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수습이 끝나서 근로계약서(?)를 다시 쓸 때가 오고있었는데..제가 맡은 쪽이 시연과정에서 주요기능 일부가 안됫네요요즘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기록의 중요성을 말이죠테스트도 그렇구요만드는게 다가 아님을 몸소 체험중입니다저도 안일햇구요.월요일에 무지 깨지겠네요 핡 어쩔수없죠
신입 분들은 어쩔수가 없어요.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외적인 상황은 캐치못하죠.다만 예외적인 상황이 아닌 기본 시연에서 문제가 생긴거면 좀 그렇네요기본테스트는 하셔야 합니다. ㅎㅎ 전 개발 후에 테스트에도 투자를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힘내세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꼼꼼하려 해 큰 시각이 모자라요. 글쓴님의 현 상황을 능력으로 키우시면 될거 같습니다.빠르게 하고, 조금 더 테스트하는 자세를 가지면 더 효율적으로 일하실거 같아요.+ 월요일 화이팅 하세요 ㅠㅠ
아예 일정을 못맞춘게 아니고 테스트 엔지니어가 테스트 패스했고 검증파트에서도 완료 판정 내렸는데 시연에서 갑자기 문제 생긴 거면 별 수 없죠. 이걸 가지고 일개 개발자를 까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감사합니다오늘 와서 보니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오류가 생긴 부분도 있고어..제 테스트 환경에선 못 잡아내던 것도 있더군여놓친 부분은 선임이 잘 알려주셔서 이젠 실수안할거같은데선임분도 모르는오류가 ㅎㅎㅎㅎㅎ;;;;;격려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써놔야겟어요 또실수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