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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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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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결과물 2018


초등학교 6학년 때 우연히 선물받은 나모 웹 에디터 FX 로 시작해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고,

새뱃돈으로 겨우 샀던 주황머리 휘날리는 표지의 C언어 책을 수십번반복해서 읽었고,

중학교땐 자바가 너무 재밌어서 서점에 있는 모든 자바 문법서를 구매해서 읽었고,

고등학교땐 프로그래머가 너무 되고싶어서 소프트웨어과가 있는 학교로 갔고,

대학교땐 꿈이 너무 확고해서 컴퓨터전공으로 갔고,

군인시절엔 프로그래밍이 하고 싶어서 개인정비시간에는 자바관련 책만 읽고,

전역 후, 집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에는 프로그래밍 책 읽는게 최고의 휴식이였던 제가 드디어 자바 개발자로 취업을 한 2018년.


2019년 목표는 어디가서도 부끄럽지 않은 개발자로써의 지식을 갖추는게 목표입니다.

모두들 2018년 고생하셨고 2019년에 선배개발자님들은 하던 일 잘되시고 저와 같은 신입 개발자님들은

인정받는 신입이 되시고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 취준생분들은 좋은 회사에 취업하는 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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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abc2012
    155
    2019-01-01 19:02:23

    보통 프로그래머 분들은 게임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던데, 솔직히 게임도 많이 하셨죠? ㅋ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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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나
    507
    2019-01-01 19:45:47

    abc2012 / 당연히 겜도 많이했죠 ㅋㅋㅋ 전형적인 못하는데 좋아하는 유저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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