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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개발자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직원수 30명 정도 되는 IT 파견회사에서 정직원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파견 업체이다 보니 회사에서 가라는 싸이트로 가고 있는데요.

제 주요 분야는 서버 분야 입니다. 그래서 금융권이나 카드사쪽 연계 프로젝트를 주로 했었는데

회사가 파견업체이다 보니 최근에는 앞단에 화면을 주로 개발하는데로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투입된 싸이트는 새로이 UI/UX 툴을 교육을 받아서 하는 프로젝트에 투입이 됬습니다. 사실 그전에 연계 프로젝트를 했던데서 다시 프로젝트를 하자고 연락이 왔었는데 회사영업이 그걸 무시하고 그냥 여기로 투입을 시켰습니다.

나이도 있다보니 이제는 한 분야로 금융이면 금융 물류면 물류 한분야로 가야 될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그것도 상관없이 아무 프로젝트나 보내는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내년이면 45이고 초등학생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지금 프리로 돌아서기에도 많이 늦은걸까요.

(여지껏 한번도 프리생활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프리는 그래도 프로젝트를 본인이 선택할수 있다고 하니 그러면 화면 개발이 아닌 제 주전공인 서버개발쪽으로 계속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서버 연계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답일까요.

요즘 이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 답변이나 좋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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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jjsun9
    1k
    2018-11-06 23:28:26

    프리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할려면

    엄청난 공실 1년에 6개월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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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heeoj
    6k
    2018-11-07 07:16:22

    해외진출 항상 염두에 두세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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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nden
    2k
    2018-11-07 09:41:53

    프리로 나가셔도 본인이 하고싶은 업무만 하기는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주변에 결혼하신 프리분들 보면 공실없이 일하기 위해 바로바로 투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프리라는게 본인 스스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고 유지하느냐에 따라 격차가 심합니다.

    결국은 인맥으로 일할 사람을 찾고 검증된 인력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이 많은 사람을 불편해 하는 문화는 아직도 일부 남아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업무로 나오는 일들 자체가 프리젠 테이션 관련 업무가 대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이직을 하시는게 어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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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jyh
    1k
    2018-11-08 16:49:11

    40살 프리랜서입니다....


    전 11년차인데 정직2년....거의 9년을 프리로 일한거 같은데요....


    이야길 들어보니 프리하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처자식도 잇는 상황에서 프리는 너무나 위험한 일이자


    도박같습니다.  지금 40대이상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은 보통 인맥으로도 많이 가고 자기 스스로 찾기도


    하고 그럴껍니다. 그런데 30대보단 40대이상부턴 인맥으로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더라고요~~


    프리 아직 한번도 안해보셨다고 하니 제가볼땐 프리보단 회사랑 잘 타협을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정 안되면 이직을 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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