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dsd
33
2019-02-11 1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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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퇴사 고민입니다...


현재 29살 1년차 회사원입니다.

18년 2월에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들어왔는데 4개월 간 사람 부족이라며 생산일을 시키더군요...

그리고 7월부터 하드웨어가 아닌 펌웨어를 시켰는데 3개월 후, 사수가 퇴사했습니다.

결국 사수도 없이 펌웨어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했더니 1년차가 되는 지금 아무것도 배운게 없더군요.


그래서 퇴사하려는데 혹시 무슨 말로 퇴사하는 것이 스무스하게 퇴사할 수 있을까요?


ps. 퇴사한다고 하면 배신자라며 욕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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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 꾸깐
    181
    2019-02-11 10:29:20

    저도 초년생일때, 작성자 님과 동일한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지금 감히 말하자면, 배신자 소리? 그거 다 신경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어짜피 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중 좋고 연을 계속 하실 분은 있습니다. 그분은 작성자님께서 그만둔다고 하면 

    분명 옆에서 배신자 소리 하지 않고 응원하실 겁니다.

    전혀 위축되지마세요, 작성자님도 엄연히 한 구성원이고 최대한 노력을 했을겁니다.


    예전 위축하고 소심한 제 생각이나서 글을 적었습니다.

    당당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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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10k
    2019-02-11 10:40:42

    일신상의 이유요. 

    어차피 부드러운 퇴사는 어려워보이니 간결하게 처리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구두약속 믿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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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5k
    2019-02-11 10:52:51

    그냥 다른 회사간다고 말하세요...

    이런경우는 어차피 다 알고 있는경우라 다른회사 간다고 솔직히 말하고 퇴사하시는게


    그리고 사람들 안볼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첫직장 사람들을 가장 오래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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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플레이어원
    561
    2019-02-11 11:55:39

    배신자라니...자기들이 사기쳐놓고...

    초년생 입장에서 너무 무서우시죠.

    나가면 병신들이에요.

    마주칠 일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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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dsd
    33
    2019-02-14 09:53:36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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