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승11
42
2019-03-11 15:32:23
45
3349

정말 호구같은 제 이야기입니다. (비판, 욕 환영합니다. 정신차리게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친구 관계 및 돈관계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거의 20년 가까이 된 친구가 있습니다. (설명상 A라고 하겠습니다.)
학교는 같이 다니지 않았지만, 초등학교때 과외를 하다가 지내게 된 친구인데요.
놀고 먹고 하는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친구인데...
금전관계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는 친구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일단 고등학교때 한 돈 내기의 경우 어떤 일이 잇어도 돈을 다 받아내는 친구입니다...
고딩때 한번은 뭐 이야기하다 50만원 내기할까 이런식의 말이 나왔었는데... 결국 져서  다달이 주곤 했습니다.
내기를 하면 꼭 제가 지더라고요 ㅄ같이... 저런 장난삼아 한 내기에 돈을 준 저도 ㅄ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하는 부림이 컸던거 같긴해요
어차피 내기니까 준거에 대한 미련은 없는데.. 그러다 몇번 몇만원 내기를 해서 이긴적이 있는데, 돈을 받아 본적이 없네요.
(기억 안난다는 식의 말로....)
그떄는 싸움도 싫어하고 해서 걍 호구처럼 응응 거리고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다 옛날이니까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군대가기전에 여러번 술자리를 하면서 뿜빠이를 해서 계산을 하는데.. 일단 제가 카드가 있어서..
먼저 카드로 긁고 애들한테 따로 입금 받는 식으로 술자리 등등 계산을 했는데요..
10번을 하면 4~5번은 못받았던거 같아요..(A한테만) 그리고 나중에 얘기를 하면 기억안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나중에 준다는 말만하고 그렇게 그냥 저냥 지나가고 그랬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당구장 같은데 가서 
급 내기를 하더니 이겼으니 돈 안줘도 되지? 이런일 투성이었죠..
또 제가 반대 상황에서 이런식의 제안을 하게되면 빌려준거랑 이거랑은 별개다 라는 식으로 해서 
ㅈㄹ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제가 정말 호구였던가 같더군요.. ㅋㅋ

A에게 또 한번 실망하게 된 계기가 A와 저가 같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이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A가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속도위반 ㅡㅡ) B가 한 500만원을 빌려주며 보증금하고 병원비에 보태라고 돈을 빌려줬었는데..
그 돈도 아직까지 못갚고 있다고 하네요..

방 빼면서 본가로 들어가게 되서 보증금 400은 돌려받았는데.. 병원비 100만원은 지금 6년째 감깜 무소식으라고 합니다.
아주 개 쌍욕을 해서 이제 30마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다른 친구들에게 들리는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좋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한 친구는 A는 왜그라냐라고 묻더니 돈을 안갚는다고 해서 얼만데 하니까 5만원이라고 하더군요..(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A를 손절해야되나 싶은 일이 생겼는데...
일용직 일하는 곳에서 이번에 사업자등록을 해서 실제 현장에서 일을 받아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첫 현장에서 일을 잘 하지 못한건지 그쪽 현장의 문제가 있던건지... 도중에 마무리도 하지 않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사업자를 내고 본인이 사람을 구해서 일을 하게 되서 몇몇 애들을 고용해서 일을 하게 됐는데...  
현장에서 일을 다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나와서 제대로된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한 B의 말로는 A가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애들한테 일시키고 본인은 사무실에서 여친이랑 카톡하고 놀고... 문제 터지면 애들은 다 B에게 가서 물어보고 일하고 했다네요... 신기한게 B가 A보다 경력이 많습니다... B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A가 본인들이 해야될 일에대해
제대로 안했다고 하네요...)


결국 애들한테 줘야되는 봉급도 밀려서 거의 2~3개월정도 밀려있는 상태라고 하던데...
결국 임금을 받지 못한 애들이 고소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급전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하더니 300만 빌려줄 수 있냐고 하더군요... 
이제 입사 9개월차로 학자금 대출 및 신용카드 대금, 카카오대출이 있는 저는 조금씩 상환하면서 일하고 있는 저는
저번달에 겨우 대출을 다 갚게되었습니다. 다행히 대출 상환 및 꾸준한 신용카드 사용 덕분인지 
신용등급이 조금 높게 나오긴 했는데.. 문제는 대출을 다 갚다보니 현재 제게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나도 돈이 없어서 못 빌려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혹시 신용대출을 받아서라도 줄수 없냐고 하면서
자기 친구가 저축은행에서 일하는데 제 신용등급이면 가능할 것 같다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3개월뒤에 무조건 해결해주겠다고 하는데...
제게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어서 제 돈으로 빌려주는거라면 고민이라도 했을텐데..
대출 이야기를 하니까 많이 망설여 졌습니다.

무조건 갚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피해 안가게끔 한다고 뭐라 하는데...
이게 보증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니.. 어떻게 보증이랑 같은거냐 말하네요 ㅠㅠ

근데 혼자 애키우는 넘이라 불쌍하기도 하고 한데... 대출은 또 아닌거 같고 해서
거절을 했습니다. 정말 미안한데 이건 아닌거 같다.. 
그런데도 끈질기게 전화를 하며 괴롭히더군요..
결국 거절은 한 상태입니다.

근데 또 고소를 당하네 뭐네 얘기가 나오니 해줘야 되나 말야야 되나 고민이 되면서도,...
내 돈도 아니고 대출까지 받아가며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제가 개 ㅄ 호구인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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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5

  • optimal_policy
    79
    2019-03-11 15:36:08 작성 2019-03-11 15:43:21 수정됨

    3개월뒤에 무조건 해결해준다니

    그동안 당한게 있잖아요 또 기억안난다니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미루거나 안갚겠죠

    그리고 혼자 애키운놈이라고 불쌍한게 아니라 대책없이 속도위반한 A잘못이죠

    제가 작성자님이면 고등학교때 손절했습니다

    0
  • 노넨
    405
    2019-03-11 15:38:09

    고등학교때 손절했습니다. (2)

    상대방은 작성자님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0
  • 시바시바
    100
    2019-03-11 15:40:56

    무슨 소리하시는거에요

    절대 해주시면 안돼요 절대 네버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작성자님이 왜 빚을 내서 도와줘요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실은 제가 그 말도 안되는 짓을 했던 사람인데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상대가 제대로 갚아서 문제는 없었는데

    진짜 할 짓이 아닙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연락 끊으세요

    0
  • pooq
    1k
    2019-03-11 15:41:15

    일단 님이 개ㅄ호구인건 맞구요.

    지금 당장 연락처 차단하고, 인연 끊으세요. 

    6
  • onimusha
    6k
    2019-03-11 15:44:50

    글쓴이(C) : 제게 A라는 거의 20년 가까이 된 친구가 있습니다.

    Aㅅ ㅐ ㄲ ㅣ : 제게 C라는 거의 20년 가까이 된 호구가 있습니다.

    0
  • 정의구현
    954
    2019-03-11 15:45:34

    읽는내내 고구마 10개 먹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0
  • Celsius
    246
    2019-03-11 15:45:46

    아직까지도 만나시는걸 보면 글은 이렇게 쓰셔도

    마음속으로 그 친구를 얼마나 좋아하시는겁니까?

    일방적인 짝사랑인게 좀 안타깝습니다만.

    0
  • pannet15
    2k
    2019-03-11 15:48:28

    대출 해서 돈 빌려달라는놈이 제정신 입니까?

    인간이 아닙니다. 

    절대로 거절하세요. 

    제정신이 박힌놈이면 택배 상하차 밤샘이라도 해서 

    직원들 월급 주려고 노력해야되는게 정상이죠. 

    그리고 300 빌려줘도 아마 한동안 못받으실겁니다. 

    그냥 직원들에게 노무사 고용해서 노동부 통해서 급여를 받고

    국가에 자기가 돈을 갚는 방식으로 처리하라고  하면 될겁니다. 

    전에 저도 급여 3개월 밀렸을때 그렇게 돈 받은적 있어요. 

    2
  • 방탄승11
    42
    2019-03-11 15:49:07 작성 2019-03-11 15:49:26 수정됨

    짝사랑이라기 보다.. 지금껏 정말 생각없이 살아왔었던거 같아요... 그냥 저냥....

    되도록이면 아는사람들이랑 트러블 나고 하는것도 두려웠고...

    나이 먹으면서 얼마나 제가 생각없이 살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했는데... 그럼에도 20년 시간이라는 ㅁㅊ 숫자가 걸리더군요... 정말 ㅄ인거 같아요 이런거로 고민한다는게...

    그냥 확신을 가지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0
  • 얍!
    617
    2019-03-11 15:52:35

    욕한바가지 썻다가 지웁니다.

    빠른 손절 하세요.

    0
  • 앙앙이
    3k
    2019-03-11 15:54:52

      돈 못 받고 계속 돈 빌려 달라고 보채도 그래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고 싶은 친구인지 여부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인생사 다 고만 고만 하는거라 무조건은 없으니

    선택이 무엇이든 너무 자책 하지는 마세요.

    0
  • jslovers
    1k
    2019-03-11 16:01:22
    혹시 신용대출을 받아서라도 줄수 없냐고 하면서
    자기 친구가 저축은행에서 일하는데 제 신용등급이면 가능할 것 같다고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사례가 한두개도 아니고 불쌍할 이유도 없는 사람 빌려서 왜 도와줍니까...
    사람 안 바뀝니다. 
    얼른 손절하세요.
    0
  • pana
    366
    2019-03-11 16:07:25

    친구가 대 놓고 개 ㅄ 호구 취급을하는데 개 ㅄ 호구인건지... 라뇨

    0
  • ercnam
    1k
    2019-03-11 16:12:55

    그냥 사기꾼인데 글쓴이 혼자 친구라고 착각하고 사는거죠

    고등학교 50만원 내기부터가 아주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오네요

    0
  • 즈루시
    10k
    2019-03-11 16:14:55

    ㅎㅎㅎ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은 늘 얘기 합니다

    우리 오래 가기위해서라도 서로 돈 얘긴 꺼내지말자고...


    뭐 사람 손절하는 비용으로 300은 그리 많지 않은 금액입니다만...

    굳이 버릴 필요는 없잖아요. 네?

    0
  • 치비
    322
    2019-03-11 16:22:19 작성 2019-03-15 17:51:13 수정됨

    *발 왼지 나같은 사람이 될것 같아서 적고 갑니다.

    저같은경우 1200 빌려 줘씁니다. (신용대출 해서 연 25% 짜리)

    없는 새끼들이 돈빌리고 난후 특징이 뭔지 가르쳐 줄까요?

    지들이 받을때는 은행 이자건 뭐건 다 내주겠다고 하면서

    막상 쳐 받고 은행 이자 낼 시기 오면 아닥하고 지 힘든얘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그리고 얘내들의 마음속에 안값으면 그만이라는게 기본전제 입니다.

    파산 신고 하면 빚도 없어집니다. 천성이 거지인 새끼들은 자기가 죽을 나락까지 떨어지고

    죽어봐야 바뀔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저가 이자포함 1800 값고 그 새끼한테 한달에 20만원씩

    변제 받고 있습니다. 20 값는 새끼가 저한테 미안한 감정이 있을가요?  전 웃는얼굴로

    반 부탁식으로 설득해서 간신히 20씩 받고 있는겁니다. 차라리 그딴 인간한테 쓸거면 

    게임에 300투자하세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4
  • 시빛
    160
    2019-03-11 16:29:27

    진짜 친한 친구한테는 십만원도 빌려달란 소리 미안해서 잘 못합니다..

    0
  • 화이트데이
    1k
    2019-03-11 16:30:39

    대체 어딜봐서 친구라는건가요?   생판 남인데?

    전 회사에서도 단돈 천원까지도 친한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민망주면서 까지 받아냅니다.

    잔돈 없다고 하면 만원 달라고 거슬러 준다고 하고 현금 없다고 하면 같이 가서 찾자고 해서 다 받아냅니다.

    이 방법도 안 통할땐 님 처럼 돈 빌려달라고 하면 저번에 빌려간거 갚으면 생각해 본다고 하면

    게임 끝입니다. 어차피 안 갚을놈이란거 아니깐요..

    그렇게 해서 친구 3명정도 털어냈습니다.

    과거에 못 받은돈 먼저 내세우세요. 그거 다 갚으면 빌려준다고 말이죠.. 받고 나면 빌려주지말고

    걍 인연 끝내요.. 뭐 저런 쓰레기가 다 있지 ㅋㅋ

    0
  • 슬프게도살찐다
    25
    2019-03-11 16:36:11

    진짜 고구마 오백만개..ㄷㄷ 그냥 대출금 대납해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면 딱맞겠네요

    0
  • 나다
    3k
    2019-03-11 16:36:18

    만약 저라면, 20년지기에 그동안 단, 한번도 서로간에 돈거래가 없었던 상황에서..

    친구 애기 분유값이나, 수술비용등 생계가 급한경우라면 ..

    내가 감당할수 있는선에서 대출받아서 줄순 있다고 봅니다만..


    돈거래가 저리 지저분한 사람한테 왜 빌려줍니까....ㅡㅡ;;;

    딱 봐도 이리저리 300씩 빌려서 잠수탈 각인데요...

    0
  • using1111
    298
    2019-03-11 16:51:40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대신 이번 기회에는 도와줘야할 사람에 대해 보는 눈이 생기셨을꺼에요.


    저 친구 일에서 손 터시고

    '여태 많이 도와줬고 너는 항상 날 기만했으니 이번에 고소 당할 처지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라고 의사표현하세요.


    사람은 항상 실수해요. 이런거 호구인것도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0
  • hk2005
    166
    2019-03-11 16:52:32

    인간관계 하나만 기억하세요.

    고마움과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은 가까이 두는 게 아닙니다.^^

    300 버리고 손절하는 방법도 생각하지 마세요.

    저런 사람이라면 낯짝이란 게 없어서 힘들 때마다 zzzzzz님한테 맡겨놓은(?) 돈 찾으러 올 거예요.

    0
  • NPC
    71
    2019-03-11 17:07:55

    세상에 이런호구들이 있어서 쓰레기들이 살만한가봅니다...

    정신차리세요!!

    0
  • 알랭
    22
    2019-03-11 17:10:18

    애 혼자키우는 20년지기 친구가 일이 잘못되서 고소당할 위기면 300만 쯤이야 빌려주겠습니다. 근데 그 이전의 이력들이 너무 화려하네요 저게 친구입니까

    0
  • Cloud
    247
    2019-03-11 17:13:47 작성 2019-03-11 17:17:39 수정됨

    참 저도 호구라고 생각해서 그냥 인간관계 다 끊고 살고 있는데

    난 글쓴분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구나를 느끼게되네요.

    과외같이 받던 친구라...

    머 그것도 친구라 할수 있는데 고등학교때 50이면 엄청 큰돈인데

    그걸 내기로 내놓으라는 놈도 제정신 아니고 그걸 준 글쓴분도 대단하고

    반대로 돈을 받아야될때는 상대는 안준다... 이런데도 관계유지한게 대단하네요.

    거기다 현재 상대가 대출해서라도 돈 내놓으라는데 이걸 고민하고 앉았다는게 2번 충격 먹네요....

    글쓴분 그 친구분 좋아합니까?

    아니 농담이 아니라 정말 제정신 아니고서는 진작에 인연 끊고 살아야될 사람을

    계속 관계 유지하는것도 어렵고, 여기다 욕해달라고 글을 쓴거보면 이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또 사람 인연은 끊지 못하는거 보면 참 답답 하면서 저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돈으로 아무리 인연 연장할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결국 다 떠나가요. 친구관계 유지하기 힘들면 그냥 끊는게 나아요.

    구차하게 여기다 의견 묻지말고 그냥 본인 생각한데로 하세요.

    어차피 여기 사람들 글 봐바야 본인은 마음 벌써 정한것 같은데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해요.

    그래도 충고하자면 빨리 연락처건 머건 그쪽과에 모든걸 끊으세요.

    안그럼 당신은 그놈 인생에 무한 ATM기만 될뿐입니다.

    0
  • 유산균음료
    82
    2019-03-11 17:19:12

    살다보면 참 거절 못하는사람있더군요.

    근데 그건 착한게 아니고 자기 권리도 못 찾는 병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님도 병신같아요.

    정신 좀 차려요. 끌려다니지 말고 좀

    0
  • 방탄승11
    42
    2019-03-11 17:20:48

    줫도 안되는 자존심 체면 생각해서 줬던것이 정말 ㅄ같았다고 계속 후회하고 있네요 ㅋ

    근데 제가 성격이 정말 ㅈㄹ같고 답답한 성격이라... 이렇게라도 여러분들에게 ㅄ취급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듯 해서 올려봤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줫같네요.... 

    진심어린 답변들 감사합니다.


    이미 손절하고 차단한 상태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0
  • 통닭맨
    148
    2019-03-11 17:27:56

    다른거 둘째치고 윗분들 말씀처럼 돈거래가 너무 지저분합니다

    막말로 악덕 임금체불 고용주 사기꾼이 싼 똥을 닦아주게 되는 꼴이 아닌지요?

    게다가 그걸 신용대출 받아서까지?? 

    저런 사람들은 인생의 쓴맛을 봐야합니다 

    계속 이번만 이번만 하면서 돈빌려주면 님이랑 저기 근로자분들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앞으로 피해자는 더 속출할지 모릅니다.

    그걸 막기위해서라도 손절하는편이...

    0
  • Cloud
    247
    2019-03-11 17:28:42

    일단 차단했다니 잘하셨습니다.

    보아하니 정많은 성격같으신데 그 돈달라는 사람 어떻게해서든 글쓴분에게

    돈빌릴만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접근할려고 할겁니다.

    그것 또한 매몰차게 끊어야됩니다.

    잘못하면 정말 골치 아파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람 사귀는거 정말 조심하세요.

    남일 같지 않아 애기합니다....

    0
  • 방탄승11
    42
    2019-03-11 17:30:59
    Cloud님 정말 감사합니다. 
    0
  • 제운
    1k
    2019-03-11 17:51:40

    저도 비슷하게 당한적 있습니다. 저런식이 보증보다 더 나쁩니다. 3개월뒤에 안갚으면 민사로 소액심판-재산명시-재산조회 등 절차대로하면 6개월 이상 걸리고, 형사로 해도 경찰이 고소 잘 안받아주려하고 받아줘도 조서 쓰는데까지 1달은 걸립니다.

    손절이 답이네요.

    0
  • Courage
    2k
    2019-03-11 21:49:33

    그런 친구 도와주는 방법은 돈을 빌려주지 않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돈을 빌려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이런 분들에겐 생필품 선물을 주는게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진짜 쓰레기는 선물로준 생필품을 현금화 하기도 하죠..

    정 마음이 걸리신다면 애기 기저귀나 분유를 그냥 선물로 좀 주시고 맛난 소고기 그냥 사주세요.

    이미 차단 각이면 계속 차단하시고요..

    0
  • lllllllllllllll
    6k
    2019-03-11 23:30:23

    전 살면서 한번도 남에게 돈 빌려본 적이 없었어요

    돈문제는 좀 민감하다보니...

    0
  • 8k
    2019-03-12 08:25:53

    서로 친한사이는 돈을 빌려달라도고 안하지만,

    빌려줘도 바로 최우선으로 갚습니다.


    이와 반대로라면, 친한사이라 아니라는거겠죠.

    나만 친하다고 느끼는거지

    0
  • 가시나
    44
    2019-03-12 10:53:18

    진정한 내면은 돈관계에서 드러납니다. 1원의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신뢰는 무너집니다. 호구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인맥을 손절하심이..

    0
  • 제시카악
    6
    2019-03-13 08:44:52

    손절 한표요..

    답을 아시면서 그러시나요..


    0
  • 커피오이차
    188
    2019-03-14 09:58:07

    글쓴분이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친구 애도 있고 해서 눈 감아주는 척 한번 빌려줄 수는 있지만, 글쓴님

    사정도 여의치 않은데다가, 신용 대출을 해서 빌려달라고 했다고요?? 앞에분들도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단 두글자네요. 손 절. 

    0
  • kimyh003
    14
    2019-03-14 16:02:37

    고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친구가 아닌 내 가족을 먼저 생각하면 답 바로 나오던데.

    (25살때 중학교 친구 손절한 1인. 지금 43살)

    0
  • 부르부르
    1k
    2019-03-15 12:40:59

    와 저런 양아치 같은놈을 "친구"라는 단어 쓰는게 참 아깝네요

    저런인간들 나중에 더 힘들게 할테니까 빨리 손절하세요!!

    0
  • kor
    125
    2019-03-15 15:00:47

    아니ㅋㅋㅋ  신용대출을 받아서 자기 돈 빌려달라니ㅋㅋㅋㅋ 

    이게 고민할 거리인가요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고 갑니다

    0
  • 이대훈입니다
    39
    2019-03-15 17:25:13
    저랑 친구해요 돈빌리게
    0
  • Ires
    1k
    2019-03-15 21:34:05

    정 빌려주고 싶으면 생활비와 저축을 제외한 선에서, 남는 금액까지만으로 제한하세요

    빚은 친구라는 분이 진거지, 그 친구분한테 빚진건 아니잖아요?

    역지사지로 그 친구가 그렇게 돈을 본인에게 빌려준 적이 있거나 잘 갚았다면 몰라도, 그렇게까지 헌신적일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빌려준다는 행위 자체로도 감사해도 모자랄판데, 대출까지 해서 빌려달라고 하는건

    가족형제끼리도 못할 말 아닐까요....?


    ------


    그리고 고소를 당한다 하더라도, 그 친구분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건데

    안빌려줘서 그렇게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측은지심 가지는건 좋은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0
  • Heizer
    53
    2019-03-16 19:04:12

    주작이죠? 돈 관계 적지않게 얽혀봤지만 여태 이런 호구는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장난식 내기가 50만원? ㅋㅋ 그걸 또 할말은 지키는거? ㅋㅋㅋ 웃고 갑니다

    0
  • 똥강아지님
    609
    2019-03-17 18:30:39

    아직도 그럼 애들 있음? 웃킴 연을 끊어 버리는최고 나중에 불씨가 화마 로 옴

    0
  • 전재형
    4k
    2019-03-17 22:41:59

    a라는 병신친구를 두셨군요. 이정도 쓰레기라면 재활동도 불가능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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