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토렌챠
1k
2019-02-21 13:12:45 작성 2019-02-21 14:24:49 수정됨
13
1179

기술이민을 하려면 어느쪽이 유리한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번에 전산으로 간 지인분이 저한테 제조업 전산직 채용이 떳다고 한번 넣어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그래도 반감을 가지고 있던 저는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었는데, 그 사람은 계속 제가 SI에서 고생하는걸 보고 답답해보였는지 왜 좋은 기회를 계속 걷어찰려고 그러냐, 여기 전산은 java 개발, ERP, 장비 전부다 다루고 장비+개발에 칼퇴해서 자기계발할 시간까지 충분해서 외국어 배워서 해외에 엔지니어쪽으로 취업하면 전산직이 낫지않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해외로 가는게 목적이 아니라 해외에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사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었어요. 나중엔 서로 각자의 길이 있으니까 존중하는게 낫다고 말하고요

전산직 현직자분들 궁금해요 저는 여태 개발자로 해외이직을 하는 케이스는 봤는데, 전산직도 그런길이 있는지는 잘모르거든요... 그것보다 계속 직종 바꾸라고 말하는것도 좀 아닌듯하구요;;

0
0
  • 댓글 13

  • 제운
    1k
    2019-02-21 13:26:19

    저도 궁금하네요.(와드)

    0
  • 스텁
    758
    2019-02-21 14:01:19

    전산직이란 뭘 말하는건가요 서포트 팀 말씀하시는거 같긴한데.. 맞나요

    0
  • coffpro
    515
    2019-02-21 14:07:58

    그 분 하고 작성자 분하고 서로 가치관이 다른거 아닐까요..??

    0
  • 손님
    396
    2019-02-21 14:11:06

    전산직이란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시스코 같은 벤더장비를 다루는 일이라면 해외에서 좋은 대우 받으며 이직하는거 많이 봐왔습니다.

    0
  • 전차토렌챠
    1k
    2019-02-21 14:13:00

    스텁

    네 듣기로는 아직 지인분이 입사 전에 들은 이야기라 개발 60% 관리 40%라고하는데, 지인분은 향후 개발직으로 이전할때 경력이 된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coffpro

    저도 그래서 서로 가는 방향이 다르니까 알아서 하는게 좋다고 말했어요 

    0
  • 전차토렌챠
    1k
    2019-02-21 14:14:16 작성 2019-02-21 14:14:50 수정됨

    손님

    제조쪽은 아니고 해운쪽 전산이라고 해요 외국 협력체랑 일할 기회가 있으니 외국어 많이 배워둬야한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0
  • 나도아빠다
    2k
    2019-02-21 14:39:28

    들으면 들을수록 그냥 평범한 중견업체 sm같은 느낌..

    예전 3년동안 규모좀 있는곳에서 홈페이지 sm뛰었던 기억이 소록소록나네요


    나름 깔린 프로그램들 관리도 해야되고 웹서버 관리도 해야되고 기능 추가건 들어오면 개발도 해야되고..

    그래도 칼퇴는 할수있고..

    말은 딱 맞는거 같긴하네요


    그 개발건이란게 네이버 로그인 하나 붙이는데 1달 주고 게시판 하나 만들어붙이는데 1주일씩 시간주고하니.. 앉아있는시간의 반은 노는시간이죠.


    경력은 다시 si로 갈때 쳐주긴 쳐줍니다. 대신 의심의 눈초리는 좀 받긴합니다만.


    뭐 다시 가라고하면 돈만주면 가고싶은 곳이긴해요.

    물론 제 개발실력은 그 3년동안 아주 바닥 났습니다. ;) 나름 혼자 공부한다고 해도 한계가있는지라..


    빡빡한 일정에 맞춰 개발한다는거에 한동안 적응자체가 안되더군요.

    사람 응대하는 스킬은 제대로 배워왔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중이긴 합니다.

    0
  • 고즉
    18
    2019-02-21 14:47:51

    전산직으로 외국계(아마존) 간 케이스는 본적있는데 저도 이민은 못봤네요

    0
  • 전차토렌챠
    1k
    2019-02-21 15:39:07

    나도아빠다

    만약 경력이 있다면 그나마 감각이라도 살려서 적응할순 있는데...

    지인분이 신입으로 해운쪽 전산에 취업한거라서요 

    어쩌면 지인분이 개발자가 박봉에 야근에 시달리는 글을 보고 좌절하다가 전산직으로 오니 오히려 제가 다른 직종을 안 알아보고 개발자로만 가는걸 고집스럽게 보는것 같아요

    0
  • mirheeoj
    6k
    2019-02-21 16:06:25

    보아하니 계속 신경 긁을 사람같은데 그냥 연락 끊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0
  • 전차토렌챠
    1k
    2019-02-21 16:16:12

    mirheeoj

    저번에 포함해서 이제 두번째에요 다음에 그러면 한소리하고 마지막 경고날리고 그럴려구요

    처음에야 중견기업 전산쪽이 연봉도 많이 주고하니까 추천해주는 말에서 하는거라도, 계속 저러니 우월감을 뽐낼려는건지 아니면 정말 걱정해서 저렇게 말하는건지 분간을 할 수가 없네요

    0
  • mirheeoj
    6k
    2019-02-21 16:21:19

    제가 보기엔 우월감 뽐내는 게 확실해 보입니다만. 그냥 지금 연락 끊으시는게.. 

    본인이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저쪽에서 알아서 연락 끊을 겁니다만 그건 시간이 걸리니까 말이죠. 

    0
  • 전차토렌챠
    1k
    2019-02-21 16:25:57

    mirheeoj

    생각해보니 필요할때만 연락 오고 하는 지인이라 앞으로 연락오는건 끊고 서서히 멀어져야겠어요 

    솔직히 평소엔 조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성격이 바뀌어버리니 실망감을 느꼈네요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