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bonggu
25
2018-12-06 11:05:4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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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 없이 퇴사한다고 했네요.


4년 좀 넘긴 개발자 입니다. 


갑작스럽게 프로젝트 책임자가 되어 밑에 직원 몇명 데리고 6개월 넘게 프로젝트 뛰었습니다. 


프로젝트 내내 갑,을,병에게 치이고 밑에 사원들 관리에


프로젝트 중간에 가족중에 크게 아픈사람이 생겨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였죠.


거기다 프로젝트 마무리하니 다음프로젝트 하기전까지 일이 산더미...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몇달전부터 퇴사를 고민했는데 와이프에게 얘기를 꺼내니 와이프도 저랑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결국 퇴사한다고 했습니다.


이직할 곳 정하고 퇴사하라는 글이 많은데 


그냥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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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댓글 11

  • 카르하
    12
    2018-12-06 11:08:33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글만 봐도 많이 지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고생 많으셨고 빨리 회복되시길 빕니다.

    0
  • sm&si
    2k
    2018-12-06 11:09:18

    네 잘하셨어요.

    자신의 생활을 다시 인스톨하는 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0
  • 야롱
    457
    2018-12-06 11:26:47

    고생하셨습니다.

    0
  • pana
    99
    2018-12-06 11:27:05 작성 2018-12-06 11:29:15 수정됨

    만 4년이면 널린게 일자리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3~5년차에 두번 이직하면서 그냥 좀 쉬어갈겸 퇴사부터 했는데 바로 바로 이직해서 한 2주 정도씩 놀았던거 같네요.

    퇴사 직전에 이력서는 여기저기 넣어두고 퇴사하고 바로 면접보러 다니긴 했지만요.

    붙으면 이직하고 아니면 좀 쉬지 뭐 하는 맘으로

    0
  • 8k
    2018-12-06 11:37:29

    고생 많이 하셨어요.

    쉴때 여행좀 다녀오세요. 재충전 되실것임.

    0
  • jjsun9
    1k
    2018-12-06 11:43:08

    이직하기 좋은 경력이니

    이 기회에 리프레쉬 하시고

    좋은 직장 얻으세요.

    인생의 최종 목표는 돈이

    아니니까요..

    0
  • 엔카나
    319
    2018-12-06 11:58:08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고 힐링하시길!

    0
  • 스시로
    4
    2018-12-06 12:05:12

    고생하셨습니당'^'

    충전하시구 화이팅하세용 ㅎㅎ

    0
  • 개발자스멜
    329
    2018-12-06 12:54:23

    글에서도 무거움이 묻어나오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삶의 무게를 좀 내려놓으시고 쉬십쇼

    0
  • storm41
    50
    2018-12-06 14:42:09

    아무생각 없으신게 아니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0
  • 삼이
    293
    2018-12-06 15:50:16

    고생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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