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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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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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 글써봄니다..




이직 몇번하면서 경험해본  개발자입니다.

(많이는아니구요..아직 초급입니다)

요즘 위의 그림이 자꾸 머리속에 맴도네요...


나는 해당사항이 없을줄 알앗는데

이번회사에선 위의 '직장인 무한루프'가 어떤기분인지 느끼게해주네요 ㅋㅋㅋ...

여태 일하면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적은 없었는데..ㅜ(이직이유도 전부 월급밀려서..) 


오키개발자님들은 저런상황에 어떻데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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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tco99
    306
    2018-12-07 04:08:53

    1.

    시간이 남으면 남이 뭐 시키기 전에 이거 제가 할까요? 이거 시작해도 될까요? 물어봅니다.


    2.

    그냥 물어보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고민과 노력은 해보고 물어봅니다. 몇시간 고민해보고 물어보는거랑 그냥 물어보는거랑은 질문의 질 자체가 다릅니다. 대부분의 경험으로는 고민해보고 물어봤을때 욕먹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도권을 잡으려면 많이 알아야됩니다. 단순히 개발 내용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에서 일이 돌아가는 방식이나 고객 결정권자가 누구고 주로 어떤 사람이 하는 얘기가 개발에 반영이 되는지, 전체적인 프로젝트 일정이 밀려있는지 아니면 생각보다 빠른건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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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uica
    2k
    2018-12-07 09:52:11 작성 2018-12-07 09:57:39 수정됨

    1번 싸이클은.. 넌 누가 시켜야하냐?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2번 싸이클은..

    모르면 물어보라고 -> 물어본다 -> 넌 아직도 그걸모르냐? -> 안물어본다 ->

    모르면 물어보라고 -> 절대 안물어본다 -> 알아서 한다

    넌 아직도 그걸 모르냐? 라고는 안하고 사양서 거기 있으니까 보라하더군요 퉁명스럽게 ㅋㅋ

    현장 들어온지 3일차에.. 일정은 2달이나 밀려있는 주제에 간단한걸 안알려주고...

    그래서 절대 안물어봤습니다 그이후로 현장 나갈때까지 모르면 그냥 사양서 쭉 읽었어요.

    나중에 6개월정도 지나서 현장 나갈때쯤 되니까 시스템에서 모르는게 없더라구요 ㅋㅋㅋ

    지들도 리턴이 생각보다 느리니까 불분명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는 했는데..

    물어보면 재수없게 대답하는데 왜 물어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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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life
    2k
    2018-12-07 10:52:18

    답을 달라고했을때 도는 무한루프네요

    지표를달라고한다음 알아서해결하는게 베스트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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