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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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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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노동자 조합에 관한 뻘글...


최근들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짜 직업은 굉장히 고급 직업(전문)으로 분류 되는데..

IT 노동자는 어디 갔을때 회사원 또는 기술직으로 분류 되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의 프리랜서, 정규직 개발자분들은 원청에서 바로 을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중간에 업체가 껴야 어디가서 일을 해도 할수 있죠..

그안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가 매번 발생합니다.

특히 임금체불이나, 사업자가 이름만 매번 바꿔가면서 임금체불하는 경우도 있고

그외에 법적 소송관련이라든가 근무외 근무일을 추가로 더 하는 경우라든가..

심각하게는 합리적이지 않은 근무시간마저 강요 받는데..


왜 개발자 라는 직군이 우리만에 언어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실력이 좋든, 실력이 나쁘던

"개발자" 라는 그룹안에서 개발자가 더 가치있게 해줄 사람은 사실

우리 개발자들 아닐까요?


그냥 지나가다 이런생각을 해봤는데요.

IT 노동자 조합이 실제로 어떻게 활동하는지 저는 모릅니다만...


IT노동자를 위한 조합이 이런역할이 되어줬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는 하도급 계약의 중계 역할

원청에서 -> 조합으로 개발계약을 진행하게끔 만드는것


이부분이 참 어려운 부분인데.. 자율경쟁 체계에서 IT 기업이라고 간판만 달고 사람장사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런데 소속으로 파견을 갈거라면 차라리

조합에서 계약을 받아서 조합 소속으로 파견을 가는 형태로 진행되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조합은 IT노동자 들로 부터 조합회비를 받고 회비로 운영 및 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적 분쟁

등등의 역할을 해줌으로써 모든 IT 노동자들은 조합소속이 되는 형태가 되는거죠.

조합 소속으로 개발을 하게 되면 -> 원청에서 받는 금액의 일부를 조합회비로 받게끔 하고

일정 금액만 조합에 내게 되니까 하도급 업체에 주는 비용 대비 했을땐 개발자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거 같고, 조합은 여기서 받는 개개인들의 회비로 더 많은 복지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법 재정을 위한 목소리도 크게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도급 회사는 자신들의 이익 및 불필요한 지출까지 생각해서 개발자 등에 빨대를 꼽고

있는데.. 물론 일부 양심있는 기업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기업이 개발자를 선순위로 생각하는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합도 저런형태가 되버리면 결국 같은 행태가 되어버릴거 같아서 믿고 맡길 사람이 문제네요.

또 감사를 진행할 외부 감시 시스템 까지 만들어야 하니...

먼 미래의 이익을 위해 해야될 역할이 너무나 커지는거 같아서...


1가지만 하는데도 이리 힘들거 같단 생각이 드니...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두번째는 IT 중소기업에 존재하지 않는 복지를 만드는 방법

위의 방식으로 회비를 모으면 결국 그 자금을 운용해야 됩니다.

해당 자금은 결국 누군가의 손해 의해서 굴러가야 하는데..

해서 생각하는것이 국가 연금 시스템과 연계된 IT 노동자 연금입니다.

보통 선생님이나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연금이 있듯이..

많은 금액을 돌려 받을수 없을지라도 매월 10마넌 수준의 연금이 은퇴 후 평생 나올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또 개발자를 통해 얻은 수익 및 회비를 가지고 IT노동자 만을 위한

센터 건립(교육센터, 운동 및 취미활동 센터, 신기술 연구 센터 등등)

이는 분명 어느 한곳에 집중되면 안되지만. 너무 많은곳에 운용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을거 같긴 하지만. 지역별로 생긴다면 참 좋을거 같은 꿈같은 얘기네요

만약 위같은 센터가 생긴다면 초급 개발자의 역량을 키워주고,

쉬는 기간에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평소 개발일을 하면서 무료로 운동 및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으니 IT 노동자도 하나의 전문 직업으로 대우를 받기 시작할거 같네요.


본래 집단이란 좋든 싫든 권력이나 파워가 생기는건 당연한거니까요.

해서 IT노동자 조합에서 회장 및 운영진을 선거형태로 진행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만들고

IT 노동자라는 특별한 직업군이 생긴다면~

앞으로 IT노동자라는 직업군이 더 나아질거 같단 뻘글을 적어봅니다.


유토피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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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

  • baltasar
    4k
    2018-11-20 14:14:14 작성 2018-11-20 14:14:57 수정됨

    대기업은 호구가 아닙니다.

    돈을 벌려면 남의 사업에 붙어서 뭘 하지 말고, 직접 자기 사업을 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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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딘
    1k
    2018-11-20 14:16:11 작성 2018-11-21 14:38:0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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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uica
    2k
    2018-11-20 14:18:49

    어렵네요 ㅋㅋ 

    저런 조합이 나오면 저 조합이 썩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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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딘
    1k
    2018-11-20 14:21:54

    //hisuica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일에 돈 + 권력이 모이면 

    양아치 같은 놈들이 생긴다는게...ㅜ_ㅜ 현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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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tasar
    4k
    2018-11-20 14:24:43 작성 2018-11-21 14:38:11 수정됨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아직 이 바닥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경험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경험'이란 더 오래 일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의 시각에서 벗어나 영업이나 사업적인 부분을 경험하시라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자본이 없어서 대기업 자본을 업고 가는 핵심수행사업자 역할이라든가, 대기업 1차 하청 업체와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에서 얘기를 들어본다거나.

    개발자 마고도 많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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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der
    11k
    2018-11-20 14:46:55

    노동조합이 사용자와 단체협약을 맺는 형태는 경력과 근로시간으로 대체적으로 균일한 생산성을 산출할 수 있는 경우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그냥 몇 년 차 몇 명 몇 시간 투입하면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식으로 가능한 것이라면 아마 한국형 운영체제 같은 것도 쉽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SI 시장이 하향평준화되어 개발자를 소고기 등급 분류하듯 경력으로만 평가하는 관행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법은 그런 관행을 없애고 시장 왜곡을 해소하는 방향이어야지, 관행을 고착화 시키는 방향이 되어선 곤란하다고 봅니다.

    아마 개발자 노조가 말씀하신 인력소싱 역할까지 맡게된다면 결국 기존 방식대로 개발자를 등급표로 나누어 단가협상을 하겠다는 것이고, 이는 언급한 대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합한 방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조든 기업이든 정부든 돈과 권력이 집중되는 곳이면 반드시 부패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부패도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말씀하신 방안은 현실적인 해법이 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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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tasar
    4k
    2018-11-20 15:20:21 작성 2018-11-21 14:38:21 수정됨

    글쓴이가 말씀하신 것은 '이권'에 해당되는 것이 다수 있습니다.

    세상에 누가 '이권'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고 개발자들에게 거저 줍니까?

    하청수수료에서 개발자들의 근무외 근무일, 장시간 근로. 다 이권에 포함되는 것들이고, 개발자 혹사도 원청 임원이 원가절감하려고 시켜놓고 언론에는 '나는 무리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아랫것들이 말을 안 듣고 무리시킨다'고 '***'를 하는겁니다.


    대기업도 이익을 추구하는 다수의 구성원이 존재하는 조직이므로 쉬운 프로젝트는 자기네가 하고, 어려운 프로젝트만 하청 내리는 조직인데, 개발자들이 조합 설립했다고 어떤 대기업 원청이 자기네에게 리베이트 주고 비자금 세탁해주는 1,2차 연고하청사를 무시하고 개발자조합에게 단가표대로 지불하고 직접 개발자를 뽑아갑니까? 대기업 친인척 회사에 임원이 세운 1차,2차 아래 3차 하청으로 붙어서 통행세 내고 주당 70~120시간식 일 시켜먹는거지요.


    개발자들은 모니터만 보지 말고 영업도 해보고 사업도 해봐야 세상 돌아가는 것을 제대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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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딘
    1k
    2018-11-20 15:22:27

    //baltasar

    그냥 꿈같은 얘기를 적은건데 뭔 사업을 해서 돈을 벌라는둥 헷소리를 하시니

    드리는 말이구요. 또 핵심수행자역할이든 컨설팅같은거 말씀하시나 본데

    컨설팅이든 핵심수행자든 개발자에서 그쪽으로 빠지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분들이 수행해도 되는걸 뭔 되도 않는 소리를...

    또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에 자꾸 진지하게 댓글을 다나요

    저런거 생겼음 좋겠다~ 이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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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tasar
    4k
    2018-11-20 15:29:26 작성 2018-11-21 14:38:43 수정됨

    사업을 해서 돈을 벌라는 말이 '***', '헛소리'라고 생각하시니 이것을 마지막으로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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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딘
    1k
    2018-11-20 15:34:25

    //fender

    그냥 엄청 대단한 생각을 갖고 글쓴건 아니고요~

    어차피 시장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그안에서 피해보는 사람이라도 적었으면 해서 이렇게라도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전에 프리랜서로 SM업무를 1년간 대기업 프로세스를 맡은적 있는데.

    원청에서 나오는 금액 관련 엑셀파일을 보니

    제 급여가 자그마치 경비 포함 800~110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그걸 보니 업체에서 받아가는 금액이 상상초월이란 생각들기도 하더군요.


    또 후임이라고 온 사람은 4년제라고 저 보다 100정도 높은 단가에 들어왔던데

    막상 갈켜보니... 이 사람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맞나? 란 생각이 들정도로

    알아 먹기는 커녕 기본도 안되있었습니다.


    모 인수인계 2주 넘게 해주고 나갔더니 3일만에 포기하고 집에 갔다고 하더군요.

    실력이니 뭐니 이런거는 업체에서 1도 신경 안쓰고 학벌, 경력만 보고 무작정 투입해서

    돈만 뽑아가는 업체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근데 웃긴건 그 업체가 이미

    수십년간 이일로 회사 규모가 중견에 해당할 정도로 크다는데서 더 웃겼죠


    현 상황에서 좋은 방향으로 만들방법을 찾는거 보단 현상황에서 최선이 되는게 멀까를 고민하는것도

    방법같네요 개발자가 중간도급 없이 급여에 대한 혜택을 수혜로 받고

    거기서 나오는 일부 금액으로 조합이 운영되고 조합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습득 및 나은 개발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것들이 생긴다면

    그거는 그거대로 나름 새로운 해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사람이 하니 안좋은 폐단이 생기겠죠... 이런걸 잘 감시하고 하려면 또 그에 상응하는

    것들이 생길꺼고.. 하지만 언젠가 이런 게 생겨도 모범적인 조합이 생겨서

    정말 상생하는 조합이 되서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그런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세상참 편하게 사는 일반인 적인 사고방식으로 적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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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si
    2k
    2018-11-20 15:42:29

    말씀하신 게 가능하려면 노동조합이 노동력을 통제 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파업을 하고, 그 파업이 기업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노조에서 거부하는 업체에는 아예 일을 하지 않아서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력회사와 경쟁을 해야 되는데, 단가 후려치고, 경력 뻥튀기하고, 야근과 주말근무를 당연시하는 업체와 경쟁에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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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tasar
    4k
    2018-11-20 15:52:25 작성 2018-11-20 16:07:54 수정됨

    sm&si// 그러려면 시장에 수급되는 개발자의 수급통제가 가능해야 하는데, 여전히 개발자가 희망도 아니고 '꿈'이라는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즐비한 이상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원청들은 개발자 조합이 대기업 원청 사업을 보이콧하면 일부 정규직화 등 꿀을 발라서 유인하고, 처우와 단가를 약간 올리는 식으로 개발자 조합에 균열을 낼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손에 쥐는 돈 30만원만 늘어도 전부 대기업 사업에 일하러 갑니다. 그리고 조합 자체에서 친원청파와 반원청파가 나뉘어 싸우게 됩니다.

    나중에는 개발자 조합을 상대로 대대적인 보복작업이 시작되지요.

    임시직노동자조합의 파업은 이미 18세기 영국에서 실패한 모델입니다.

    결국 시스템 사업 자체가 개발자들의 손아귀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시스템 자체를 개발자 조합이 소유해서 말 안듣는 대기업들은 사용을 못하게 해서 영업을 마비시켜 금전적 손실을 보게 해야만 대기업들이 말을 듣고 개발자들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시스템을 소유하지 않으면 무조건 지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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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딘
    1k
    2018-11-20 16:05:43

    //sm&si

    제가 보기에도 모든 개발자가 조합소속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끔 만들지 않으면

    어려운거 같아요. 또 저런 조합이 이상만을 위해서 달리지는 않죠 

    조합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기 이권을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 생기고


    그냥 좋은것만 생각하면 연금 제도라든가~

    센터 같은건 생겨서 거기서 IT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복지공간이 생겨서~


    뭔가 글로벌한 서비스를 하는 프로젝트 팀들이 생기고~

    막 그랬으면 좋겠다~ 뭐 이런 꿈같은 ㅎㅎㅎ 이야기입니당~

    너무 진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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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er_ing
    1k
    2018-11-20 16:55:37

    농민을 위해서 농협이 존재 == 꿈같은 이상적인 이야기

    농협을 위해서 농민이 존재 ==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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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KY
    783
    2018-11-21 15:03:02 작성 2018-11-21 15:03:40 수정됨

    엘딘님, baltasar님 안녕하세요.

    OKKY는 비속어 및 상대를 향한 공격적/비방적 게시물을 제재하고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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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si
    2k
    2018-11-21 16:37:34

    사실 돈없고 권력없는 사람이 행복해지는건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대충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며 사는거죠.


    근데, 좀 더 나아지고 싶으니까 뭐라도 하는건데.

    그게 사실 잘 안될 확률이 훨씬 더 많아요.


    개미가 모여봐야 개미니까요.

    근데, 그 개미가 한곳을 목표로 같이 움직이면 조금은 힘이 생기겠죠.


    제가 위에 쓴 글은 그런 얘기에요.

    이전에 망한 모델이 있고, 해봐야 앞으로 망할것 같기도 하지만,


    무식하게 대가리 들어박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좋던 나쁘던 뭐라도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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