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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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0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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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앞으로의 시간이 무서워 집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 유저입니다(꾸벅) 정말 반갑습니다.

현재 23살 지거국 4년제에 컴공과 2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서 진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공부만 하는 학생입니다.이제 곧 3학년이 될 생각을 하니 갑작스럽게 눈앞이 캄캄해 지더군요.

그래서 과연 컴공과를 나와서 할수 있는게 무엇 인지 부터 알아보고 크게 1.제조업 2.si 3.게임회사 4.it계열 회사 5. 금융권 이렇게 나누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빈약하죠 ㅠ 사실 개발자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많을텐데 현재 저가 알고 있는건 웹개발자의 프론트엔드 백엔드 이 두가지 개발에 필요한 언어 정도 밖에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목표없이 그냥 공부만 하고 뭔가 남들에게 뒤쳐지기 싫어 일주일에 5문제씩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있지만 최근들어 난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 너무 나도 암담하더라구요.

비도 오고 센치해져서 하소연 하는 마음에 글을 적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비록 짧은 시간 밖에 안살았지만 몸이 악한 체질로서 건강한것 보다 좋은건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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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hisuica
    2k
    2018-11-08 09:12:08

    전 23살에 대회나간다고 하루 20시간씩 게임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이미 앞서나가고 계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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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라나
    289
    2018-11-08 09:48:50

    IT가 어떤 분야인지보다 본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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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플레이어원
    360
    2018-11-08 09:55:04

    3학년되면 걱정이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이 전공으로 먹고 살 수 있을 까? 이런 고민 ㅎㅎ

    걱정되는 만큼 준비한다면 문제 없겠죠?

    일단 목표 회사를 정하고 거기서 원하는 레벨을 졸업 전까지 맞추도록 노력해보세요.

    불안해 하기만하면 매일 불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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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강이
    888
    2018-11-08 12:47:28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전문대 신소재과 다니다가 군대갔다와서 컴퓨터정보과로 전과해서 1년 6개월 공부하고

    현재는 응용 웹개발 관련해서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고민많이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분명한건 그렇게 학생때 열심히 한게 나중에 취업하면 다 득이됩니다.


    같은 신입으로 들어온 동기라도 실력차이가 확실히 들어나고 또한 성장속도 차이도 많이납니다.

    자기자신도 편하고요


    제가 그래서 요새 고딩때 공부안해서 4년제 못간거 두고두고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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