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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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황당한(?) 사건...


바로 어제 일어난 황당한(?) 일이 있어 적어봅니다...


오픈톡방이 하나 있습니다.

개발자 오픈톡방(약100명 이상)입니다.


이 톡방에 어제 새로운 분이 들어왔습니다.

 위분이 톡방에 들어와서 하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황당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1.  웹 프로그래머로 취업하려면 

좋은대학.. 4년제 대학을 나와야하며, 실력우선이라고 2,3년제 나오면 취업에  지장이 있다.

( 대학이야기를 하면서 .. 전공은 제쳐두고 4년제+ 좋은대학을 이야기 합니다.)

 @ 예대 나와서 고졸로도 잘먹고 산다는 그런말을 한다. sky 나와야 저런말 못한다.


 2. 책을 읽어라 인문학책.

( 인문학은 정말 광범위한 분야입니다.. 함부로 이야기 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질문이 있으면 

-okky 가서 물어봐라 . 경력자들이 대답해준다.


4.  등등등 ......

 okky에 자주올라오는 ..

파견직 잘생각해라, 학원 출신, 소기업 풀스택 원한다.

복지가 좋으면 연봉이 적다... 등등 


  위 내용은 모두 입사 3개월차의 신입의 발언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는 모든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게 없죠..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혹시나 저분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실까

염려되어 작성합니다.


 입사 3개월 어떻게보면 길고 짧은 기간입니다.

 입사 후에 어떤 강도로 업무를 진행했냐에 따라 크게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입사 3주차부터  3개월동안 야근 + 주말출근 하며, 회사 솔루션 분석하고

 수정했습니다.. (회사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죠).

 그떄 정말 실력 많이 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입사 3개월차가 실력이 없다고 말하려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경험적인 측면은 아무리 okky라던지 각종 개발 커뮤니티들을 밥먹듯이 드나들고

공부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커뮤니티를 둘러보고, 경력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본인이 그렇게 듣게된 내용을 고작 3개월차에 . 제3자... 남에게 단정지어 말하는 것은

한번더 생각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3학생한테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은걸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시는 모습을 보고

꼭 이글을 적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위 분은

 30대 늦으신 나이에 취업하셔서  업무는 선임자 분들이 다 해준다고 하며,

 퇴근후에는 놀고 있는데 취미를 찾고있다고 합니다.


혹시 저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알고 계신대로 책을 읽으시던지.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톡방 나가셔서 대화 할 기회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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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0

  • 롤플레이어원
    563
    2018-11-08 12:20:14

    그 분은 아마 2년 쯤 지나게 되면 제대로된 곳에 취업 못할 껍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것처럼 부풀리는 사람한테 열받으셨나보네요 ㅎㅎ

    말하셔도 안고쳐져요. 

    평생 그렇게 산 사람이니까요.

  • 가르딩
    171
    2018-11-08 12:21:13

    꼭 그런분이 잇죠 어디서 듣고 온걸로 맹신해서 무조건 맞다고 얘기하는 분들

  • NPE
    917
    2018-11-08 12:27:59

    어줍잖은 경험으로 뇌피셜 선비질하고 싶었나보네요.

  • 소교
    1k
    2018-11-08 12:28:21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당연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사람이 싫습니다.

    당연히 좋은 4년제나오면 2년제보다 월등히 좋은곳을 갈 수 있는걸 모르는사람이 누가있나요 ㅋㅋㅋㅋ

    책을 많이읽으면 지식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건 유치원생도 압니다

    30대면 평소에 이런소리 자주할거같네요 내가 만약 20대로 돌아가면은~


  • 눈나무
    72
    2018-11-08 12:28:36

    어디선가 보고 들었던걸 마치 모든걸 경험했듯이 말하는 듯하네요

    조금 심도있게 질문하면 아마도 도망갈 것 같습니다.


  • 개꿀
    1k
    2018-11-08 12:33:28

    지존심 이랄까 지식자존심 같은 사람많음 ㅈ도 없는데 있는척하는거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2:37:5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맛점 하세요~

  • 저 글쓴이 상대방은 저구요. 사실 돌이켜보면 별거아닌데 저런 글까지 올린거보시면 .... 
    어느정도 싸울거 각오하구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멈출게요.

    본인이 당당하시면 저를 차단할 필요가 없으신데 왜 차단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사실 별로 싸울생각도 없었습니다.

    일단 사건 전말은 다음과 같아요. 사건 시작은 고3 학생분이 물어봐서 저런게 맞구요. 그래서 내신이 어쩌고 그래도 대학가는게 낫지 않겠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도중에 대학 안간 사람들을 비하한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 글쓴이 분이 대학은 갈 필요가 없다 그러시더니 저한테 시비조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구래서 처음에는 실력이 특출나지 않는한은 일반적으로 봤을땐 그래도 저 고3 분한테는 대학가는게 낫지 않겠느냐라고 이야기했죠.

    그렇게 계속 시비조로 이야기하시더니 신입이시죠가 나오는거에요. 저분이 먼저... 그래서 고졸 출신이랴니까 자기도 예대 출신이라고 하시더라군요. 그러면서 노래 잘하세요? 갑자기 이런말이 튀어나오고...(사실 왜 이런말은 하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제가 대학 나온 분들이 바보는 아니잖아요. 라고 했죠. 그걸 저분은 저한테 대학 안간 사람을 바보 취급을 했냐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시비조로 말씀하길래 사람 말길 못알아들으세요. 책좀 읽으세요 라고 했습니다. 또 저는 '저는 대학 안간 사람들에게 언급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죠. 그다음에는 다른분들이 말리고 저분은 그냥 저를 차단했죠. 이게 끝이에요

    그래서 저도 다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했구요. 사실 지금도 죄송한 마음은 들어요. 근데 저 글쓴이가 먼저 그러고 지금도 저런식으로 오키에 글 썼기에 제 입장을 말하는거구요. 이렇게까지 말해도 제가 잘못했으면 인정할건 인정하겠습니다.
  • cat11
    431
    2018-11-08 12:52:40

    개인적인 생각으론 뻔한 질문엔 뻔한 대답이 돌아온다입니다.

    저도 해당방은 아니지만 오픈채팅 참여하는 곳이 있는데요.

    비슷한 질문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각자 개인적인 생각이 다르고 

    경험도 다르다보니 다른 의견들도 많이 나오곤 합니다.

    뭐 다른얘기이긴 하지만 제가 있는 방에서도 다른문제로 경력이나

    신입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사실 저런 부류의 이야기는 신입이 (더 최신의 경험을 가진) 조언해주기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니플
    2018-11-08 13:02:58 작성 2018-11-08 13:09:19 수정됨

    한쪽 말만 들어보면 안되겠네요 ㅎㅎ

    카톡 대화한 내역을 스샷 찍어서 보여주세요


    글쎄요답변만달게요님 말이 사실이라면 ㄷㄷ


    글쎄요답변만달게요님

    해당 톡방링크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hisuica
    3k
    2018-11-08 13:04:43

    투기장 냄새가... 

  • 니플
    2018-11-08 13:05:37

    hisuica님

    곧 전쟁이 일어날 게시글입니다.ㅎㅎ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3:18:20

    글쎄요답변만달게요  안녕하세요. 직접 확인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하고 작성한 의도가 있었지만 
    이렇게 또 직접 확인 되었다고 하시니 신기하군요.


    일단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작성합니다.

    저는 글쎄요답변만달게요 과 톡방에서 일절 대화를 한적이 없는
    톡방사람중 한명입니다. 


     원하신다면 제 카톡화면을 캡쳐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누군가의 자잘못을 따지자는 취지보다

    okky이용자 분들께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때 최소한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을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3:20:48

    cat11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좋겠지만.

    본인 경험이 아니라  okky에서 확인한 내용이라 밝혔습니다.

  • hisuica
    3k
    2018-11-08 13:22:07

    흐음.. 작성자분이 제3자였다고 한다면 원글에 더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데..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3:32:29

    yua111 저분이 하신말이 틀리다 맞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톡방에 학생, 예비, 신입, 경력개발자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려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 질문에 답변을 주워들은 내용들을 가지고 

    그건 그렇고 저건 저렇다. 라는 식의 답변을 상당히 해주셨어요...

     그냥 그걸 보고있는 제3자 입장에서는 

     저런 부분은 좀더 조심해서 말해야 하지 않을까 ? 싶어 작성했습니다. 


  • 슈팅스타님
    72
    2018-11-08 13:35:06

    일단 피카추 배 만지고 있겠습니다.

    원래 이야기는 쌍방으로 들어야되는건 진리 같네요   

  • 글쎄요답변만달게요
    26
    2018-11-08 13:38:42

    제3자시면 어떤 흐름인지 대충 나오지 않을까요.

    사실 글쓴이분이 그 분인줄 알았는데 뉘앙스가 제가 주로 잘못을 했다라는 게 많이 풍겨서요.

    사실 그정도로 제가 많이 잘못해서 오키에 글 올린것도 모르겠네요. 

    암튼 제가 말했던 발언 중 좀 아니다싶은거 하나있으면 말씀해주세요.(글 내용에 있는건 다 이야기 해드렸어요) 의도치않게 제가 말할수가 있어서요

  • 10k
    2018-11-08 13:38:42

    나이는 들었고... 실력은 없고...

    경력은 3개월차고....

    누군가에게 잔소리는 해야겠고...


  • 글쎄요답변만달게요
    26
    2018-11-08 13:46:45

    제 3자 입장이시면 좀 듣기 거북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게 싸우다가 그런말이 나온거 같고, 핵심은 대학 가야한다 말아야 한다 그걸 이야기하다가 그 사람한테 머라머라 말하다가 그렇게 말한거같습니다.

  • 김모씨
    3k
    2018-11-08 13:51:59

    한쪽말만 들으면 둘중하나죠. 대상자가 겉멋만 든 경우.

    둘째는 서성한이상급에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공시 들어간경우(오X에X .Xds)

    둘째의 경우 코딩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면 저런말도 나올수 있죠. 

    가령 스타 프로게이머가 마이크로적인 마린 컨이 아니라. 좀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라고 한경우가  있겠죠.  기본은 있다고 보고 xx에서 차이가 난다.. 로 보면 틀린말은 아닌듯하네요. 

  • 글쎄요답변만달게요
    26
    2018-11-08 13:55:00
    자세히 읽어보니까 싸워서 그런게 아니라 신입이 먼가 주제넘게 발언해서 그런글 같네요 
    그 부분은 죄송하고요. 제가 말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으면 그냥 받아들였을거 같네요. 저도 초짜잖아요.

    하지만 인문학 저건 싸우다가 저런거 같아요.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4:01:39 작성 2018-11-08 14:35:15 수정됨

     글쎄요답변만달게요 

    일단 대화 내용은 제가 보기에도  양쪽다 공격적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과정이었고,

    시발점이 누구였든 양측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단순히 대학관련 발언이 문제된다는것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카톡 대화중에 하신 발언들을 보면 본인이 경험한 내용보다는

     okky 에서 알게된 이야기들을 꽤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 이야기들을 제 3자에 전해줄때 좀더 신중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도였습니다.


      신입이 주제 넘었다는 아닙니다..

     신입 3개월 차에도 본인경험이라면 충분히 
     남에게 들려줄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빛
    280
    2018-11-08 14:02:59

    글만 봐서는 1,2,3번은 별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전공자들은 애초에 선택할 수 있는 폭 자체도 넓고. 고딩한테 해줄 조언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니죠. 책도 읽어서 나쁠 거 없는데요. 사고도 넓어지고.


    문제라면 뭐 다른 거에 있는 거 같긴 한데, 4번을 두루뭉술하게 적으니 판단하기가 어려운거죠. 사실 판단해봐야 별 의민 없지만.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4:03:38

    글쎄요답변만달게요 네네 .. 제가 그때 자고있지 않았다면 말했을텐데 
    확인 했을때는 톡방 나가신뒤라 직접 전하지는 못했네요. 

  • 4번 문항보시면 예를 들어 파견직을 가야 한다는 질문이 들어왔다면 누구라도 저처럼 이야기했을겁니다.  아예 가지말라는 소리도 안했고 가급적 안가는게 좋은것도 사실일거구요.  특수한 경우로써 이야기를 다르게 했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있겠다 라고 이야기했을거에요. 사실 이걸 굳이 경험이 있어야 이야기 할수 있다 개념은 아닌거 같아요
  • hisuica
    3k
    2018-11-08 14:15:53

    파견직이 왜 기피해야할 대상인지요??

    ...일거구요 라고 말하고서 경험있어야 이야기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하는건 뭔가요?

    아주 문제가 많으신분이네... 

    본인이 경험해보지도 않고 추측성으로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안됩니다.

  • 글쎄요답변만달게요
    26
    2018-11-08 14:24:17

    죄송합니다. 이것도 함부러 말하면 안되는군요... 나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한거라고 생각했는데요 

  • hisuica
    3k
    2018-11-08 14:25:32 작성 2018-11-08 14:30:51 수정됨

    파견직 가보긴 하셨습니까?

    이 세상에 이유없이 생긴건 없습니다. 

    파견직도 마찬가지이구요..

    마땅히 생겨야할 이유가 있어서 생겼는데, 제도를 악용하는 몇몇 기업들 때문에 

    그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재학생, 취업준비생들이 이런 글을 읽었을때는 

    아.. 파견직은 개 쓰레기고 절대 가면 안되겠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지금 파견직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글하고는 완전 다르구요.

    누군가 파견직 가도 될까요? 물어보면 저는 적극적으로 가라고합니다.

  • Drastic
    469
    2018-11-08 14:29:40

    파견직이 뭐가어떄서 견직을 가야 한다는 질문이 들어왔다면 누구라도 저처럼 이야기했을겁니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 baltasar
    7k
    2018-11-08 14:54:04

    문제라면 경력 3개월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인데, 발언 자체는 딱히 틀린 얘기가 없습니다. 경력 5년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경력 3개월 치고는 많이 아시네요.

  • 즈루시
    2018-11-08 15:21:47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남에게 어떤 주장을 할땐 본인의 경험이나 주장에 소스는 어디서 참고하였는지 항상 알려주세요.

    이런건 누군가 물어보지 않으면 내뱉지 말아야할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꼰대의 전형적인 모습이니까요

  • cat11
    431
    2018-11-08 15:22:13

    저는 si에 대해 물으시는 분이 있다면 그냥 케바케이고,

    내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등을 얘기하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들은 들은 이야기도 있고, 경험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si 프로젝트 한번하고, 현재는 사내 프로젝트 중이라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경험많은 경력자라고해서 항상 옳은 이야기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경험많은 분일수록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는데, 과연 그것이 일반적이라고

    할수있나요??

    물론 무조건적으로 si 나쁘다, 안좋다라고 하는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오키만봐도 si가기 꺼려지는 부정적인글이 더 많이보입니다.(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글쓴분이 어떤 태도로 이야기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내용면으로만 봤을때는

    정보전달에 적극적이었고, 저렇게 적극적인분들 없으면 오픈채팅방 금방 유령방 됩니다.

    판단은 정보를 얻은 본인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5:25:02

    baltasar 제가 논점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나보네요 ㅠ

    저분이 발언한 내용이 맞다 틀리다의
    이야기보다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들어본 이야기들로 이건 이렇다. 라는식으로
    단정지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당장 윗분들만 봐도 파견직 실무자중에도 여러가지 답변이 나올 수 있는데.

     경험해보지 못한 분이 저러한 사실에 대해 단정지어 이야기 했을때

     여러 변수들이 발생하는 부분을 짚고 싶었습니다.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5:31:44 작성 2018-11-08 15:39:36 수정됨

    cat11 동감합니다.

    하지만 제가 논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이야기라면
    그게 주관적이건 객관적이건 

    사람마다 자신의 환경이 다르고 그 다름에 경험 또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판단하는것은 본인의 마음이겠지만

    그걸 쉽게 남에게 이렇다, 저렇다 했을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단정지어 말하는 것을 

    한번더 생각해 달라. 는 이야기 였습니다.

     

     ps. 톡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부분은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다만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정보 전달하는 목적의 톡방 이기에
    확정지어 이야기 할때는 조금더 신중해야할 필요성은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 cat11
    431
    2018-11-08 15:45:24

    아마그래밍 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동의합니다.

    다만, 작성하신 글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이제 3개월차인 사람이 커뮤니티 볼 시간이 있냐?

    이런 뉘앙스로 느껴서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제가 예민한걸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인신공격으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작성자님께서 댓글을 다신 내용들을 읽어보면 상당히 진중하고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시는거 같은데

    작성글에서는 조금 감정이 느껴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그건 글쓴이 말이 맞긴 하죠. 누군가 여쭤봤을땐 신중히 해야하는게 맞구요. 그래서 제가 경험하지 않는것엔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한 부분은 없잖아요

    그리고 오픈톡이나 다른 커뮤니티봐도 자기가 직접 경험한게 없는데 이다 아니다 라는 식의 글 많이 봤어요. 그 분들도 아주 문제가 많겠네요. 이건 경력자에게도 해당하는 일 같아요. 경력자라 해서 다 경험한건 아니잖아요. 어느정도 소문이나 정보에 의해 그렇게 말하잖아요. 사실 제가 경력 7년차라 속였으면 오키에 글도 안 적혀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그래도 마치 많이 아는것처럼 이야긴 하지도 않은거 같구요. 글쓴이님이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죄송하죠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6:04:59

    cat11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 또한 작성후에 느끼게된 부분이며,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위 분은 ....; 부분에서 다소 감정적인 부분이 

    분명하네요.


    당시에는 작성자 분이 스스로 밝히신 내용이니

    저 스스로 괜찮아. 라고 생각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6:08:54

    글쎄요답변만달게요 

    저한테 미안해 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ㅎ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저 또한 이런글을 작성하면서
     감정적으로 접근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괜찮습니다. 이게 애초에 싸울거리도 아니였어요. 신입인데 좀 아는척을 많이 해서 제가 좀더 겸손해져야 했었는데 조금은 기고만장 한거 같습니다. 

  • hisuica
    3k
    2018-11-08 16:15:04

    오픈톡방이나 커뮤니티에서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죠..

    제가 당시 톡방에 있었던 건 아니라 정확한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그런걸 떠나서..

    고3 분이 질문을 했고, 누구는 대학 가야한다. 누구는 안가도 된다.

    여기까지는 좋죠.. 근데 이걸가지고 내가 맞네 니가 맞네 투기장을 열면..

    아무리 옳은소리를 해도 눈살찌푸리게 되는거죠..

    둘이 따로 나가서 싸우시던가... 가만히 싸움을 지켜봐야 하는 다수의 참가자들에게 민폐죠..

    작성자분도 그걸 보고 언짢은 기분이 들었으니 이런 글을 작성한 것일테고요...

    나머지분들도 글을 안썼을 뿐이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셨겠죠?

    커뮤니티에서는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점은 경솔하셨네요.. 

  • 글쎄요답변만달게요
    26
    2018-11-08 16:24:26

    그렇죠 누가먼저 시비를 터건떠나서 싸움은 하면 안되죠. 좀 경솔한건 인정합니다

  • 아마그래밍
    363
    2018-11-08 16:29:14

     글쎄요답변만달게요 저는 이런걸 원하지 않았어요 ㅠㅠ...
     톡방에서 겸손해지라는 이야기가 나온건 봤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작 3개월차라고 예를 들었지만..

     경험치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위해 3개월을 강조했던거지

     신입이라서는 아니에요... 


     너무 그러지 말아주세여 ㅠㅠ

     제 필력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도레미
    272
    2018-11-08 17:30:17

    본문 내용을 봤을 때 글쓰신 분이 10년 이상 개발하신 분인줄 알았어요..

  • Mambo
    5k
    2018-11-08 18:53:32

    톡방 구경가고 싶네요

  • 당분간 그럴일은 없구요. 사실 무서워서 톡도 못하겠네요. 제가 댓글 안달고 놔뒀으면 상상도 안가네요.

  • aprilxxx
    80
    2018-11-09 09:21:42

    솔직히 고3이 물어보면....대학은 가라고 말해주는게 맞죠.

  • 야롱
    816
    2018-11-09 10:06:15 작성 2018-11-09 10:06:33 수정됨

    글에서는 신나게 까다가 본인 등판하니.. 댓글 후..

    행동하는게 참 일본인스럽네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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