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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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5:12:40 작성 2019-01-10 15:19:06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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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진로 고민 및 인생 고민이 있습니다.

우선 저는 4년제 컴공과 졸업예정자 이고, 복수전공으로 경영을 하였습니다. 현재 인턴 중입니다.


프로젝트는 c를 통해 학생 관련 데이터를 3만개 랜덤으로 생성하여 파일로 저장하고 

그걸 읽어드려 정렬 및 관리 해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정렬은 퀵과 쉘을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걸로는 tcp/ip를 통하여 통신을 하고 RSA 비대칭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로그인 정보를 감추어 로그인 하면 사용할수 있는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또 연구실에 들어가 타대학 대학원분들과 딥러닝에 대해 공부하고 apk의 정보를 이미지화 하여 멜웨어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는 것을 하며 성능을 개선시키기위해 연구하였습니다. 딥러닝은 lstm을 사용하였습니다.


졸업작품으로는 어플리케이션 두개와 스마트워치를 구성하여 파이어베이스 플랫폼을 써 데이터를 주고 받고 위급 상황을 알려주는 알고리즘을 만들어 제출 하였습니다. db는 그냥 파이어베이스 플랫폼을 이용하였습니다. 이과정에서 깃과 소스트리 아톰등을 사용하여 봤습니다.  이를 통해 논문과 특허출원까지는 하였구요. 


현재 인턴은 안드로이드 개선 및 개발 하고 있으며 임베디드도 하고 있습니다.

성적은 3.9입니다.  회계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졌으며 컴공 전공은 4.3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의지할 사람이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개발자로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길로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사실 다른길은 무엇이 있고 뭐가 나중에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학교 일정 열심히하고 스터디 그룹하고 학회 활동하면서 연구실에 들어가 열심히 한다고 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연구직도 있다고 하고 다른것도 많다고 하는데

개발과 차이가 무엇이며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요


손을 대본 언어는 파이썬, c++, C#으로 그냥 손만 대봤습니다. 

주로 사용하는건 c를 많이 해봤고 안드로이드를 하면서 자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엇학기여서 정처기 자격이 이제 왔습니다. 학점은 모두 수료하여 문제 없어 학교는 더이상 가지 않으려고합니다.


그제까지만 해도 인턴 끝나고 여기 저기 넣어보고 해야지 하며 긍정적이였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며 멘탈이 박살나고 보니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 드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 선배님들 어디서 회사를 찾으며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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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leeh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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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0 16:28:32 작성 2019-01-10 16:29:12 수정됨

    링크드인 하시고 미국에 좀 다녀오세요.미국애들은 진짜 재밌게 살고 개발도 재밌게 하는데 저도 가서 많이 놀랐습니다.

    4달전에 항공권 예약하고 에어bnb 통하면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으니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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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키
    9k
    2019-01-10 16:36:05

    먼저 멘탈부터 살리시고.

    기분전환하세요..그래야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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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mins
    12
    2019-01-11 09:35:53
    조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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