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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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8:33:32 작성 2019-02-28 00:34:4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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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프리랜서 중에 고민중 입니다. 


정규직과 프리랜서 중에 고민중 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Java 개발 경력 3년 7개월(정규직만4년차) 

전산학, 4년제 학사 졸업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보유

 SI, 솔루션 둘다 해봄

 이정도 입니다. 


이번에 이직시에 프리로 전향할지, 계속 정규직으로 이직할지 고민 중 입니다. 


지금 직장에서 받는 돈도 너무 적고 하는 업무는 이것저것 많고 잡무들도 많습니다. 

회사일30%, 개인일(자기계발 등)70% 하고 싶은데, 지금 회사일만 풀로 90%이상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 결심의 가장 큰 이유는, 하는 일에 비해 턱없이 낮은 연봉입니다. 현재 한달에 200간신히 넘게 받고 있네요) 


프리랜서가 연봉 후려치기(?)없이 페이도 정규직보다 쎄고, 각종 회식 및 잡무, 사내정치 없이 본인 일만 해도 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길게 여행 다녀올 수도 있는 점 등은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공실기간동안 계속 일을 구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는데 저희 부부는 딩크족으로, 아이 없이 부부 둘이서 맞벌이 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공실이 생겨도 큰 지장이 없어서 제 성향에서 봤을때 프리가 적성에 맞습니다.) 


그런데 요새 인터넷에서 글 읽어보면, 프리 단가도 생각보다 낮고 IT프리의 호황기는 끝난것 같다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몇년 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정규직 평균 연봉은 올랐지만 프리랜서는 더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또한 병.정 같은 인력업체는 거르고, 1차 업체 알아보고 가라고 하는데 요새는 1차업체에서 프리와 거의 컨택 안하고 정규직을 선호하며, 2차 이상 업체랑 거의 계약한다고 합니다. 2차 이상 업체되면 당연히 단가 낮아지겠죠.. 


결론적으로 제 입장에서 장단점을 정리하면,

 프리의 장점/단점 = 단기간에 돈 땡길 수 있음/나중에 정규직으로 이직이 힘들고 시니어급 이상이 되면 정규직과 받는 금액의 차이가 없거나 더 적다. 

정규직 장점/단점 = 나중에 시니어급 개발자가 될때까지 프리보다 안정적이게 다닐 수 있다./각종 행사, 회사 잡무에 회사 정치에 피곤하고 페이가 낮다.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프리쪽으로 좀 더 고려하고 있는데 여러 조언을 좀 더 들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써놨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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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saywoodim
    422
    2019-02-27 18:48:18

    일한국에 이력서 올리시고 지원해서 인터뷰하자면 무조건 가보세요

    누가 보자고 하면 무조건 가보세요 

    그 다음에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이해 하셨다면 그 때 결정 하시면 됩니다

    남의 얘기는 그 사람의 경험이지 글쓴 님의 경험이 아닙니다 뭐든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맛봐야 진짜 나의 경험이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그냥 참고만 하시고 그냥 다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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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Gun
    238
    2019-02-27 20:06:03

    정규직도 해보고 프리랜서도 해보고 둘다 해보시고 경험 해보시면 더 빠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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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무쿤
    2k
    2019-02-28 00:02:32

    이직하시는 시점에 1-2개 경험해보시고 본인한테 맞는거 선택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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