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남12
247
2018-12-15 15:50:28
7
863

퇴사 선택


눈팅하다가 고민되어서 문의 올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부터 si sm 업체에서 

 A라는 고객사로 파견나가  외주로  sm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장은 전형적인 인력 파견전문회사 입니다. 

이전직장의 업무인수인계 문제로 한달정도

기다리게 한후에 금주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금주 금요일에 3주 전에 면접보았던 B라는 중견기업에서  입사 의향이 있는지 연락이 왔습니다.

안정적인 회사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회사라.

당연히 흔쾌히 입사하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인력파견업체랑은 규모나 인지도면에서 비교가 안되니 망설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고민이 되는것이. 일주일 다닌 현직장에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한달동안 저만믿고 기다려주었고.  지금 나가면 빵구가 나는 상황인데 어찌 해야 할런지.. 그리고 고객사에서 가만히 있을거 같지않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주일 일했고 안타깝지만 1주일치 월급은 포기했습니다.


0
0
  • 댓글 7

  • 더미
    11k
    2018-12-15 15:55:44

    이런걸 왜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하루 빨리 말하고 퇴사하시면 됩니다.

    빨리 말해야 업체에서 대응하죠.

    0
  • 고민남12
    247
    2018-12-15 16:02:17
    그냥 단순히 si건이라면 상관 없는데sm건이고.
    전 sm 담당자가 교체되는 상황이라.
    고객사에서  벌써 상당한 클레임이 있었다했는데. 
    또한번 이런  피해를 주는게 죄송스러워서요.

    0
  • LichKing
    12k
    2018-12-15 16:20:16

    그게 죄송스러우시면 거기 계시는수밖에 없는데 말하기가 힘든거지 이미 결정은 다 내리셨으니 고민은 아니죠.

    대체자라도 구해줄수있는거 아니면 할수있는건 한시라도 빨리 말하는거밖에 없죠...

    0
  • 고민남12
    247
    2018-12-15 23:44:26
    답변감사합니다.
    월요일에 통보하고 정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 주6일근무자
    1k
    2018-12-16 00:02:37

    이직 마음먹은 이상 못된 놈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죠...착하게 모두가 좋게좋게 나간다는

    해피엔딩은 좀처럼 없죠...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