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이
110
2019-02-22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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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을 준비하다가 떨어지면


안녕하세요

취준을 목표로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취준을 위한 스펙이 없는것같아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왕하는거 공모전에 나가보고싶은데


공모전도 예선통과, 본선통과 이런 사람들을 거르는? 공모전이 있지않습니까?


만약 사람을 구해서 공모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다가

예선에서 떨어지는 경우에는 그 프로젝트를 그만하나요?


그리고 공모전을 준비했으나 상을 타지 못한경우는 취준을 위한 스펙에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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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프록씨
    550
    2019-02-22 10:45:02 작성 2019-02-22 10:45:21 수정됨

    상을 타면 더 좋지만 못타도 스펙에 도움이 많이 되죠. 

    자소서에 프로젝트경험,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점, 공모전 탈락이란 실패를 바탕으로 앞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 프로젝트의 결과물까지 녹여낼게 다양해집니다. 

    2
  • PHM
    56
    2019-02-22 10:47:47

    1.

    공모전도 심사위원에 따라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한 2번~3번은 도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계속 한 프로젝트로 유지 보수 해나가면서 3번은 도전했었습니다!!

    그 결과 예선 탈락 1번  최종 탈락 2번 했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아이디어의 문제나 전체적인 프로젝트 방향을 살펴보고 다른 방향으로 가야겠다 싶을 때

    기존의 프로젝트를 버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 프로젝트도 3번은 도전했었네요.

    결과는 1번 예선탈락 1번 우수상, 모바일 버전으로 다른 대회에서 1번 장려상 입상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도 처음에 예선탈락하고 버렸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ㅠㅠ)

    그 공모전의 심사위원분마다 관심있으신 분야 또 보는 관점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한 번의 실패로 거의 1년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바로 그만두기에는 아까운거같습니다! 

    떨어졌다면 주변 사람들을 통해 피드백을 받거나 해서 계속 유지, 보수, 추가를 해나가면서 몇 번 더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상을 못타면 수상경력에 쓸 수 없으므로 스펙이 되진 못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스펙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안에서 겪었던 사람들간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배우는 것들을 에피소드로도 쓸 수 있고 거기서 실제로 배우는 것도 많고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했다는 것 자체가 포트폴리오에 쓸 것이 있는 것이라서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회사마다 좀 다르겠지만 수상경력은 뒤로하고 포트폴리오 먼저 보는 경우가 꽤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프로젝트 개발하면서 사용했던 것, 그리고 제가 했던 파트 구조화시켜서 문서화 정리 이런걸 제대로 안해놔서 지금 좀 고생하고 있어서 하면서 해놓을걸 이라고 후회중입니다.


    공모전 과정 과정마다 진짜 너무 힘들지만 진짜 값어치있는 경험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1
  • 맥린이
    23
    2019-02-22 12:25:04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스펙이 됩니다. 결과물(완성)이 나왔을 경우에는요.


    저도 수상경력 하나 없고 취준중인데 서류 합격률은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1
  • 저분이
    110
    2019-02-22 17:14:59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취준시기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아서 프로젝트를 다른공모전에 또 넣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 공모전입상이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구현을 할 사람들을 구하는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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