럼 성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잘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래요.

    중요한건, 어떤 선택이든 후회하지 않고 길을 잘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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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게
    630
    2019-03-15 11:56:41

    장단점 예기하고자하면 끝도 없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셔도 후회와 고민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반대 선택을 곰곰히 생각하면 만족하는 면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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