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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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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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이제껏 살면서 

해왔던 많은것들이 그저 내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공부는 하면 할수록, 책을 덮고 구글을 덮고 머리속과 입과 타이핑으로 실현할수 있을때 비로서

자신의 것이 됨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왜 web.xml 이 있어야 하는지 왜 많은 설정들은 classpath 인 webapp/WEB-INF/classes  혹은 java/resources/에 위치해야 하는지

그것을 강제 변경하는 리스너는 무었인지 모른채

그저 당연하게 살아왔던게 모두 한줌 모래같은 허구였음을 깨닫고

한땀한땀 살펴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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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s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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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10:22:45

    객체가 뭔지 가끔찍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니다.

    늘 답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애초에 object를 객체라고 이름붙인 사람을 원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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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커
    607
    2019-03-12 12:01:44

    원래 왜? 라는 질문은 학문 탐구의 기본입니다.

    어렸을때 질문 많이한 어린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하잖아요. 

    학벌이 단순히 간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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