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앱 개발은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지라 스위프트 공부중인데요플루터 같은 크로스플랫폼 개발자들이 늘어나면서 스위프트가 자리를 다시 잃고 있다 라는 걸 봐서살짝 고민되기도 합니다.계속 공부를 하긴 하되 깊게 하지말고 다트랑 플루터에 빨리 적응하는게 더 좋을까요?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하고싶은 언어만 공부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럴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ㅠㅠ
자바스크립트로 모든게 된다는 세상이긴 하지만.. Swift가 앞으로 계속 뜰거 같아요. 애플이 계속 밀어주고 있고(벌써 swift4임) 얼마 전 기사보니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iOS)에서 동작하는 앱도 macOS에서도 동작하도록 한다네요.
전망보고 공부할려면 자바, 스프링 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프론트는 어떻게 될지 몰라요. 08년도부터 프론트 전망 예측 하는 사람 많았는데 제대로 맞추는 사람 못봤네요. 통합 플랫폼은 힘없는 개발자들의 소망일뿐이죠.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일단 스위프트 하던 공부까지는 끝마치고 플루터와 다트도 공부를 해야겠습니다!그리고 저도 다트가 배울 필요 없는 언어 top5 에 포함된다 라는 기사도 본적 있어서플루터가 왜 다트를 선택했을까 의아하긴 한데 플루터가 워낙 인기라서 한번은 공부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