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d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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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0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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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과제` 라고 생각하는 일들


개발일을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차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경력은 흔히들 말하는 코더 또는 프로그래머영역이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1년차를 5~6년으로 쭉~ 늘려 천천히 경험했다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어중한간 책임, 어중간한 입장에서 그저그런 일들을 해왔네요.

2017년 자체서비스가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면서 갑자기 업무영역이 방대해졌습니다. 또한 책임져야하는 부분이 늘어나고 주도해야하는 입장에서 일을 진행해야 하게 되었구요. 1년을 매일같이 파닥파닥, 당장 부딪힌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파닥파닥거리지 않으면 일하는 기분이 들지 않거든요(음..)

여튼,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들을 경험하며 지식의 범위가 넓어지는 동시에, 또 내가 얼마나 모르는게 많고 못난 개발자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것은 물론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대외활동의 부족등말이죠.


반년에 한번 평가와 피드백을 받으며 다음 반년의 목표를 정하는데요,

내일이 피드백 & 목표공유의 날이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난 지금부터 6개월 후 얼마나 달라져 있을 것인가 혹은, 달라져있어야만 하는가?


- 팀 멤버교육(최근에 팀 재편성이 있었고 옆 사업부에서 개발자 한명이 조인했습니다.)

  - 주도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공유한다

  - 누가 들어도 알기쉬운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대외적인 활동(현재까지 제로에 가까운 참가실적이 있고 주위는 대외활동에 미친자로 가득한 상황입니다. 한발자국 내딪는 것에 의미를 두는 목표로 합니다.)

  - 최저 3회참가, 1회 발표를 목표로 한다

- 전문분야

  - 기존 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확장을 주도한다

  - 모델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

  - 운영업무에 있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른다


유능한 멤버들과 비교하면 너무 허접하고 모호한 목표지만, 6개월은 요놈들을 하나씩 풀어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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