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_
433
2019-02-28 22:17:51
9
637

딥러닝과 머쉰러닝은 절대적인가


저는 한번도 그렇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한 방법론이지 정답도 아니며

대학원 가서 해야 명함을 내밀수 있는 분야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졸 혹은 고졸 혹은 국졸이 갑자기 대학원 2~3년 간판 따고

난 ai 했으니 잘 알아 하고 명함 내민다는건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 예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재능있는 사람이 할수 있는 컴퓨터 분야인것은

오히려 해봤던 사람이 더 잘 알꺼라 생각합니다.

학벌은 그저 간판일뿐

그 이상도 아닌 그냥 간판이라는 생각은 아마 변함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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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삽삽
    189
    2019-02-28 22:24:58

    학벌이 그저 간판인건아니죠. 그리고 간판이라할지라도 그대로의 의미가 있음

    2
  • freestyle
    2k
    2019-02-28 22:51:49

    어느 분야든 재능이 있으면 학력이 간판일 수 있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그렇게 흔치 않은 거죠... 흔치 않기 때문에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부각되는 것이고, 마치 일상(?)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성공을 일반화시키는 사회는 사실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실패와 좌절이 더 일상적인 사회입니다.

    1
  • 머신러닝
    376
    2019-02-28 22:53:30

    음...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머신러닝/딥러닝 인력을 채용할 때 관련 석/박사 학위 보유여부를 따지는 것은, 단순히 간판 때문에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느정도 준비됐는지를 판단하는 중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박사의 경우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졸업을 위해 최소 SCI급 이상의 영어 논문을 1편 이상 써 내야 합니다. SCI급이면 허접한 학회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있는 논문이 아니면 논문게재가 되지 않습니다. 

    즉, 머신러닝 분야에 대해서 깊이 알지 못하면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머신러닝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라면, 머신러닝 관련 분야에 어느정도 수준의 역량이 갖춰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죠. 이렇듯 박사 학위 자체로 그 사람의 역량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머신러닝/딥러닝 분야에서 연구는 회사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인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거쳐서) 배워 오길 바라는 것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관련 학위로 석/박사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5
  • 샤커
    607
    2019-02-28 23:44:57

    제목 보고 뭐지? 하고 좀 갸우뚱 해서 들어왔는데, 

    내용 보고 더 갸우뚱 되네요 ㅋㅋ

    2
  • coffpro
    403
    2019-03-01 10:29:22

    머신러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실은 분야 자체가 기본적으로 이론이 탄탄해야 현업 적응 속도가 빠르고, 연구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혹은 다수의 플젝 경험) 업무 파악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정도의 포폴과 능력이 있음 석사 없어도 되겠죠. 제 주위에 석사없이도 머신러닝 엔지니어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대학원 학벌은 <나 자격이 있긴 있다>를 어느정도 증명하는 증표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특히 대학원 학벌이 필요한 절대다수의 포지션은 리서치 능력/문제 해결능력/능동적인 이슈 드라이빙을 요구합니다.. 


    1
  • 더미
    11k
    2019-03-01 13:33:14

    학부과정중에 인공지능 수업이 있는데

    들어보신적은 있으신지..

    1
  • ilovegp
    1k
    2019-03-03 00:29:34 작성 2019-03-03 00:30:11 수정됨

    머신런닝 님 말이 맞아요 

    간판도 있지만 가장 정확한 말은 자격증이에요..

    이사람이 이일을 위해서 노력했구나 증명을 하는 겁니다

    돈 4천만원에서 6천만원(등록금) 드려서  거짓 빅데이터 사이언서가 될순 없잔아요..

    그사람의 취지 동기여부가 증명이 되는거고 아마 실력은 오히려 고려 안할겁니다.

    석사를 나왔다고 해도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진 못해요..아마 업체도 알겁니다.

    1
  • 산들바람_
    433
    2019-03-05 21:19:13

    그렇군요

    제가 오해한것 같습니다

    대학원이 출발이지 절대적인 성공을 보장해주는건 아니라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냥 무조건 대학원을 간 사람만이 할수 있다는 편견이 깔린것에 대한 반감이었는데

    열심히 하신 분들에 대해 누를 끼친것 같아 죄송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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