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k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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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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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 취직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항상 개발하다가 트러블슈팅때문에만 들렀는데, 이렇게 글도 써봅니다 ^^...


저는 만 24살이고, 올해 인서울 IT 계열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군대를 안가서 전문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전에 직접 집필했던 전공 관련된 책의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에 제 기술 블로그를 보고 어느 중소기업으로부터 오퍼가 왔습니다.

대략 연봉 3500의 중소기업인데, 병특을 자기 회사에서 할 생각이 없냐고 이야기가 왔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니 의견은 두가지로 갈렸습니다.

1. 아직 젊으니까, 입영연기도 한번도 안했으니 더 시간 들여서 우아한형제들,카카오,라인,NHN 같은곳 써라

2. 지금 네가 그런걸 따질때냐. 그냥 저기라도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면접이라도 한번 보는게 어떠냐. 그 중소기업의 분위기, 처우, 업무의 적합성 등을 면접에서 듣고 난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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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vernum
    832
    2019-03-14 23:13:16

    24살 혈기왕성 할 나이인데 벌써 직장 걱정이라니 -_-;; 조금 안타깝습니다.

    본인 생각은 1번인데 주위에서 2번이라고 하는 상황이라면

    1번으로 도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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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
    652
    2019-03-14 23:55:57

    군대 대신해서라면 3500 이 연봉이라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소기업은 아니고 알짜배기 중견기업 이상은 되는거 같습니다

    퀄리티가 높은 대학에 동기들이 더 좋은데 갔다면 고민해 보시고 아니라면

    회사평 검색해보고 가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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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운
    1k
    2019-03-15 12:12:43 작성 2019-03-15 12:14:35 수정됨

    배부른 걱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뭘 선택하든 남들보다 5~6년은 빠른 코스네요. 

    군대 2년 날리고 이리 저리 방황해서 20대 후반에서야 진지하게 진로 탐색해본 입장에서는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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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lfeed
    579
    2019-03-15 13:21:49

    1번은 서고연서성한건동홍 어쩌고 정도로 차지 않나요??

    제동기 다수는 1번업체에서 예전에 병특했었는데 자기 학벌이 낮은 축이라니 하던 소리까지도 하던데요.

    군문제는 꼬이기 시작하면 낙동강 오리알되니 무리안하는게 좋습니다.

    저라면 2번. 뭐 저는 박사특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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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pro
    394
    2019-03-15 14:39:06

    면접 본다고 꼭 가야하는건 아니니 연습 겸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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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cking1
    10
    2019-03-15 16:07:34

    vernum 감사합니다. 회사에 가지 않고 지금 하려는 분야로 공부를 계속 하려고 마음 잡았습니다. 

    joy 주변 동기들은 모두 삼성, LG, 카카오, NHN 이런 곳에 취직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회사명으로 검색해보니 악명높은 회사였습니다... 회사 명을 검색해 후기를 찾아본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운 조언 감사합니다. 어차피 1년 일찍가나 늦게가나 사회에서는 빠른 편이기에, 무엇을 선택해도 좋겠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지금 책 개정판만 내고서 그때부터 취준하려 합니다. 

    vollfeed 말씀하신 대학 중에 제 대학이 있네요 ^^.. 자대 대학원이라서 외국, 서카포 대학원에게 밀린다는게 단점입니다. vernum 님이 말씀하신대로 회사명으로 검색해보니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선택하지 않으려 합니다.

    coffpro 그 이야기도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만.. 제 전공과는 아예 다른 곳으로 부서가 배속된다길래 그 회사에 면접도 보러 가지 않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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