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대부분 사람인, 잡코리아, 등 구직사이트에서 계속 찾아보고 괜찮아보인다 싶은 기업들은 잡플래닛, 구글 등을 통해서 기업 문화나 복지, 연봉 같은거 알아봐요
사람인, 잡코리아에는 이력서 공개해둬서 헤드헌터들한테나 인사담당자들한테 연락 종종 오구요
이렇게 연락오는건 대부분 별로 안좋은 기업들도 있긴한데 종종 좋은 기업들도 있어서 무조건 연락오는건 다 받고 동일하게 잡플래닛, 구글 등을 통해서 어떤 기업인지 찾아봐요
그렇게해서 괜찮은 기업들을 추린다음에 한번에 지원을하고 기다립니다. 한번에 조사해놓은 기업들 다 이력서 내놓고 기다리면 빠르면 1주에서 2주 사이에 연락이 오는것같네요
이렇게 지원하면 조사하느라 오래걸리기는하는데 좋은 기업들만 추려서 지원할 수 있어서 좋은것같더라구요
연봉도 사전에 어느정도는 알아보고 지원하니까 비슷한 수준에서 협상하게 되는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