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해커
494
2019-01-29 14:03:04
1
2793

개발자 면접,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안녕하세요 그로스해커입니다.


이직과 취업 준비시에 항상 따라오는 단어, "면접". 서로를 탐색하기 가장 좋으며 기업 입장에서 굉장히 신중할 수 밖에 없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6번째 글의 주제인 '개발자의 면접'에 관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면접은 항상 어렵습니다. 얼어붙게 만드는 분위기와 면접관의 매서운 눈빛이 지원자를 계속 관찰하죠. 평소라면 술술 나올 이야기도 면접만 가면 턱턱 막히기도 합니다. 면접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취업시 필수적으로 넘어야 할 단계입니다. 그 중 개발자의 면접은 특별한 면이 있습니다.


개발자 면접 무엇이 다를까?

개발 직군의 면접은 일반 직군과 비슷하면서 다릅니다. 일반 직군은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개발 직군에는 이와 더불어 간단한 코딩테스트를 겸합니다. 이를 '기술 면접'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손코딩'이라 불리는 필기 코딩테스트를 보고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차례로 진행하죠.

면접 인전에 코딩테스트를 치는 기업이 늘어서 손코딩을 대신해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물어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답변하는 형식의 면접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발자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1.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세요.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듯이 기업의 주된 질문은 경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지 또 협업이었다면 담당했던 부분, 구현했던 기술에 대한 질문을 받게됩니다.

예전에 했던 일이니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면접 전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꼭 훑어보고 프로젝트 진행했을 때를 되짚어 봐야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당시 어려운점이 무엇이었는가?

-기술적인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 했는가?

이와 같은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어 놓고 면접에 임한다면 어렵지 않게 면접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자신이 작성한 로직을 이상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메뉴얼"을 만들자

앞서 말한 손코딩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코드를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미흡해 낙방한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설명을 위한 "메뉴얼"을 준비한다면 이런일이 없겠죠?

-문제를 풀 때의 사고를 시간순으로 풀이하자

-해당 자료구조를 선택한 이유를 말하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를 덧붙여 이야기하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기 위해 작성한 로직의 시간 복잡도공간 복잡도를 언급하자


3. 기초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관한 질문

기업입장에서 길지 않은 면접시간에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내 알고리즘 관련 예시

-정렬 알고리즘 중 가장 빠른 방식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설명

-LRU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

-퀵정렬과 병합정렬에 관한 설명

위의 예시는 수 많은 예상 질문에서 소수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외에 오픈소스 참여경험이나 깃허브와 같은 개발자 프로그램 플랫폼 활용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4.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요?

왜 개발 직군을 지원했는지와 앞으로 어떤 개발을 하고 싶은지 관련한 질문도 있습니다. 평소 본인의 개발 철학이 있다면 이보다 쉬운 질문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개발자가 된 순간부터 높은 연차의 개발자까지 끊임없이 나오는 질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개발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6번째 글로는 인성 면접에서의 팁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개발자 면접에 관련해 공유해주실 의견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9
6
  • 댓글 1

  • ignoreOrange
    955
    2019-02-11 18:00:09

    감사합니다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