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질문은
이전에 질문에 답해주었던 수고를 또 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일이 없다면 상관없을 수 있지만
일이 있는 상태이고
빠르게 후임이 일을 배워서 자신의 일을 덜기를 바라는 상태이지요
이때 계속적으로 같은 것을 물어본다면 당연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2~3번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 같은 내용으로 질문한다는 것은
자리로 가면 다시 까먹는다는 이야기이고
선임이 하는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선임의 기분이 좋아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