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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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2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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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8년차 개발자, 스타트업 회고(1년 3개월)


https://medium.com/@baejinho/8년차-개발자-스타트업-회고-1년-3개월-96c676a59d28


문득, 떠나고 싶어질때

벌써, 스타트업에 개발자로 뛰어든지 1년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그리고 10월에 

회사 선배에게

선배님 저 이제 나갈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선배님과 L타워가 바라보이는 사무실에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진짜로 떠날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냐?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언제까지 회사가 주는 안정감으로만으론 살 수 없을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웹소설 스타트업.

스튜디오봄봄

제가 처음 입사하게된 스타트업의 이름입니다.


제일 먼저 이런 결정에 대해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거기는 수익구조가 무엇인가?

비젼이 있는가? 그리고 연봉은 얼마며, 왜 그곳에 가려고 하는가?

마치 저의 생존의 문제가 그들의 생존의 문제인것처럼

이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주었습니다.


저의 대답은

이젠 떠나볼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떠남에 있어서 많은 이야기들은 변명조 밖에 되지 않을지 몰라도,

떠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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