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lau
10
2018-11-09 00:31:23 작성 2018-11-09 01:31:46 수정됨
7
1367

여러분에게 1년이란 시간이 생긴다면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2학년을 마친 학생입니다.

갑작스레 의병제대하게 되어 시간이 1년 조금 넘게 생겼습니다. 

복학은 집안 사정상 못해서 남은 1년 동안 뭘 할지 고민했습니다.


알바를 해도 프로그래밍 관련 쪽 알바를 하고 싶었는데 제 수준에서 할 수 있는것들이 없더군요..

기반지식이 이러니 외주를 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1. 학과공부

2.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

3. 토익

4. 알바


4가지를 모두 병행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혹시 대학생 때 갑작스레 1년이란 시간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0
0
  • 댓글 7

  • 카데미
    333
    2018-11-09 04:01:27

    현지어학원끼고 워홀 

    or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


    고등학교 때 어느정도 공부를 해놨으면 어학원가서 영어 몇달만해도 토익점수 같은건 금방오름

    프로젝트는 다다익선임. 많이하면 할수록 자기 실력도 검증 해볼 수 있고

    같은 프로그램을 다시만들어도 할 때마다 보이는 시야가 점점 넓어짐

    0
  • EF
    703
    2018-11-09 04:16:53
    1번빼고 나머지 2,3,4번 병행이요
    알바 비는 시간에 영어공부도 하고 주말에 프로젝트도 하고.

    특히 이력서를 지금 부터 만드시는게 좋아요. 지금 당장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만들어라고 하면 딱히 쓸게 없죠? 나중에 이력서 날림으로 채우지 말고 지금부터 뭘 어떤식으로 넣을지 결정해서 그걸 허세요.
    0
  • 주6일근무자
    1k
    2018-11-09 07:48:18

    일단 꾸준한 수입이 있어야 뭘 해도 안정적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알바 추천이요.

    0
  • isNotEmpty
    2k
    2018-11-09 09:18:32

    알바죠.

    그리고 개인프로젝트나 공부(인강)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이 용돈주시면 거절하지 않고 감사히 받지만, 차마 입에서 용돈달라는 소리는 못하죠...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고, 그리고 공부해야합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인강듣고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학원은 졸업하고 가세요)

    0
  • ilcake
    1k
    2018-11-09 10:08:55

    돈이 있다면 유럽여행을 길-게 다녀오고 싶네요.ㅜㅜ    

    0
  • Courage
    2k
    2018-11-09 14:00:54

    제가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1년이 생긴다면 워킹홀리데이 신청해서 해외로 일단 나갈거 같습니다.

    워홀가서 경험도 하고, 놀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공부도 하면서 좀 여유를 즐기다 오면 좋지 않을까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좀 인생 즐기면서 사셨음 좋을거 같네요..

    모든 20대에게 30대가인 제가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0
  • lllllllllllllll
    6k
    2018-11-09 15:49:31

    저도 대학생이긴한데... 전공을 3번 바꾸면서 항상 시간이 빠듯하네요... 쩝쩝... 어쩌다보니 주전공에 복수전공 2개 이렇게 되어버려서... 


    저는 2학년때 전과를 했는데 융합학과라서 비전공 취급받을까봐 다시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께서는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언제나 시간에 쫓기고 빠듯하게 지내고 있네요

    0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