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수학선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에 대한 열망은 있는데
지금껏 시작은 못하다가 용기내어 패스트 캠퍼스
기초 프로그래밍과 금융투자(파이썬과 r학습) 강의를 신청했네요
이후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과목도 인강으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하나도 모르지만
미국에 개발자로 이민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40살의 버킷리스트죠 ㅎㅎ
언어는 파이썬만 열심히 파도 괜찮을까요?
백엔드 데이터엔지니어등
멋져보이는 필드가 너무 많은데
저도 전문기술을 가진 개발자로 거듭나보고 싶습니다
100세 인생의 용기있는 시작을
잊고 싶지 않아 적게 되었네요
응원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다들 추운데 감기몸살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