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a
3k
2018-11-12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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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구직활동은 하는 구직자의 고민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제가 2년정도 다닌 디자인회사에서 웹 개발을 하다가 나왔는데, 유지보수를 위주로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결과물도 없고 개인회사다보니 프로젝트도 따로 나오지 않아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에 딱히 작성할게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경력 기술서에 대한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고민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React 와 Node 독학하면서 현재 토이프로젝트 구성중인데, 이런걸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


아래 내용은 대충 제가 이전회사에서 사용했던 겁니다.

경력 2년

PHP 서버사용 했지만 프레임워크는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 국비지원에서 JAVA spring 이나 Node 독학하면서 express, koa 사용 한 경험이 전부입니다.  )

디자인 사업부다 보니 HTML ,CSS3, Javascript 위주의 개발했습니다.

새로운기능을 만들어도 규모가 크지 않고 오픈소스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포토샵으로 부분적인 이미지 수정 및 웹퍼블리셔 도 같이 했습니다.

AWS 같은 가상 호스팅은 다룬적은 없습니다.

Node, React 를 현재 독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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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장플
    3k
    2018-11-12 16:36:48

    저도 신입일때 부터 경력관리에 예민했었습니다.

    정직원일때는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이것저것 하게 되지만 매달 온라인 교육 신청해서 공부하고,

    원하는 기술셋을 쌓기 위해 윗분에게 건의하여 프로젝트 참여 혹은 팀이동 등 적극적인 커리어 쟁취를 위해

    고군분투 했었습니다.

    신입일 때는 무조건 자기성장이 우선입니다. SM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성장이 더디겠죠.

    그리고 경력기술서는 최대한 포장하고 자신을 어필해야 합니다. 그래야 면접이라도 볼 수 있겠지요.

    딱히 특별할게 없다가 아니라, 최대한 있는거 했던거 아는거 영혼까지 끌어모아 작성해야 합니다. 

    공부열심히 하셔서 좋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 흰날
    1k
    2018-11-12 16:45:09

    저랑약간 비슷하네요.


    저도 그냥 꾸준히 주말에 국비지원 교육 받습니다. 

    그냥 기간 길게잡고 플젝을 만드는게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 YepBt
    1k
    2018-11-12 20:02:03
    회사에서 어떤 프로젝트로 몇개월동안하며 무엇을 했는지 그래고 정리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슴니다.
    그리고 토이프로젝트도 포폴로 적어서 내셔도 도움이 되고요
    깃허브 링크올리시면 회사가 들어가보고 판단하는데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yyoo
    75
    2018-11-13 10:01:16

    유지보수 위주였다면, 전체적인 어떤 프로젝트(사이트, 프로그램) 인지를 설명하면서

    이러이러한 프로젝트에 어떤 부분을 맡아 개발했다고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기간별로 몇년도 몇월~몇월로 나눠쓰니까 자세하게 풀어서 몇월에 내가 뭘 했는지 정리부터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 사용했던 경험들도, 어쨌든 오픈소스를 이해하고 사용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니까 이러 저러한 오픈소스를 이렇게 응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있다는 식으로 어필해도 좋습니다.


    새로 이직하시게되면 개인 경력이나 이력서는 수시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다음 이직에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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