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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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0:47:19 작성 2019-01-25 10:53:1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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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과 모바일앱, 전망 그리고 국비지원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이지만 IT쪽으로 진로를 잡으면서 국비지원학원 등록 예정입니다.

최근 쉽게 결정나지않는 고민이 있었고..선택은 제몫이겠지만
현업에서 뛰시는 분들과 국비지원을 받아보신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의견이 궁금하여 주절주절 고민글을 올립니다.
국비지원강좌를 수강하면 적어도 6~9개월은 공부할 예정인데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선택을 잘못해서 너무 빙돌아가는 것만은 피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쓴 글에서 제가 잘못알고 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전공자이며 국비지원학원 등록 예정입니다.
너무 여러강좌들이 있어서 고르기가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많이들 하시고 일자리도 많은 웹개발(백엔드) 강좌를 수강하려고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보다보니 모바일앱(일단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심이 동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근무하면 어떤 느낌일지 이 흥미가 유지가 될지 모른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모바일앱을 개발해보고싶은 욕구가 생겼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일자리수도 웹개발이 많고
나중에 프리랜서로 뛰시는 분이 많은것같은데 그런 일자리 역시 웹개발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미래나 전망은 모바일앱개발보다는 웹개발이 더 괜찮겠구나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흥미 vs 미래전망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하고싶은걸 해야지하고 흥미에 초점을 맞출려고했습니다만..

여러 커리큘럼을 봐보니 둘 강좌 다 자바를 기본언어로쓰는데 웹개발강좌은 자바,css(?),스프링,자바스크립트(?) 등(어느정도 비중으로 공부하는지는 모르겠음)까지 공부하는 곳이 주라면 모바일앱개발(안드로이드)강좌는 자바이외에 따로 다른 언어를 배우는것같진 않았습니다.(코틀린 짧게 배우는 정도?)  그만큼 다른 무언가를 배우겠지만 뭔가 언어로만보았을때는 적게배운다라는 느낌을 받게되었네요..

그래서 다시 고민하게되었는데 이시점에서 갖고있는 고민과 의문이 무엇이냐하면
1 .웹개발이나 모바일앱개발이나 자바를 배우게되는데 그 이후에 배우게 될 개발과정이 확연히 다른가요?
(같은언어를 쓰는데 모바일앱개발을 배우면 웹개발쪽도 대충은 어떻게하는지 알게된다던가 그렇지 않다던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가령, 국비지원을 웹개발로 들어도 모바일앱개발 회사에 들어가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요.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이부분은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2. 여러 선배님들의 글이나 댓글 등을보면 "결국 다른분야도 어느정도할 줄 알게된다."(공부했을때)라고 하시던데
그렇다면 결국 웹과 모바일앱 두분야 모두 할줄 알게되었다고 가정했을때 1)웹개발을 배운상태에서 모바일앱개발을 공부하는거랑, 2)모바일앱개발을 배운상태에서 웹개발을 공부하는거랑 어떤 순서가 더 수월할까요?(시간적인부분이나 난이도부분에서요.. 이부분도 너무 궁금합니다!!!!)

3.미래 전망에 대해서 위와같이 생각하고있습니다만..
모바일앱개발과 웹개발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고계신지 이미 많은 글들에서 얘기하셨겠지만..
그럼에도 여쭤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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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hisuica
    3k
    2019-01-25 10:54:06

    안드로이드는 쉽게 말하면 자바 심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자바 기초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무턱대고 국비지원 들어가서 시작하겠다 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좋은 무료강의도 많으니까

    맛보기좀 해보시고 들어가세요... 이게 보는거랑 하는거랑 다르거든요?

    이렇게 아무리 백날 설명해도 전해지지 않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그든요...

    본인이 직접 아주 간단한 코드라도 작성해보시고 흥미가 동하고 정말 하고싶다 하시면 

    그때 가셔서 국비지원 신청하셔요...

    저도 비전공자입니다만, 국비지원 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1년 반정도 혼자 이것저것 만들어봤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여기에 목숨 걸기로 했구요.. 현업 들어온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만, 아직 재미있고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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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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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11:48:50

    1. 전혀 다릅니다. 딱히 비교할 만한걸 찾자면 일본어 전공자가 중국어로 취업하려고 하는 수준?


    2. 다른 분야도 "어느 정도" 할 줄 알게 된다는 것이지 전부 "잘"하게 된다는 게 아닙니다. 괜히 어정쩡하게 둘다 "어느 정도" 하게 되는 실력이면 한가지만 "잘"하게 되는 것 보다 못합니다.

    윗분 말대로 둘다 한번 뭔가 조그만거라도 직접 만들어보고 뭘 먼저 할지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별로 시간 안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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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lfeed
    1k
    2019-01-25 11:50:38

    10여년전엔 스마트폰 없었습니다.

    20여년 전엔 윈도우가 없었죠

    앞으로 20~30년을 일할것이라 가정하면

    위의 질문을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당신의 전망은 어차피 틀립니다. 

    10년에 1개 정도의 게임 체인저는 나오거든요.

    그러니 끌리는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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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oco
    12
    2019-01-26 18:56:07

    댓글에 댓글다는 기능이없어서 이렇게 다네요.

    좋은 답변해주신 3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말씀 종합해서 둘다 아주 기본적인부분이라도

    조금 시도해보고 더 끌리는 걸로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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