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도스
30
2019-01-02 13:24:27 작성 2019-01-03 13:32:16 수정됨
1
555

[책추천]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또 한살 먹었습니다. 

지난 해보다 한발 더 기성세대가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개발자로서 개발에만 관심을 가지면 된다고 알고 있던 때는 지나가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개발 실력 뿐 아니라 직장상사, 동료, 나이 어린 직원과의 관계, 매니징, 멘토링 등 중요한 점이 많아집니다.

이런 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데 직장생활에서는 더 중요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성세대가 되어가면서도 IT 분야의 감각과 멀어지지 않으려면 새로운 세대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년생이 온다]는 

1. 90년대생을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간단하거나, 재미있거나, 정직하거나)

2. 90년대생이 직원이 되었을 때(그들의 특징, 직원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3. 90년대생이 소비자가 되었을 때(소비 패턴을 바꾸는 세대, 그들의 마음 사로잡기, 깊이 이해하기)

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마케터이기 때문에 마케팅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프로그래머의 생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능한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만 잘 짜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할 수 있고 소통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눈으로 대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굉장히 좋았던 책이라 추천합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종종 추천책 올려보려고 합니다.

1
0
  • 댓글 1

  • 들숨
    762
    2019-01-03 13:38:31

    오~ 저도 이 책 재밌게 봤어요^^ 

    읽으면서 90년 생들은 이 책을 어떻게 볼까 궁금하더라고요. 

    전 소노아야코의 약간의거기를 둔다 도 재밌게 봤어요~ 


    1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